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거래하면서 기분나쁜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뭐 이것저것 신경쓰고 그러면 제가 정신적 손해를 보겠지만요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먼저 물건이 장터에 나오면 전번공개되어있는 연락처로 겁나게 전화합니다
꼭 사고 싶은마음에요..
근데 전화 겁나게 안받네요
쪽지 보냈는데 확인은 하면서 마우스 클릭할 시간은 있으면서
타자몇자 칠 손가락은 없나보죠..
이런사람들은 뻔할것 같습니다
그중에 다른분들은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다른분께 분양완료되었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시던데요
심지어 천안가을사랑이라는 회원분은 단 한마디라도 "네" 라고 한자라도 답장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물건받으시면 좀 잘받았다고 쪽지나 문자라도 한번 주세요
어떤경우는 일주일정도 지나서 택배 보냈냐구 물어보는 사람이 있던데..
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제발들 그러지들 마시고
기본적인 에티켓..
낚시터에서의 기본에테켓...
일부회원분들..(예의없는분들)
마발산업의 마사장님들을 비롯하여
그아래 마발산업의 임직원분들...
정신차리세요...
낚시터에서 진상피울뻔한적이 있어서..
그리고 월척상에서 심히 묵살당한적이 있어서
글 한번 올려봤습니다
게시판에 어지렵혀놓아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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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서로 얼굴 안보인다고 또 안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래도 서로 기분쫗게 살면 좋찮아요..
저 같은 경우 낚시대를 쪽지로 흥정중에 답장이 없는경우도 있어요
가격이 안 맞으면 안 맞는다고 답을 주던지 참 답답하죠...
머.. 낚시대 못 팔아서 환장한것도 아니고....ㅎㅎ
직거래하자면서 장소까지 정해놓고 연락 없으신분
직거래 하자면서 사시는곳 정보 없는분
받침틀 분양 받아서 냄새 없앨려고 옥상에서 며칠 말리게한분
중고장터에서 포인트올린다고 댓글다시는분(다른곳는 10점인데)
우째 무소식이 희소식이겠거니 생각합니다만..
마음을 비우시고 너그ㅡ럽게 봐 주시는것도 스트레스 피하는 하나의 방법일듯..
리모콘님! 모니터링 확실히 하시는분이시네요~^^
사정이 있겠거니하지요
무슨 안좋은일이 있으셨는지요.
성질 죽이시고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세요.ㅎㅎ
연락한번씩 하시죠.
잘 지내시죠 ^^
도훈짱 님 도 반갑습니다 ㅋㅋ
건강하시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