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원리...

30여년전 학교에서 시장의 원리에 대해서 배운 기억이 남니다. 수요와 공급....여기서 소위 시장 가격이 자연스레 생긴다는.... 그냥 시장의 원리에 맡기는것이 좋겠습니다.. 비싸면 수요가 없어지는 거구...그러다가 가격을 내리면 수요가 생기는 거구.. (물건이 비싸게 나오면 재공지 할때까지 기다립시다 !!!) 사는 사람의 유형 1. 싸게 나온 물건은 일단 찜 한다..(실제로 살마음이 없더라도 그냥 일단 찜 한다) 2. 네고를 요청한다..(적정 가격이 되면 사고 그렇지 않으면 넵다 취소한다..아님 연락을 아무말 없이 하지 않거나) * 여기서 파는 사람의 기회이익을 박탈하는 비 사회적인 양상이 나타납니다 3. 그러면서 혹시 동일 품목의 다른 물건이 나오기를(싸게) 기다리면서 시간을 끌기도.. 4. 괜시리 딴지를 건다(사지도 않을거면서...물건은 좋아 보이는데..살 여건이 되지 않는다거나 마음도 없으면서 공익을 대변하는것처럼의 댓글을 단다..) * 물론 정보를 공유, 제공하는것도 좋겠지만.. 파는 사람은 대부분은 일정 손해를 보고 파는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다툼의 시작이 되는 시점이 될 수 있다... 5. 그리고 대부분이 중독성으로 로그인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구(저도 마찬 가지 입니다) 습관적으로 중고장터 만을 기웃 거리기 때문에 뭔가를 찾고있다.. * 실제로 무엇을 살것인가?" "무엇이 필요하다?가 아니고 "무슨 쓸만한 물건 없나?"식의 ...ㅎㅎㅎ 6. 싸면 있어도 산다... * 싸게 나왔다 싶으면 남들이 찜"하기전에 사야 직성이 풀린다...ㅎㅎ (충동구매로 인해 추후에 재 판매를 하기도 함..살때가격이거나 혹은 UP,,DOWN해서..) *그래서 가격의 변동이 미미하다 왜?...내가 손해보고 팔수는 없지않는가?...ㅎㅎㅎ 저두 개인적으로는 많은 부분이 해당 됩니다..님들은??? 판매자의 유형은 다른분에게 패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