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조년월일이 퍽오래대신분[70-80]이
그당시 공부는 못해서 일자무식이지만
대중교통 매체에서 신문보는분은
좀유식해보이는 것으로 알고 아들집에 가려고
열차를타고 못읽는신문이지만 싸서펴보니
글은모르니 자동차광고 나온페이지에
눈길이가서들고있 위아래를 잘몰라
꺼꾸로들고 보는척하니 옆분이 의하하며
영감님 뭐좀조은 기사나왔나요 하니
꺼꾸로들고있든 신문을 접으면서
허어 오늘도 교통사고가 크게났네
차가 흐떡 뒤집어져있내
가난한 시골촌로가 자식공부시켜 포항재철에 취직을시켰다
따뜻한봄날 아들이 평생고생만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회라도 대접할려고 전망조은 바닷가 회집으로 모셨다
대처라고는 출생이후처음이고 보니모든것이 신기했는가보다
바다를 한참바라보든 아버지왈
아아 이못은 못뚝이 어대있노 억수로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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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간 개그지만 웃고삽시다에 동참합니다,,
홍선홍 삼행시 행님 버젼으로,,,,,,
황: 황금의 발 입니다요 행님...
선: 선수들의 우상입니다요 행님...
홍: 홍명봅니다요 행님...
전두환 대통령 삼행시~
전 : 두환 입니다.
두 : 두발이 없다는 얘기죠.
환 : 환장할 노릇입니다.
못뚝이 어데있노 억수로 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여나 돈이 29만원만 있다는 얘기 아닐까요
얼마전 추기경돌아가시거 조문올때 고급차 타고 댕기더만...
도대체 어디 은행에 넣어야 이자를 많이 받아서 그돈을 불려서 그 차를 타고 댕길까요
아님 이 경기에 주식 대박을 맞으셨나....
이것도 웃자고 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