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꽝님..
혹시. 확실한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시고 글을 쓰신건가요?
그러니까 그때 vibra수향 39 구입자분이.. 님께서 검색해보라는 판매글의 그분이 맞느냐? 는 겁니다.
한동안꽝님 판매글을 보면,, 정확히 누구에게 판매되었는지 우리로서는 알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님께서 말씀하신 글의 판매자는..
'' 은성 바이브라 보론수향 39칸 해마하나 품짜 마크 미사용품입니다. 오래된 낚시점 가서 직접 사온건데 3번대까지 검은색이었습니다. 줄도않매고 물에 조차 담가보지도 않은겁니다. ''
'' 오래된 낚시점 4시간만에 가서 직접 보고 사온거 줄도 안매고 물에 닿지도 않았습니다 ''
'' 직거래 하시면 만원 빼드립니다 8만5천원에 샀는데 8만원에 드릴께요 ''
등등.. 명확하게 구입처와 구입가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3월 초 3~4차례)
아산*** 그 분이 거짓말을 한 것이라면... 정말 XXX 지만.. (단순 장사꾼과는 다름)
하지만.. 님께서 오해를 하신거라면... 그분께 정중히 사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그분 일로 장터가 좀 시끄러웠는데..
지금 보니 최근의 판매글과 함께.. 삭제되었네요..
뭐 사람 살다보면,, 좀 과격해 질수도 있고.. 사람냄새 나기도 하고.. 그럴 수 있죠..
당사자 본인이 이글을 아직 못 봤을 수도 있지 않나요?
제 경우, 여기 장터자유게시판은 한달에 몇번 오지 않거든요..
한동안꽝님의 본문 글에..
''사가셨던분?이'' 라는 좀 애매한 표현을 하셨습니다.
한동안꽝님.. ?물음표의 의미가 뭔가요?
혹.. 확실하지 않다는 의미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문제가 좀 있어보이는데요...
그냥 신경안쓰는게 났겠다싶었습니다. 어제 장터 소란스럽게 한것도 있고해서여 그런데 한동안님이 저에게 쪽지하나를 보내셨더라구여 그래서 이 글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 부터 사실그대로 제가 모르시는 분들 오해갖고 계신분들 보시라고 이 댓글을 적어나가겠습니다.
처음에 이분을 안건 케브라수향 짧은대 두대를 거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분께 물었어여
혹시 옛날물건 또 있으시냐고 물었봤는데 마침 미사용품 수파 창고에 안깐거 보관중이라고 사실의향있으시면 저녁퇴근 10시쯤하는데 괜찮으시냐고 하셨고 저는 기뻐서 미사용이라니까 횡재했다싶어 그럼 제가 시간마쳐 올라가겠습니다 했어여. 이분 인천분이시거든여 아산에서 인천 기껏해야 한시간이면 가는거리라서 부담없이 쏠려고 준비 다하고 출발전 연락했더니 이 수파물건은 잠시 보류로 하고 나중에 풀게 되면 연락준다고 그러시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아니 그러시지말고 제가 웃돈 좀더 드릴테니까 저한테 다는 말고 몇대만이라도 파시라고 했는데도 죄송하다하셨고 그뒤로 제가 연락을 일방적으로 좀 했었어여. 제발 좀 파시라고 하지만 그때이후로 단 한번도 쪽지의 답장이나 제 전화를 받는일도 부제중이 떠서 저에게 한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맘이 상해서 이분한테 그랬습니다. 