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안녕하셨습니까?
그 동안 개인적인 어려운점이 있어 아들녀석의 이름으로 가입을 하였습니다만,
이제사 실명으로 올리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일전에 대구에 계시는 분의 다이아대 분양건에 대하여,
제가 구매코저 하였으나 의심스러워(죄송) 있어,
자율 방범대님의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녁무렵이라 그분도 지쳐있는 목소리였고,
또,판매자님과의 거리가 왕복 1시간은 넉넉히 소요되는곳
(차가 밀리면 않는다면)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포기 했지요.
마음만이라도 고맙게 생각하겠노라고..
하지만 그분이 해야 할 일이라고 너무나도 우겨서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왜 뭣때문에 그렇게 해야 하는냐고 반문도 해보았고,
포기하겠노라고 말씀도 수차례 드렸지만,
판매자님과 연락후 떠나고 말았네요.
무슨 책임감에??
먼길을 달려가서 낚시대 상태도 일일이 확인후 통보도 해 주시고,
대리 구매후 포장도 꼼꼼히 해주신분,
여기 장터에서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지마는
제가 오늘 이분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명칭이 자율방범대건 자방이건 뭐 어떻습니까?.
너무도 고마우신 "고마해" 님을 공개 해 올립니다.
고마해님 !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담에 울산 내려 오시면 잊지마시고 꼭 연락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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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방범대에 표본이십니다...
두분 다 복어(福漁) 잡으세요..
자율방범대의 기본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고만하시지 심하셨네요 잘하시지요
앞으로도 그렇게 하시면 복 받으실겝니다
회야강님도 그냥 가시면 안되죠
고마해님께 쇠주 일잔(주량에 따라) 대접 하셔야죠,
정말 좋은 사연이구요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길..............................
내일이 안이어도 내일처럼 해 주신분하고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이래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고마해님 존경합니다.^^*
둘째 영광이는 잘 크고 있지요?
벌써 태어난지 두달이 다 되가네요 많이 컸겟네요
이렇게 좋은일 많이 하셔서 덕을 쌓으시면
그 덕이 다 아들인 영광이 에게 돌아 갈겁니다
고마해님 수고 정말 많이 하셨읍니다
이런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항시 월척은 즐겁습니다^^
앞으로 주실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십시요.
고마해님! 처가댁 내려오실제 미리 연락 하세요.
근무형태가 오락가락 합니다, ㅎㅎ
따근한 소식접하고 편안한 잠을 청합니다.
고생하셨네요
고생한 만큼 어복 충만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따뜻한 장터를 위해 홧팅
방금 들어와서 글을 보았습니다. 사실 오늘 봉사활동 하고 왔습니다.(청소) 드디어 둘째 데리러 내려갑니다.
당분간 낚시는 힘들겠지만 어려운 일이라면 언제든지 불러 주십시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회야강 선배님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자율방범대의 영광이고 자랑 입니다.
고마해님~ 고생 하셨읍니다. 짝짝짝짝짝~~~~~~~~^^
늘 복된 일만 가득 할것입니다.^^
멋지십니다.
아침부터 훈훈한 글을보니 넘 기분좋습니다.
월척에 따뜻한 일만있기를,,,,,,^^
좋습니다요~~~
수고 하셨구요. 영광이 잘 키우세요.
영광이 아빠!......ㅎㅎ
훌륭한 아빠닮아 잘 자라겠죠?
월척은 점점 아름다워 지네요~~
고마해님은 진정 월척 이십니다~
항상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기원하겟습니다....
고마해님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죠^^
대전사는 두루둘입니다
지난번 선물받은것중에 하나는 분실했습니다 ㅜㅜ.잉순이가 끌고 가버렸네요 ㅎㅎ
다음날 아침에 낙시대는 찾았지만요 ㅎㅎ
선물에 어복까지 듬뿍얻어서 보내주셨나봐요
떡밥 낚시로 꽝만치던 제가 요즘은 나가기만하면 한마리 이상은 꼭 보고오네요 ^^
고마해님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회야강님의 글을보니 다시한번 좋은분이라 생각해봅니다
언제 물가에서 함 뵙으면 좋으련만 ....
건강하기고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__)
이런 훌륭하신분이 국회로 나가야 하는데 ....!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고마해님과오후에 통화도 했건만 ! 허허 (실례를 여러번 하는군요 )
님을알고서도 진정으로 님을 모르고 내것만 챙기기에 급했나 봅니다
회유강님의 글을 보니 더 지송을느낍니다
님과 더불어 자방님모두 파이팅 !!! 입니다
회야강님 ! 처음 뵙고요 반갑습니다 멋진님을 만나는 행운을 안으셨내요
혹 !!!
제가 부산에 직장할때 선배님 이름하고 똑같아 옛날 생각이나는데...., 울산이니 아니시겠죠 ????
좋은밤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