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번은 참고 넘어갔습니다.
장터는 물품 사고 파는 곳아닌가요?
지난 번 뒷꽂이 구매글도,
그 다음 대물찌 구매글도.
어제 얼음끌 구매글까지 왜 지웁니까?
제 구매글에 문제 있던가요?
지우면 또 써야하고 또 써야하고 계속써야 삽니까?
운영자 전횡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블로그도 아니고 왜 사사로운 판단으로 운영하십니까?
현명한 운영 기대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식의 무책임한 운영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이 글도 지우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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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님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말밖엔...
점심 때쯤 월척 버벅이더만...쩝...
부디 좋은 놈으로 구하세요...댓글보고 운영자가 오해..? 했나보내요 ㅎㅎ
저도 지웠던데요...
주인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