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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택배는 경비실로 택배를 배달하는 업체입니까???

IP : 74a3b026ed951a7 날짜 : 조회 : 2448 본문+댓글추천 : 0

오후 8시 56분 "택배경비실에찾아가세요"의 간단한 문자메세지가 들어옵니다 바로 문자메세지를 보낸 번호로 전화를 합니다 거기 어디십니까 택배관련 문자메세지 지금 막 왔습니다 택배기사 : 메세지 하도 많이 보내서 모르겠습니다 악동 - 금방 받았다고 했는데 모르신다면.. 택배기사 : 그래도 모르겠습니다 <<당연하겠지요 택배배달하기 싫어 경비실에 맡겨 놓고 땡땡이 치다가 뒤늦게 문자메세지 보내고>> 악동 - 여기는 어디어디인데 금방 보내고 모른다하면 누가 알겠습니까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왜 경비실에 택배를 맡기십니까 택배기사 : 낮에 인터폰도 하고 본인한테 전화도 했는데 받지 않아 맡겼는데요 악동 - 하루종일 집에 있었고 휴대폰에 전화도 안 왔는데 무슨소리 합니까 택배기사 : 분명히 인터폰하고 전화했습니다 악동 - 그럼 제가 인터폰 검색해 볼께요 인터폰 했나 안했나 검색 다 됩니다 택배기사 : (당황하는 기색 역력하더니) 빠뜨렸나보네.. 경비실에 있으니 찾아가세요 악동 - 택배기사가 택배하나 제대로 못 챙기고 미안하단 말은 끝까지 안하고 뭐하는 겁니까 택배기사 : (아주 당당한게) 경비실에 있으니 찾아가세요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은 안하네요 이제 열 잔뜩 올라 갔습니다 악동 - 혹시 옐로우택배 아닙니까 지난번에도 몇번 배달을 경비실로 하더니만 아주 상습적이네요 그쪽 택배는 원래 배달처가 경비실인 모양이죠 택배기사 : 일하다 보면 어쩌고 저쩌고 경비실에 있으니 찾아가세요 악동 - (돌아버렸습니다) 뭐 이따구가 다 있냐 요즘 택배는 경비실에 맡기고 찾아가라면 다냐 일을 똑바로 못했으면 사과부터 해야 되는것 아니냐 택배기사 : 안보이는 곳이라고 이따구가 뭡니까 악동 - 그래 알았다 본사하고 해결하면 되지 너하고 뭣하러 싸우냐 전화 끊자 택배기사 : 마음데로 하세요 본사에 얘기 하던지 말던지.... 결국 사과는 못 받고 상황 종료되었습니다 상황 종료되었습니다 황당합니다 택배 배달 안하고 어디가서 딴짓했는지 경비실에 잔뜩 물건 맡겨놓고 뒤늦게 문자메세지나 보내고 한두번도 아니고 옐로우택배 올때마다 그런것 같습니다 이걸 어디다가 올려야 택배회사 정신을 차릴런지 옐로우 택배라는 곳 이쪽 지역만 그런지 아니면 다른지역도 그런지 택배기사만 그런지/// 회원여러분 옐로우택배 이용 다시 한번 생각하심이.... 밖에서 한번 부딪치면 택배차량 왼쪽 앞바퀴랑 오른쪽 뒷바퀴 아마도 없을 겁니다

1등! IP : 943d9a01bbf06a6
저도 택배판매 하지만 택배 편하면서도 사고 위험도높고....불친절하고...어느 택배나 써보면 오십보 백보입니다.심지어 우체국택배조차 그렇더군요.그중 우체국이 젤 낫긴하더라고요.
근데 하나 아셔야 할건... 택배비가 너무 싸다는겁니다.
싼가격에 수지 맞출려니 많은 물건 소화해야하고..그러다보니 사고도 많고 불친절에 무성의까지...
아직 우리나라 택배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니 할수 없죠뭐.
택배비 줄만큼주고 안전하게 보낼수 있으면 더 좋을지 모르지만 아직 저희깥은 영세한 농가에선
저렴한 택배비로 만족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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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1c15379b2bdaffa
닉네임 바꾸세요...부처로..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런식으로 택배 받으셨다면 택배 기사가 문제입니다..
전 그정도면 걍 2판 4판 안되면 담판 짓읍니다..
그리고...택배 삼실로 찾으러 제가 갈께요..ㅠㅠ
로젠 택배 한번 이용해 보세요..
전 2500~3000원이면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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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cf10c1599a77811
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근데 한*택배입니다.. 아무래도 회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배달하는 배달기사가 문제일듯 합니다..

