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라면 기왕 돈주고 손맛보는거 정말 징그러울 정도로 손맛보고 싶어서 ##님 떡밥사서
남부럽지 않게 잡고싶어요.
그러나 이미 저작권 문제로 이미 올려진 배합법까지 지워진 상태에서 중고장터에 배합되어진
기성품같은 떡밥이 올라와서 거래대기중이라면 아마추어리즘은 지나갔다고 보여집니다.
사견입니다만, 더많이 잡고 더많이 손맛보는거 진짜루 저도 좋아해요. 하지만 순수성에대해
위험경고를 받을 수 있을정도로 된다면 아무리 의도자체가 순수했다하더라도 곱게 보여지지는 않을 듯
해요. 해서 그분 떡밥을 주문하신분들께서,,쪽지나 개별적인 메시지 등의 사적인 수단을 동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분에게 배합법을 쪽지로 물은적이 있어요.^^;;;;;;
궁금하기도하구요. 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여긴 사실 영리목적이라기 보다는 친목이나 아니면 정보를 공유
하는 도서관이거나 창고이거나 벼룩시장의 의미를 더많이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아끼고 사랑하는 낚시터만큼이나 이곳 월척사이트도 아끼고 사랑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그런 장소는
아닐까요?
낚시장르를 떠나서 알고싶고 배우고싶지만 참을래요. 그리고 부탁드릴래요.
제생각엔 낚시가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수단가운데 하나일 뿐이지 행복하기위한 목적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제겐 좋은 스승이시며 제겐 좋은 벗이시기에 주절거려봅니다.
안출하세요. 꾸빠닥,,
그러나 이미 저작권 문제로 이미 올려진 배합법까지 지워진 상태에서 중고장터에 배합되어진
기성품같은 떡밥이 올라와서 거래대기중이라면 아마추어리즘은 지나갔다고 보여집니다.
사견입니다만, 더많이 잡고 더많이 손맛보는거 진짜루 저도 좋아해요. 하지만 순수성에대해
위험경고를 받을 수 있을정도로 된다면 아무리 의도자체가 순수했다하더라도 곱게 보여지지는 않을 듯
해요. 해서 그분 떡밥을 주문하신분들께서,,쪽지나 개별적인 메시지 등의 사적인 수단을 동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분에게 배합법을 쪽지로 물은적이 있어요.^^;;;;;;
궁금하기도하구요. 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여긴 사실 영리목적이라기 보다는 친목이나 아니면 정보를 공유
하는 도서관이거나 창고이거나 벼룩시장의 의미를 더많이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아끼고 사랑하는 낚시터만큼이나 이곳 월척사이트도 아끼고 사랑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그런 장소는
아닐까요?
낚시장르를 떠나서 알고싶고 배우고싶지만 참을래요. 그리고 부탁드릴래요.
제생각엔 낚시가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수단가운데 하나일 뿐이지 행복하기위한 목적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제겐 좋은 스승이시며 제겐 좋은 벗이시기에 주절거려봅니다.
안출하세요. 꾸빠닥,,
거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쇠전말뚝님 소원좀 들어줬으면 싶습니다^^
그 당사자에게 정중하게 부탁드려 보시면 어때요??^^
저도 슬쩍 지나가다 봤는데 집어제 : 어분(콩분말)을 2:1로 바카스로 섞어서 냉장실에 2-3일 숙성 같던데 아닙니까?
위에건 집어제로 쓰시고 아랫건 짝밥으로 글루텐과 달구요~~~~
거 월척은 운이 따라야지 양어장에서나 가능할까 노지에선 불필요한거 같네요 ^^
아시는 조사님 말뚝님께 쪽지좀 주셔요 ^^
월하시고 건강하세여~~~`
좋은 이야기입니다. 낚시를 하는 부류를 보면 즐기는님 ,그리고 죽자사자 잡아 몸 보신 하는님?
