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러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저도 이사이트에서 많은것을 배우며 좋은분과도 알게되고 좋은거래도 했으나
이젠...
개늠들이 대놓고 물건올리는 놈들도 있고.. 휴~~~
제가 이런말 여기 쓰고 "삽니다" 가서 비싼낚시대 필요하다고 올려노면 또 덥석하고 물려고 할텐데..
여러 회원님들 제가 언젠가는 역으로 삽니다란 코너에 필요하다는 낚시대 올려놓고 또 기다려 볼랍니다.
이늠을 잡던지 가지고 놀던지 해야 겠습니다.
이놈이 한놈인지 여러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정들었던 이 싸이트가 점점 멀어 지네요...
여러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연초도 얼마 안지났는데 이런글을 올려놔서..심정 이해해 주세요...
"믿음"이란 단어를 좋아했는데...혼자 속으로 불신만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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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돌고도는것입니다...좋은날이 있으면 나쁜날이 오는것이죠...지금이야 활개를 치고 돌아댕기지만.
반드시 좁은 감빵에 갇힐날이 옵니다..좋게 생각하세요.....
안좋은 일이 있으셨나 보네여....기록갱신님 그때 찌 두점까지 챙겨주시고...너무 좋은신 분인데....
아놔 누가 이런 분들한테 사기를 치는지....한숨만 나오네여....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진심으로....
그럼 항상 안출하시고....498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