전 그렇게 끝난게 아닙니다.. 바로 한*택배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고 그렇게 난 못 찾아 간다. 집에 있으니 갔다 달라고 하니

투덜투덜 거리면서 1시간정도 뒤에 찾아 오던데요 ㅋ 그래서 사과 받고... ㅎㅎㅎ

택배기사가 하도 전화 했다고 하길래 그럼 일단 와서 폰 확인 합시다. 일루 오면 택배비 또 드릴테니 일단 확인합시다 그러니까

아무말 못 하던데요 -_-;;; 그 회사 소속도 그런 사람 있고요 지입으로 들어 오는 개인사장도 그런사람 많습니다..

다르게 말해 바로 그사람의 인격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냥 넘기기 모 하시면 저처럼 강하게 쭉 밀어 붙이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목소리 큰사람이 이깁니다 ㅋㅋㅋ 이간다는 표현이 좀 거시기 하지만 속이 후련해지니 좋아요....

위에분 말에 택배비가 싸다고 하셨는데....... 전 절대 그런 생각 안합니다... 택배요~ 항상 집결하는 물류 창고 있습니다..

거기서 가까운 지역별로 묶어서 다시 보내는데 하루만에 오는 택배도 있지만 가는곳이 시골 한적한 곳이면 3일정도는

기다려야 오는 경우 허다 합니다 ㅋ 왜 그럴까요? 한개가주고 가기는 모하니 좀더 기다려보는 겁니다... 근데 가격을 좀더

올리면 확실히 빨리 갈까요? 절대 안그렇죠 .... 무슨 말인지는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ㅋ

요약하자면 위에 말했듯... 그사람의 사고차이 입니다...

악동님의 글을 보고 그때 그기분이 되살아나 두서없이 적다보니 모가 몬지 ㅋ.....

참 지*켓에서 물건을 몇개 주문했는데 물건이 잘못와 교환 신청한지가 벌써 7일째인데 아직도 소식이 없습니다.....

이런경우 우째 할까요? -_-;;; 잘못온 물건 보낸지 5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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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be1ea575fc50c4
우리회원님.택배때문에 속상한적 한두번씩은 ㅎㅎ 그나마 우체국택배가 나은데,가격비싸고 ㅎㅎ ,회원님께 실수하여 사기군될번하고 긍다고 택배사 들러 엎을수도 없고 , 참,택배기사 전화하여 *거기가 어디에요?* 땅꽁 *택배기사가 모르면 어찌합니까? 그걸 왜 저한테 물어봅니까?* 당연하듯이 물어볼때. 참,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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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02697750cd3f3e
형님 옐로우 택배 한테 당하셨네요...ㅋㅋ...
저도 어디든 받침틀 당했는데...어디든 주문하고 다음날 택배가와서 업무중이라 책상위에 놓고 가세요...
일 끝내고 택배를 들어보니..엥....빈 박스가........ㅋㅋ.....옆구리 뻥 뚤린체로.....ㅡㅡ
기사한테 전화하니 자기는 모른다고.....아니 어떻게 모르냐고 낚시용품이라고 적혀 있고....옆구리 다터진게 보이는데..ㅡㅡ
물려 내라고 하니까..보낸데서 잘못 보냈겠죠...ㅡㅡ.....자기는 아무잘못 없다고 합니다...따질거 있으면 보낸사람한테 따지라고...ㅡㅡ
쇼핑몰에 전화해보니 분명히 보냈다고....송장까지 있다고..ㅡㅡ...
엘로우택배 본사 바로전화해서.........이런 $같은......택배가 어딨냐고.....빈박스 달랑갔다놓고 택배 업무 끝났으면 다냐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물건 물려 내라고 하니깐.......꼬리를 확 내리며......물건 확인후....못찾으면..물려주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후에..물건 찾았다고....엉뚱한 대구에 있네여........다시그쪽에서 보내왔더군요....ㅡㅡ...
빅스포장안한체로.......먼지 잔뜩 묻어서.....ㅡㅡ...........
니기랄...엘로우 택배..ㅡㅡ......그래서 그 쇼핑몰도 택배 거래처 바꾸었어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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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eb1287e6186fea
택배기사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좋은분은 끝까지 책임지는데 좀 모자라는 사람은 영 띨띨합니다.(돈에 환장한 넘을 말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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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af5bec9e2ad09a
그지역 옐로우 택배기사가 문제있는게 아닐까요

