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더러버서 올립니다.
장터 보시면 아시겠지만
dhc 명파 팝니다에 올렸습니다.
정말 절실한 사정으로 아끼고 있는 장비 올렸는데요
이래저래 다 예약 받고 하던중
한분이 이거저거 꼭 산다하고 오늘 직접온다하고 하여
다른분이 예약 됐다 하니,,,
그분께 부탁해서 취소하면 안되냐고 부탁하고 하여
그러면 안되지만 미리 예약하신분께
죄송하다고 백번 사죄하고
취소요청까지 받아내고
오신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는데
감감 무소식
언제오시나요? 문자 보내니
야근이라 늦는다네요,
그런가 부다 하였더니
몇시간이 지나도 감감무소식
다시 문자 보내니 감감무소식
전화를 하니 안받으시더니
그 다음부턴 무한 통화중입니다,,,,,,,,, 이건 설정 가능
결과적으로 봤을땐 의도적으로 꼬춧가루 뿌리는 인간이란걸 알았네요,,,
정말 돈이 필요해서 눈물 머금고 파는건데
이딴 인간은 참내,,,, 모하는 인간인건지
전번 공개 합니다. 010-2826-9105 농간에 놀아나지 마세요
금전적으로 직접적인 손해는 없으나,
이런 인간들이 우리의 영혼을 더럽히며
정터를 불신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또한 구매하시는 분들,,, 구매한다 예약하고 취소할수는 있습니다.
다만 의사표현은 하세요,,, 죄송합니다. 안삽니다하고요
잠수타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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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많이 상하셨겠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노골적으로 사기치는 놈들도 있는데요뭘!
판매하는 물건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그런일 당하시면 열받는건 사실입니다!
여기 오래계시다보면 더한일도 겪을수
있읍니다!!
진정하시고 하루빨리 잊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화푸시고 릴렉스~~스트레스쌓이시면 더늙습니다ㅎ
아닌가요 취소까지 하면서 기다리신것은 조금
먼저 약속한 것은 지키시는게 어떨런지요
내가 조금 귀찮아도 약속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