난 앞으로 당신이 팔려고 내놓은 그 어떤 값어치 나가는 물건일지라도 결코 당신하곤 거래하는일 세상이 멸망하더라고 없을거다 하고서 더이상 그뒤로 연락자체도 않했고 이분한테 분양받은 낚시대가 쓸만해서 혹 더 거래있을거같아 전화번호저장한것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제가 삽니다라는 코너를 우연히 보고 바이브라 보론수향 어떤분이 구하시더라구여.근데 댓글을 단걸 보니까 충북에 오성낚시점이라고 거기에 미사용품 몇점 있을거같으니 연락한번 해보시라고 댓글이 달려있어서 명일 제가 검색해서 바로 연락을 해서 사장님이신지 사모님이신지 아주머니께서 직접 저와 거래를 하셔서 제가 미사용품 처음 39받고 상태가 정말 틀림없이 미사용에 보증서까지 그리고 각진 케이스 옛날 진한갈색까지도 제짝 단지 3번절번이 검은색이라는거 빼곤 모두 만족스럽게 미사용품이라 제가 추가로 더 보유중이신거 있는지 물었고 36칸 한대 남았다 하셔서 그것또한 제가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더이상 부연설명 않하겠습니다. 제가 예리하게 댓글단거 인정하고 그글을 올리신분께 죄송한 마음 갖고있고 어제 글에 더이상 그런 기분상할 댓글 안달겠다고 다짐의 글 같이 올렸습니다. 원인제공을 한점 언짢게 한점 반성하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어처구니없는 이런글을 제가 왜 휘말려야 하나여!!!!!!!!!!!!나 이사람한테 맘상한거있어서 욕하고도 싶었습니다. 근데 참았구 물건받았고 지금도 가지고 있고 해서 욕까지는 못하지만 이딴글을 써서 정말이지 사람 구덩이에 처박아도 되는겁니까!!!확실하게 나인지 알고서 이딴글을 올린겁니까?애매모호하게 어림짐작으로 내가 단지 얼마전에 바이브라 보론수향 팔았다는 그거하나만 갖고서 대충 때려마추듯이 이따위로 날 모함해도 되는겁니까!!내가 어제까지 연락처는 공개로 했다가 어제 그 어린놈과 같이 맞장구친게 넘 부끄럽고 소란스럽게 해서 새벽에 비공개로 바꿨습니다. 그런일이 얼마전에 있었는데 왜 3월들어와서 이제서야 제가 어제 난처한 안좋은 이미지로 저를 몰랐던사람들까지도 저를 알게 되어버린 그 사건후에야 이딴 모함에 글을 올리냔말입니다.
한동안꽝 조사님 님이 나한테 물건팔앗다면 분명 그 증거가 있을텐데 댈수있으면 대보세여..그때가 언젠데 버렸지 아직 갖고있겠냐 이딴 되도 않는 변명섞인 말 하지말구여.저는 확실한 증거제시 했고 모함에 휘말리게 되어 틀림없는 증거자료 밝힙니다.
당신 비공개로 되어있어서 전화통화는 안되고 어디한번 당신이 어떤말을 하는지 들어보겠습니다. 말해보세여..쪽지보냈는데도 그에대한 답장도 없구. 멉니까!!!대답하라구여!!!!!!!!!!!
만약에 내가 말한게 사실이고 당신이 앳궂은 사람 모함한거라면 당신은 진짜 어제 그 어린놈보다 더 질 나쁜은 사람입니다. 아직 무서움이란걸 모르고 날뛰는 나이어린 사람들 그렇다고 쳐도 당신은 나이도 비슷한 삼십대 아니 좀더 먹으면 사십대일거라 생각하는데 어쩜 그렇게 이글을 올리기전에 나한테 먼저 연락해야 하는거 아닌가여?나 어제까지 번호 공개였습니다. 비겁하지않나여?내가 어제 그사건으로 이미지가 바닥에 깔아뭉게지니까 이때다 싶어 밟아 뭉게려고 이딴 되두않는 글 올린겁니까!!
당신은 정말이지 -------------------------에이 말할 가치도 못느낀다 에휴~~~
아참 저 좀전에 그러니까 6시 퇴근해서 7시30분경 강제 집행자님과 잠시 통화나누고 그분께서 정말 해명에 글이 필요할것같으니 올려보라고 하셨고 그래서 정확히 이글 정독했습니다 7시반경에야 이글 확인했습니다. 정말 말이 않나오네여 참나~~당신 연락처 공개 해놔여..어디 통화한번 합시다. 쪽지로 연락처나 보내바여 직접 얘기 어디 한번 들어봅시다. 설마 당신이 이글을 올리면서까지 그때 팔았던 그사람기억을 싹 잊어버린건 아닐테니 내가 맞는지 내목소리가 틀림없는지 당당하면 어디 한번 확인해보세여. 연락처 보내세여.......만약에 안그러면 당신은 남자도 아니야....
