안녕하십니까~ 건조 입니다..
부득이 하게 자게판에 글을 남기게 됬습니다..
많은분께서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일일이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도리이나 본글로 대신하겠습니다.
아울러 댓글 주시고도 못 받으시는 분들껜 다시한번 사과말씀 올립니다.
분양 받으시는 두분께서 답이 없으십니다.
오늘 중으로 포장을 끝내고 내일 우체국 선불 일괄 발송 합니다.
오늘 연락이 없으면 다음에 다른분께 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모든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낚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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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
무료분양하시는 그..넓은뜻..널리알려져..귀감이됫으면합니다...
^^..
다 정리하셔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지난 추억은 남겨 놓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가까이에 떡치기 같이 다닐 제가 있음에...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오며..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아이디가 참 특이하셔서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저도 올해는 너무 바빠서 낚시를 많이 다니지 못했구요 내년에도 상황이 좋아질거 같지 않지만 원래 취미라는것이 5년~10년이
지나도 다시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잠시 쉬신다 생각하시고 언제든지 돌아오셨으면 좋겠군요 건강하세요 ^^*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