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을 사랑하는 회원님.자율방법대원님 안녕하세요.
새해들어 월척 분위기가 웬지..
저는 월척에서 중고장터를 무척 좋아하는 분입니다. 1순위 ㅋㅋㅋ
저도 월척에서 회원님께 도움도 많이 받았고 월척에서 많은 지식을 알게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할말은 많은데 공개된 곳이기에 좀 조심스럽습니다.
부탁드리는 것은 회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서 보다 성숙된 월척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아무조록 항상 분위기 좋은 월척 기대하면서....
월척을 무척 사랑하는 분으로서 조심스럽게 글 남깁니다.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쭉~지켜보면서. 이게 아닌데...이러면 않돼는데....
답답한 마음...씁씁한 심정...................................
다잊고...초심으로... 고 고 ... 씽^^*
회원 한사람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기에 회원 모두 같이 동참 하여 항상 좋은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월척 만들어 봤으면...
요즘 분위기가 너무 가라 앉은것 같읍니다.
아무래도 계절도 한목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또한 몇몇분들에 의해서 한몫 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처음부터 가던길 그냥 쭈~~욱 가신다면 좋은데~~
에고~ 내가 술이 취했나~? 안묵었는데~ 왜이리 취할까나~? ^^
저 혼자 외람된 어이없는 사고를 가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내 아이 버릇없는것은 예쁘게 보이고 내 부모님 잔소리는 귀에 거슬려하니 부모된 이는 말문을 닫을수 밖에 없겠지요.
누구에게나 잘,잘못은 있겠지요.
옳고 잘못됨을 말 하기전에 먼저 생각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마음이 깃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도 "시비"라고 말 하는 사람이 "시비" 하는 사람이니 "시비"가 종일 이어지더라도 듣지 않으면 "시비"는 자연히
소멸된다 하였습니다.
월척은 쉼터 입니다.(평온 하지요)
월척은 놀이터가 아닙니다.(우리동네 놀이터는 더 더욱 아닙니다.)
이곳 월척에서 내 자식과 내 부모님이 누군지 혹 경계를 두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물은 무색 무취 합니다. 그 맛이 담백하지요. 그래서 영원한 것입니다.
이곳 쉼터도 물맛과 같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추운 겨울이 자나면 따스한 봄이 오겠지요.
기축년 올해에는 ......때문에 라는 부정적 이유보다는 .....되더라도 라는 긍정적인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월님들 우리모두 "화이팅" 하입시더.........
그게 누구때문에 다운되었을까요?
우리모두다 다 자신때문에 다운되었다고는 생각해본적이 없으신지요?
항상보면 열심히하는 우리방범대원들..
블루길인지는 모르겠지만 안좋게 태클거는소수의사람들...
우리방범대원들이 이곳에서 사라지면 제일좋아할사람들은 바로 블루길입니다.
누가시킨것도 아니고 누가강요한것도 아니지만 묵묵히 제할일을 하고있는사람들이
바로 방범대원들입니다.
수고한다는 백마디의 말보다는 하나의 태클이 더욱더 가슴에 상처가된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왜....원로선배님이나 후배분들의 마음이 한분두분 초심을 잃어가는지...
우리모두 한번씩 반성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 절실 합니다
저의 생각은 일좀의 낚단현상 아닐까요? 날씨풀리면 곧 해결될듯합니다. 눈녹듯이 말입니다.
우리 힘으로 다시 반전 시킵시다.
회원님 파이팅~~~~~~`
있지 않아도 없는것 같지 아니하며
잠시 떠나도 아주 떠난것 같지 아니하게
항상 "월척"과 "방범대"는 늘 제 마음속에 있읍니다
"명경지수"님 말씀중 "월척은 놀이터가 아닙니다"란
글이 마음에 와닿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