그런데 과연 내가 하는 낚시는 어떤 부류일까요
전자에 속하면 하루를 저수지에 앉아 풍광을 보며 즐기다가 돌아오면 될것이고
후자에 속하면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혹 고기가 어디 많이 나오나
어떤걸로 사용하길래 많이 잡았나 여러가지 궁리로 고기 잡을 생각만 하고 있을겁니다
전자에 속하면 내 름데로 방식에 따라 하루를 즐기면됩니다.
떡밥배합법이 뭐 중요합니까. 이리저리 배합하다보면 좋아하는 저수지도 있고 그렇지않은 저수지도 있을것입니다
정 그자료가(로체님)필요하시면 드릴께요 스크랩 해놨습니다.
낚시로 인해 행복을 찾으시다면 내 방식데로 사세요 그것이 행복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고기도 삶이 있다는것 한번 생각 하시길...)
전 낚시 자체가 즐거움이고 즐겨야한다고생각하는데요..
가끔양어장다녀보지만 떡밥이 좋고나쁘고보단
붕어가 입질할때는 대박나고 입질안할때는 쪽박나고..
입질없을때 몇몇분들이 가끔잡아올리시지만
전 피곤하게 낚시하는게싫어서 붕어맘에 따라가지요..^^
걍,,,순수성이 없다면 큰이득을 챙기는것이 아니더라도
공개적으로 하는걸 자제해주십사 하는거였네요.
안출하세요. 꾸빠닥
쇠전말뚝님 그냥지나치려다 님의 순수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님의 말씀에 저또한 공감하는면이 있으며,저의 생각에 로치님의 마음도 님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좋은뜻에서 우리 월척회원 님들과 공유하고픈 나름의 채비와 미끼비법을 공개한 로치님의 용기있는 행동에 찬사를 보내면서
한편으로는 너무 뜨거운 호응과 반응에 많은 조사님들의 낚시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은 염려스러움이 없었던것도 아니며, 낚시 행위 자체가 대상어(붕어,잉어,등)를 포획하는게 주목적이라면, 낚시를
통해 나름의 정신적휴식과 즐거움을 찾고져 하는 또다른 낚시꾼의 한사람으로서ㅡ 또하나의 낚시장르가 생기는 구나 라는 서글픈
생각이 들더군요.(그만큼 자연의 저수지는 자원고갈과 오염되어지고,관리형이나 유료터로 변해가는 현실을 무시할순 없겠죠.)
저보다 연륜과 조력이 높으신 많은 고수님들이 많으시겠지만,외람되이 한마디 적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낚시란 대상어를 매개체로 즐거움을 낚는 행위이다*
즐거움을 낚는 행위에서 자기가 추구하는 방향이 각개인 마다 조금씩 다를뿐, 자신을 절제할수 있는 인내력,도덕성,집중력 등이
배양되는 좋은 취미생활중 하나라 생각한다면 욕심일까요?
끝으로 쇠전말뚝님, 조력이 어느정도 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낚시에서 조과를 좌우하는 것은 채비와 미끼의 운용도 중요하겠지만, 먼저 현장의 조건(날씨,기온,수온)과 포인트선정이 우선이고
다음은 회유로에따른 대편성이 차선이며,그다음이 채비와 미끼운용 입니다.(아시고 게셨겠지만)
동일조건에서 의 낚시라면 당연 미끼의 선택이나 운용은 조과에 큰 차이가 있겠죠.
경험담 한가지만하죠.(20여년전 이야기입니다)
어려서 아버님의 손에 끌려 시작한 낚시가, 20여년후 장성한 뒤에도 아버님과 동반 출조하면,조과에차이가 나는것을 알고져 확인
해보니 떡밥의 묽기조정과 크기차이 였습니다..........ㅎㅎㅎㅎㅎㅎ
편한 마음으로 즐낚하시길................^&^
어분..곡물..글루텐..
물성과 집어. 꾸준한 밑밥질.
부지런한대는 장사 없다네요.
양어장 낚시는 찌마춤 이 관건이고
노지는 포인트와 꾸준한 집어가 제일인거 같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좋은 말씀 잘보고 갑니다.모두 즐낚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