지금 들어와서 글을 봅니다.
댓글 많이 주셨네요.
일단 모든것은 제 잘못입니다.
며칠전 댓글많이 달린 아산조조사님의 판매글을 보고
거래내역을 보다가 vibra 3.9칸을 판매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흔하지도 않은 낚시대이며 제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마트폰을 쓰기에 제가 주고 받았던 문자가 고스란이 대화형으로 남아있습니다
아산조조사님은 저한테 vibra 문의만 주셨으며 구입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같은날인가 제가 올린 케브라수향을 구입하셨습니다.
문자주셔서 케브라수향을 구입하시고 주소까지 주셨고
다시 저한테 'vibra수향은 분양되었나요'
라고 문의만 주셨습니다.구입은 하지 않으셨네요
제가 착각을 했네요
흔하지 않은 낚시대가 올라와서 제물건인줄 알고 바보같이 착각을 하였습니다
경솔하게 글까지 남겼습니다
글은 벌써 올렸고
지워지지도 않고
아산님께는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긴것 같습니다
사과 드리겠습니다.
경솔했습니다.
사과로 해결될일이 아니기에 화 풀리실때까지 어떤것이든 달게 받겠습니다
사람을 어떻게보구 장사치라는거야...그렇게따지면 나보다도더 거래많이하고 더 많은 장비를 파는 당신이 장사치에 근접한거 아닌가!!!!아닙니까!!!어제는 솔직히 그렇게까지 기분상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글을보고 있는나는 정말이지 너무 기분이 상합니다. 당신은 그럼 않되는겁니다. 이렇게까지 한사람을 휴지같이 만들어 버리기 이전에 분명히 확실한 확인을 했어야 했었습니다. 기분 정말~~~~진짜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이 더러운기분을 느끼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죽을때까지 당신이란 사람은 잊을수가 없을 애피소드를 하나 만들어 주시는군여~~인간이하의 대실망입니다..당신한테
됐습니다. 더이상 당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으면 합니다. 깊이 반성하시고 훗날 이런일 절대 있으면 안되겠지만 또다시 누구를 지적할때는 반드시 확인 정확하게 하시고 몇번이고 생각하시고 하도록 하세여. 더이상 얘기않하겠습니다. 저도 어제일로 깨달은게 있습니다. 욱하는성격에 욱하는 댓글 절대 않달기로 다짐했습니다. 똑바로 행동하십시요!!!!!!!!!!!!!!!!
이런곳에 이런글 올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자유게시판이 아니라 고자질 합시다 게시판도 아니고.
나이가 어린 사람이 보기에도 영 좋지 못하네요..
운운하긴 뭐하지만 연배가 있으신 분들이 이곳에는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판 물건은 판걸로 끝나는 것이지...그걸 누구한테 다시 팔았네 어쩌네..
물론 상습적으로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상습적으로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 주세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여기 장터도 다른 인정 머리 없는 장터처럼 변할까 무섭군요..
근래에 이런일이 더많은것 같구요.
진위여부도 확실하지 않은채 한사람 말만듣고 다나쁘다고 몰아세우고..
정말 보기 안좋네요..
