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당해보네요
오늘 낚시갈려고 가방을 메는순간 전의 만큼무게가 안나가는게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방바닥에 싹깔아보니
6개의낚싯대가 안보이네요
케브라 수향 30쌍포, ,23,37,(1개씩) 33쌍포
얼마전에 보일러가 안되서 A/S 신청는데...
근무시간이라서 열쇠만 주고 고치고 가라고했거든요..
보일러 기사가 그랬을까요?
몰래카메라가 있는것도아니고
증거도 없고 정말 웃기네요
사람을 그리 믿는게 아니었는데...
에효....낚싯대야 돈벌어서 다시사면 되지만..
이상처는 어찌 치료를 해야할런지...
남의 물건 탐내지 마세요( 블루길들만)
다시 되돌아옵니다
인과응보 因果應報 .......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위로의 말씀을드립니다 개나리님
건강하시고 안출하십시요 ^*^
하늘을 믿으시고 발뻗고 주무세요.
보일러 기사가 가져갔을까요..
아니면 낚시터에서 가져갔을까요..
에혀~~
이런 쳐 죽일놈들....
에고 아까버라 낚시는 모르고 낚시대만 보는 무식한 놉이군요
위로 합니다
보일러기사가 열쇠까지맡곁는대 그런짖을하겠읍지까
분명낚시터나 딴곳에서 잃어버렸을 가능성이 많치않을가요
훔쳐간 도둑님 남의것탐내면 언젠가는 본인의 손해가 열배라는것을
아시고 마음 좋게 쓰시길 바람니다
잃어버린사람 심정 이해합니다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잊어버리세요
마음 크게먹고 좋은날 있을것입니다
뭔일이래요~~ 이런일이~~
간만에 글올리시는게 안좋은 일이,
회사 바쁘시다고 고생만 하시더니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잊으시기는 힘드시겠지만
마음에 안고 계시면 병이 생깁니다.
빨리 잊으시고 건강하세요.
꾸~~벅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쉽게 잊혀지기야 하겠습니까만
그래도 잊도록 노력하시고 힘내세요^^*
남의 낚시대 훔쳐 낚시하다가
겨울에 낚시터에서 冬死 할겁니다....
저두 벼락 맞는다에 한표 던집니다....
건강 생각하시어. 과도한 흥분은 자제 하시는 것이...좋을 듯 합니다...
인과응보가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