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의 말씀

시후아빠님, 히마다 야시다님, 찌를보며님, 강사랑님, 포카리님, 붕어야콩먹자님, 포청천님, 미니붕어님, 국현성재님, 황소개구리님, 대두님, 빼빼로님, 케브라님, 아르게님, 공간사랑님, 맨날허당님, 날건달님, 천량성님,대물꾼님, 추적님, 온몸이 성감대님,고마해님, 동심님, lee님, 어복이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또 쪽지로 장문의 글로 염려해주시고, 꾸짖어주시고, 일깨워주신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에너지쏟을 일이 태산인데 이런일에.. 아량이 부족해 이치에 맞지 않는것을 보아넘기지 못하고, 하나만 알고 둘을 알지못하여 벌어진일인듯 합니다. 많은 사람이 보는 따뜻한 장소일진데 나 하나만 생각하고, 물의를 일으키고 눈쌀 찌푸리게하여 송구스럽습니다. 이글을 올린 후에 낚수갑니다^^ 다녀오면 제게 좋은 교훈으로 남기를 바래봅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