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좌 거래하는데 (1회사용) 1순위자 취소, 2순위자 약속 안지킴 3순위자 33만에 거래하는데 3만원 깍아 달라고 해서 그냥 가시라 했음다 거래가 늦어 지는 바람에 4순위자 새거 사심 1주일 낭비 했네요
멀리서 왔다고 막무가내로 요구하시는데 얼굴 보고 거절도 못하고 난감했던적이 몇 번 있었네요 ㅎ
결국 네고 해드린긴 했습니다만...
그러곤 몇 일뒤 장터에 가격 덧 붙여서 버젓이 올려서 팔더군요
강간 당한같아 기분이 쫌 거시기 했습니다
살 사람 줄 섰는데 ....
짜증까지 내더라고요 나이가 저보다많아서 참고 해드렸는데 돌아오는길에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냥 물건가지고 올껄. 하.. 이제 직거래시 미리말할려구요 현장네고 없다고... 제가 바보같았습니다.ㅠ 살사람 줄섰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