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저번주..주말쯤에..저에게..어느어르신이..전화를주셧습니다..
일산사시는..월척회원이신데...본인이..컴다루는게..너무어렵고..해서...제게..도움을청하신다고..
내용은..
월척이아니라..타사이트에서..물건을..구매하고싶으신데..
아직..거래를하기..힘드시다고..
더치스인가...전가..어떻게..하시는지로모르니..방범대에..도움을청할수있느냐는..내용이였습니다.
판매자가..군산사람인데...군산쪽..방범대님에게 연락하시기뭐하시다고..일단..제에게연락을주셧네요..
해서..제가..먼져..면도날님에게...연락을드려..전후사정을애기하니..흥쾌히 수락하시여..
다시..어르신에게..연락드리겟금하고..
저는..잊어묵구있엇습니다..ㅡ,,ㅡ...
헌데..어제...어르신이..전화주셔서..지금..물건을 잘받았다고..저한테..고맙다고..말슴하시더군요^^
제가 한게 뭐있다고..ㅋ
면도날 님께서..애써주셧나봅니다^^/./.
소리소문없이...잘처리해주셔서....감사드리고...본받도록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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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하셨슴니다
좋은일 하고 나면 매사에 기분이 좋습니다^^
믿고 맡겨 주신 어르신에게도 감사에 말씀을....
난 떨이범??인줄알고 유심히 차번호만....ㅎㅎㅎㅎ
가뭄끝에 단비군요. 즐겁고 좋은 소식입니다.
창밖에 단비도 내리는데~~^^
ㅎㅎㅎㅎ 수고들 하셨습니다 .
방범대원님들 여러가지 좋은일 많이 하시는군요.
지금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별일도 아닌걸 가지고...,
그 판매자 분 젊은 사람이 참 좋더군요.
그 어르신 연세도 지긋하신것 같던데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강사랑님과 면도날님..........
올 가실에 두분에게 대구리에 축복이...^)^*
오른 손 이 하는 일, 왼 손 이 모르게,,,,,,,,,,,
아침 에 기분 조케 웃고 출근 합니다
두 분 을 비롯 자방 님 들 날 마다 조 은 날 되시고
498 하세요
두분,,고생하셨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