글을 올리면 그 글이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올렸단게 확실해진다면 모르겠지만 애매한 글을 올린것으로 판단이 되어진다면 그냥그렇구나 참고삼아 주시하도록하시구 댓글이란거 운영자님께서 지우시지 않는한 몇년이고 남아있는 부분입니다. 훗날 자신이 그렇게 갖고 싶었고 꼭 필요했던 물건이 예전에 자신이 댓글로 거침없이 일방적인 글만 보고 경솔히 판단하여 심한 질타와 비하를 퍼부었던 그사람이라면 어떠시겠습니까? 난감하죠!!그리고 이 글처럼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사람은 충분히 죄책감과 더러운 시선에 낯뜨거워 제대로 활동 못하고 결국 떠날태지만 그게아닐경우 과연 모함하듯 정확히 증거도 제시안된 글을 보고 심한 모욕적인 말과 그사람의 인간성까지 더럽혔다면 과연 그런 댓글을 단사람들을 보는 월님들은 그사람들을 좋게 볼까요!!!좋게 보는사람은 단 하나 바로 이글을 올린 사람뿐일겁니다. 저는 댓글이 별거 아닌거 같이 쉬워보였던 때가 후회됩니다.참ㅁ멍청한 생각이었고 내가 과연 여태까지 잘 해와서 내가 다른사람을 비판할 자격이 되는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절대로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다짐했습니다.내가 깊게 생각지않고 감정적으로 툭툭 내뱃은 말이 당사자에겐 상처가 되고 이미지가 더럽혀집니다
저는 님들이 저에게 욕을 했다는거에 대해서 마음상했다고 이 글을 올리고 해명한게 아닙니다. 해명하는 첫 마디에서처럼 반드시 해야만 할 필요성이 들었기에 신경쓰지않으면 그만이겠지 하는 생각이 바뀐겁니다.당신들이 나한테 욕했단게 싫고섭섭하고 기분 상해서 하소연하려고 댓글단게 아니라 나를 모르는 이글에 개입되있지않고 읽고 가신 다른 월님들의 나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않좋았을까!!얼마나 씁쓸하게 보았을까하는 그것이 너무나도 싫었습니다.진짜 그런 더러운 선입견이 싫어서 마지막으로 이글에대한 댓글을 달아본겁니다.
그리고 당사자가 나 자신이라면 갈때가더라도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단것도 깨달았습니다.그냥 신경쓰지않으면 되겠지 이런 어리석고 단순했던 생각을 바꿀수 있게 해준 강제집행자님께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참 좋은 지인으로 제폰에 저장되어져있고 카톡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어제 전화주셔서 통화를 나누다보니 알고봤더니 저랑같은 삼십대 나이도 별로 차이 않나셔서 앞으로 낚시를 하는한 좋은 우정 만들어갈수 있을것같습니다.댓글로 질타를 해주솄다가 사과를 하신 그분들께 마음 잘 알았다고 전하고싶고 이글을 쓰신 한동안꽝님 이사건을 비로써 많은것을 느끼셨을거라생각되고 반성하셨으리라 봅니다.이미지에도 좀 상처를 입었을겁니다.난 아직도 당신한테 서운한게 많습니다. 댓글하나 딸랑달아서 해명은 되었을지 모르지만 나는 당신한테 내가당한 모욕감에대한 사과를 다어몇개안들어간 말따위로 사과받고싶지않습니다.이렇게 일을 크게 벌려놓고선 달랑댓글하낫니까!!!이글올린뒤 쪽지까지 보낸 그 적극적인 모습은 어디가고 왜 그렇게 남자답지못한 정리를 하십니까.덩치도 크시단거알고있는데행동하시는것은 정말 소인같네여 사과문 다시올리시고 올리는게 싫으시다면 나에게 당신이 잘못 했다는 진심이 느껴질 수 있도록 쪽지보내시기바랍니다.내가 만일 당신이라면 난 쪽지로 번호물어버고 전화를 했을겁니다.그치만 해명이 된 즉시가 아닌 이제와서 당신에 목소린 듣기 엄청부담스럽고 내키지도않아 당신이라고 말하면 바로 끈어버릴지도 모르니 다른거 안바라고 분명 님이 올린 댓글에 벌 달게받는다고 하였으니 사과문의 글과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정말 남자답지 못한거같단 생각안드셨나여?기분 정말 찝찝하지않나여?보니까 앞으로도 팔거 더 많으실것도같고 활동 간간히 계속하실듯한데 깔끔하게 정리글 올리시고 왕성한 활동 바랍니다.난 낭신한테 받은 케브라 수향 두대 아직도 가지고있고이제곧 그걸사용해볼거같습니다.이걸 쓸때마다 더러운기분이 들지않게 당신의 깔끔한 마무리를 기다리겠습니다.~~~~~~~~~~~~~~~~~!!!!!!!!!!!