저의집에 배달오는 옐로우캡은 안그런데


어제는 집에서 한진택배 때문에 기분 엉망이였는데

사무실로 배달오는 한진택배기사는 엄청 친절하거든요


또 사무실로 배달오는 대한통운택배기사는 그저 그런데

집으로 배달하는 기사는 아침에 오늘 택배 배달 예정이라고 문자보내고

11시쯤되면 몇시쯤에 방문한다고 한번더 문자보내고 옵니다


지난 여름에는 함께 출조하기로한 친구차를 기다리느라

아파트 아래를 내려다 보고있는데 택배차가 들어오더니 기사가 차에서 내려서

물건 서너개를 경비실밖 의자에 그냥 내려놓고 가더군요

경비아저씨는 40m쯤 떨어진 구석진곳에서 재활용품 정리하고 계시던데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쌩하고 가버리데요

처음부터 각세대로 배달할 생각도 없었고 잃어버리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쓰는거죠


결국 어느택배사가 됐던 배달하는 기사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tv에서 택배기사 취재한것을보니 택배사 경쟁이 심해서

배달료로 건당 800~1,000원 정도 받더군요

하루 평균 100~150건 까지 배달해야하니

말그대로 오줌누고 뭐볼시간도 없이 바쁘게 움직이더라구요

기름값에 핸드폰 요금빼고 나면 별로 남는것도 없는것 같던데


기분푸세요 화내봐야 나만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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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b6ed95a58514da
옐로우가 그런 기사들이 많네요! 물건 기다리는 사람은 집에 있는데
물건 경비실에 내려놓고 경비한테 돈 달라해서 없다하면 그냥 가버리고
며칠지나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해서 경비실에 돈 맡겨 놓으라고 명령하고
기분 많이 나쁘더라구요~ 무슨 써비스를 이런 정신으로 하는지
대한통운은 친절하더군요 경험상 두군데 모두 비용은대체로 4~5천원 정도,
몰랐는데 로젠이 좀 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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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08f0f957255055
저는 집이 18층인데 밑에 내려와서 택배받아가라 하더군요.

상전을 모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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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ebf703e2770038
특정 회사의 택배가 문제가 아니라 택배지입을 하시는 분의 성향과 성격과 관련 있다고 봅니다....

물량은 넘치고 배달은 지연되고,,,,아파트는 대충 경비실에 보관 하죠,,,그래야 5분일도 단축 할수 있으니 ㅋㅋ

너무 신경 쓰지 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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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4a3b026ed951a7
ㅋㅋㅋ

다른 택배사는 그런경우 전혀 없었는데

유독 옐로우만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명이 옐로우 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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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1f5d481c5bdfb9
택배회사 요즘 엉망진창입니다.

몇일전에 일인데요.. 저녁에전화를 하니 오늘 늦었다고 내일 기사간다고 예약했습니다

다음날 아무연락도 없었습니다 오후 두시까지.... 부랴부랴 전화하니깐 예약건수 없다고 하더군요...

전화한곳에 전화하니깐 태연하게 오늘 못갑니다 내일갈겁니다... 하더군요.

