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의고수님께서 올리신글 이제야봤네요
그날아마12월24일저녁7시정도 됐나보네요
월척에서 대주님께서 체어맨27쌍포 3절받침대2개 기타낚시대등
올리셨드라고요
대주님께제가분양받기로 하고택배가 않돼니28일부치기로하고
우선계약금걸고 28일나머지입금 하기로약속하고하고
에프죤에갔던니 체어맨32한대 혀의고수님께서
올리셨드라고요 (참고로 오늘에서야 제게분양 했주신분이 혀의고수님인줄알아읍니다)
그래제가전화드려서 어디냐고물어더니 인천재물포역근처라고하시드라고요
제가그쪽지리를 잘몰라서 전철타고가면는 역에서만날수있냐고 했던니
그러시겠다고하시네요
그래서 설날차래지내로가서 새배돈 줄려고찿아놨던 봉투에서11만원께네들고
나오는데 집이중동이라 송네역까지 가기도좀불편하고해서
제차로갔읍니다 톨게이트비네고 도화IC나와 대주님께 돈입금하고
모자란돈도좀 찿을려고 편의점들렸는대 카드가않돼더라고요
그래서사장님인지 점원인지는 몰라도가서 물어보니
농협카드는 28일까지 않됐다고 하시네요
(참고로저는신용카드가없읍니다 울마눌님께서 은행여신담당과장이라서
행여해서못만들게하네요 특별한날에는마눌님께씁니다
아마월회원몆분은 알고계신니다)
그래서대주님께 전화드리고 와이프한테열락해서
대주님계좌로 입금부탁해서 입금시키고 다시대주님께 전화드려서
와이프앞으로 입금했다고말씀드리고
재물포역에서 혀의고수님 만나제가도로비 때문에그렇다고
5천원만DC하자고했읍니다
그때제가잘못했나봐요 다음에드린다고했었야했는데
그때저사황이 정말현찰이없었서그랬는대
아무든 월척회원중한사람으로 제비매너로다른월회원님들께
누가됄까봐심히 걱정입니다
정말저로인해 월회원님들 볼괘하셨다면
다시한번머리속여 사과하니다 그리고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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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대내놔볼까합니다
일괄로받다보니 29대5개 27대6개 25대4개
3절받침대12개
28일2시비행기로 광주로래려가서
광주에계신 잉어도좋아라님과
해남으로출조합니다
갔다와서 다음주쯤 여분대싸게 처분할생각입니다
월척 정말 마음의 안식처 입니다.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월척을 더 사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온라인상이지만...
용기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전화해서 풀고 사세요
이런 개인적인 내용은 여러회원들께 공개하여 별칭을 거론하기에는 신중함이 없으신것이 아닌가 합니다
거래에 있어서 누구든 소중하게 사용하던 물건을 어떤 이유에서 내놓을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내 물건이 다른 좋은 주인을 만나길 원하는건 기정사실일것입니다
직거래라는 것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물건과 금액을 교환하는 자리인데 ..그자리에서 양해도 없이
물품을 인도 받는 현장에서 이런글이 올라온다는 자체는 부끄러워해야 할 일인거 같습니다
더구나 공개의 글을 올리면서 개개인에 별칭까지 거론하는것은 그분들에 대한 예의또한 아닌듯하여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저였다면 전화로 사과하고 말지 이렇게 글올려서 혹시나 다른 월척 회원분들에게 까지 피해갈거 걱정해서 글올리지 못했을것입니다.
사실 20~30대 어린 나이도 아니시고 공개글 올려 사과 하는것도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다.
모두다미공개로 돼있네요
제가불명히말씀드린거은 그제사정을이야기했고
그분이그것때문에 기분나쁘셔다면 바로올리시지
한달이나지나서 올리신으도를이해 할수가없네요
저는그분한테 사과하는게않니고
저로인해 월척회원들까지 비매너라말씀들을까봐
월척에계신 회원님들께 사과하는겁니다
전화한버해주세요
제가전화드리려고 했는데
미공개라서
제전번는 010ㅡ8535ㅡ7854
그날 터프맨님은 돈이 없지 않았습니다. 저한테 주신 11만5천원 말고 돈이 더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본것인가요? 전 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글을 늦게 보셨다고 하셨는데 정말인가요?
따지자고 하는것 아닙니다. 그리고 님한테 5천원 더 받자고 하는것도 아닙니다.
저도 흥정은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만나서 현장에서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이드네요.
상황이 어찌되었든 약속은 약속입니다. 한번 보고 다시는 안볼 사람이라도 신뢰는 정확해야한다는 생각이에요
제 글을 보신분들은 깔끔하게 거래를 하자는 의미에서 남겼던 글이구요.터프맨님에게 피해입힐생각없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과 많은분께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저 예전에 여기회원님과 말다툼?을 한적이 있습니다.
쪽지 겁나 오더군요~ 아는형님이라면서 여러분이 연락오시더군요.
친분이 있다고해서 누구를 옹호하고 감싸주는것 그거 정말 잘못된행동이라고봐요
공개적으로 글을 썼기때문에 누구든지 댓글달고 쪽지도 건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사람. 친한사람이라고 감싸고 도와주고 그런것 없었으면 합니다
친분있는 사람들끼리 모인 커뮤니티사이트가 아니고 전국에 낚시하는사람들의 사이트입니다
다같이 융합할수 있는 월척이 되길 바랍니다
꽃피는 춘삼월 좋죠
3월7일날 저와선배님 공능출조예약했읍니다
가까우면오십시요
제선배님꺼서그날 멍멍이한마리쏘신답니다
둘이서마아니 남으니오세요 저의별장지을려고
했떤땅이라서 방도땃뜻합니다
월래친구녀석도 같이출조하기로 했는대
북쪽녀석들땜시 비상이라 당분간출조가 어렵다네요
퐁류조사님제가조만간에 열락드리겠읍니다
3월7일이 기다려지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