올린글 그대로입니다.이사람 자신이 할말만 딱하고 연락이 오고 어떤말을 하여도 모조리 무시해버립니다. 정말 원해서 연락을 하면 대꾸라도 해줘야 하는거자나여 물건 딱 팔고나니 더이상 거래할 필요성을 못느꼈다면 아예 팔지않겠다. 확실한 말을 못알아듣진 않습니다. 그렇게도 기분상해져ㅂ버렸을때 이사람 바로 초창기 녹색빛나는 구수파 47대 마디 절번 하나 부러진 상태좋은거 바로 내놓았고 그거라도 달라고 했었는데 그말조차도무시해버리구 진짜 멉니까? 나한테 보내는 문자가 아까웠나여?그렇게 신경쓰고싶지않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정확하지도 않는 근거도 없이이사람인가!!!이딴 얄팍한 생각따위로 날 이지경까지 만드는건 참 잘도하는군여!!!~~~~달게 벌받는다 당신입으로 말했으면 말한것에 대한 책임을 지세여. 내가 정식으로 사과글 바란다고 말까지했는데 진짜 이럴겁니까?정말 내가 당신을 인간같지않게 봐야 합니까!!!떳떳하게 남자답게 할말은 하라구여.아 진짜~욕나올라그러네 이젠 이딴 댓글 다는 자체도 신경쓰고싶지 않아 알겠어!!!당신!!!에휴 이나라를 힘들고 나라국고를 바닥내게해서 그것을 다시 국민에게 책임전가시키듯 범칙금 두배로 올리고 과세부담시키고 한우값 똥값만들고 농어촌 해양수산부 없애고 나라가 이렇게힘든데 피같은 혈세로 경비행기타고 다니면서 돈뿌리고 지사업 연관된 차나 조낸 팔아처먹는 요즘 아이들까지도 가장 싫어하고 욕하는 모욕적인 인물보다도 지금 난 당신이 더 싫어~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조용하면 당신은 개만도 못해.개는 건드리면 짓거나 물기라도하지~~~쯧쯔 난 분명 당신한테 사과할수있는 시간을 주었어 내가 이렇게까지 말하는것은 이제 당신한텐 사과따위는 바라지도 않는단얘기야 똑바로 처신하슈 한심한~~끝. 퉤퉤
잘 사용할사람한테 분양했었어야 하는데
제 실수네요
사실이라면 한동안 멍~~하실수도 있는 상황이...헐3^__^;;;
했던 청***님과 같은 장사하는 분이네요..ㅎ
어쩐지 장사꾼 냄시가 폴폴나더라니..
차라리 대명을 아산x장사 로하지 조사는 무슨..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거래시 조심해야 겠습니다.
좋을듯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없을거 같네요
기분이 나빠 월척 탈퇴 하였다가 최근에 제가입하였네요
아마 한동안 기분이 거시기 할거에요
에이...벼룩이 간을 빼먹지
혹시. 확실한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시고 글을 쓰신건가요?
그러니까 그때 vibra수향 39 구입자분이.. 님께서 검색해보라는 판매글의 그분이 맞느냐? 는 겁니다.
한동안꽝님 판매글을 보면,, 정확히 누구에게 판매되었는지 우리로서는 알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님께서 말씀하신 글의 판매자는..