집사람 씩씩거리면서 연락이라도 줘야 돼는거 아니냐니깐 능청맞게 대답하길레 제가 전화 바꾸면 싸울가 싶어서

다른택배 알아보라고해서 우체국 직접가서 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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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8b6289674dbf4c
방법이 될런지 몰라도 전 경비실 아저씨께 택배 받지말라고 얘기했습니다...^^;;

단 경비실에서 제가 부재중이면 택배기사님 앞에서 전화확인후 받아달라고 했구요,,,

몇번 당하면 화도나고 발품도 팔아야하지만 잘못하면 엉뚱한 물건 받고 제가 손해볼수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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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1f5d481c5bdfb9
9821님... 더좋은 방법이생각났습니다..

경비실 없는 집에서 사는겁니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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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99f3aac425481e
그 택배기사 걍 둡니까?
당장 옐로우 택배회사에다 불만 신고 하시죠!!

저는 대한통운과의 안좋은 옛 추억(?)이 있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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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571c27678420ac
옐로우택배 홈페이지 고객의소리란에 내용 올렸습니다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결과 나오는데로 내용 올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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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873f1291df83ab
택배 기사도 알고 보면 불쌍합니다 그사람들 살기위해 할수 업이 택배 합니다
2500원 짜리 하나 배달 하면 순수 남는거 한 400원 정도 입니다

이래 저래 따지고 보면 택배 기사도 피해자 입니다 이해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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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f6630c96702a2b
악동님 별 소용없는 일을 한것같네요. 그냥 의례적인 인사말을 듣기 위해서 그런일 하실 필요없습니다.
지역의 택배기사가 마음에 안들면 물건 받고도 안받았다고 하세요.
물건 못받았다고 하심됩니다. 그럼 당연히 줬다고 하겠죠. 하지만 우체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사들은 서명을 안받죠.
택배기사가 정 미우시면 그렇게 하심됩니다.
변상해 달라고 하면 해줘야 되죠...정말 싫으시다면 그렇게 하시던지 아니면 그냥 바뿌니깐 그랬겠지. 저사람은 원래 저렇지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게 속편하실겁니다. 본사든 어디든 아무리 찔러봤자 악동님에게 돌아오는건 의례적인 말뿐이단거 아시길 바랍니다. 그런말도 안하는 업체도 상당히 많다는것도 아시구요... 마음 푸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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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3f08c8a7b049d0
악동님... 엘로우택배..고객의소리에 악동님글 없는데요... 지웠나??
기분 푸시구요... 윗분들이 대척 방법을 많이 써 주셨네요... 때로로 극 처방이 필요할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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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95c02a49316b9a
아무리 생각해도 택배를 집으로 배달하지 않고 경비실로 배달한 것은 무조건 잘못된 것입니다

피치못할 상황이 아니라면,, 본인 급여가 얼마가 되던지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시간에 쫒긴다, 바쁘다, 돈이 안된다.. 차라리 그 일을 그만 두는게 맞는것 같네요

그분들 이해하기도 싫고 이해할 사항도 아닙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본사에서는 답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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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8065c6d9d52a2d
택배조회로 오전7시 몇분 대구도착확인하고 기다리는중 늦은오후시간
<현대택배기사전화> 위치가 어디입니까
<본인> 산격1동 어디 어디입니다. 지도가지고 오지않았나요
<현대택배기사>지도 가지고 나오지 않았는데요
그 이튼날 저녁 택배기사도착
<본인>산격2동에서 산격1동으로 배달오는데 오래도 걸리네요
<현대택배기사>군지렁군지렁
며칠후 옥션에서 택배 2군데서 오는데 전부 현대택배라
<정오에 현대택배사무실근처로 갈일이 있어 전화로 전화본인이 전화>2개인데 찿으러 택배사무실로 갈건데요
<현대택배사무실>어떤 물건인지 찿아보고 전화 드리겟읍니다 기다리다1시간후 제가 택배사무실로 전화하니 지금찿는중입니다 10분후 전화해보세요
<택배사무실>10후 전화 찿았읍니다
<본인>유통단지지리를 잘 아는데 정확한 위치가 어디입니까
<택배사무실>국민은행 앞입니다
택배사무실위치도 엉터리로 가르쳐주시고
<본인생각>사무실느낌으로 찿으러 가지 않았으면 몇일후 배달될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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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95c02a49316b9a
결국 연락이 오질 않네요

이런 개 판인 택배사 더이상은 거래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옐로우택배로 물건 발송하는 곳도 거래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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