'' 은성 바이브라 보론수향 39칸 해마하나 품짜 마크 미사용품입니다. 오래된 낚시점 가서 직접 사온건데 3번대까지 검은색이었습니다. 줄도않매고 물에 조차 담가보지도 않은겁니다. ''
'' 오래된 낚시점 4시간만에 가서 직접 보고 사온거 줄도 안매고 물에 닿지도 않았습니다 ''
'' 직거래 하시면 만원 빼드립니다 8만5천원에 샀는데 8만원에 드릴께요 ''
등등.. 명확하게 구입처와 구입가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3월 초 3~4차례)
아산*** 그 분이 거짓말을 한 것이라면... 정말 XXX 지만.. (단순 장사꾼과는 다름)
하지만.. 님께서 오해를 하신거라면... 그분께 정중히 사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그분 일로 장터가 좀 시끄러웠는데..
지금 보니 최근의 판매글과 함께.. 삭제되었네요..
뭐 사람 살다보면,, 좀 과격해 질수도 있고.. 사람냄새 나기도 하고.. 그럴 수 있죠..
암튼. 한동안꽝님. 사실관계 확인 부탁드립니다..
정작 당사자의 어떤해명도 없으니 사실을 인정할수 밖에 없지요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사과할것은 해야합니다
장터의 신뢰성 회복을 위해서라도
제 경우, 여기 장터자유게시판은 한달에 몇번 오지 않거든요..
한동안꽝님의 본문 글에..
''사가셨던분?이'' 라는 좀 애매한 표현을 하셨습니다.
한동안꽝님.. ?물음표의 의미가 뭔가요?
혹.. 확실하지 않다는 의미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문제가 좀 있어보이는데요...
처음에 이분을 안건 케브라수향 짧은대 두대를 거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분께 물었어여
혹시 옛날물건 또 있으시냐고 물었봤는데 마침 미사용품 수파 창고에 안깐거 보관중이라고 사실의향있으시면 저녁퇴근 10시쯤하는데 괜찮으시냐고 하셨고 저는 기뻐서 미사용이라니까 횡재했다싶어 그럼 제가 시간마쳐 올라가겠습니다 했어여. 이분 인천분이시거든여 아산에서 인천 기껏해야 한시간이면 가는거리라서 부담없이 쏠려고 준비 다하고 출발전 연락했더니 이 수파물건은 잠시 보류로 하고 나중에 풀게 되면 연락준다고 그러시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아니 그러시지말고 제가 웃돈 좀더 드릴테니까 저한테 다는 말고 몇대만이라도 파시라고 했는데도 죄송하다하셨고 그뒤로 제가 연락을 일방적으로 좀 했었어여. 제발 좀 파시라고 하지만 그때이후로 단 한번도 쪽지의 답장이나 제 전화를 받는일도 부제중이 떠서 저에게 한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맘이 상해서 이분한테 그랬습니다. 난 앞으로 당신이 팔려고 내놓은 그 어떤 값어치 나가는 물건일지라도 결코 당신하곤 거래하는일 세상이 멸망하더라고 없을거다 하고서 더이상 그뒤로 연락자체도 않했고 이분한테 분양받은 낚시대가 쓸만해서 혹 더 거래있을거같아 전화번호저장한것도 삭제했습니다.
한동안꽝 조사님 님이 나한테 물건팔앗다면 분명 그 증거가 있을텐데 댈수있으면 대보세여..그때가 언젠데 버렸지 아직 갖고있겠냐 이딴 되도 않는 변명섞인 말 하지말구여.저는 확실한 증거제시 했고 모함에 휘말리게 되어 틀림없는 증거자료 밝힙니다.
만약에 내가 말한게 사실이고 당신이 앳궂은 사람 모함한거라면 당신은 진짜 어제 그 어린놈보다 더 질 나쁜은 사람입니다. 아직 무서움이란걸 모르고 날뛰는 나이어린 사람들 그렇다고 쳐도 당신은 나이도 비슷한 삼십대 아니 좀더 먹으면 사십대일거라 생각하는데 어쩜 그렇게 이글을 올리기전에 나한테 먼저 연락해야 하는거 아닌가여?나 어제까지 번호 공개였습니다. 비겁하지않나여?내가 어제 그사건으로 이미지가 바닥에 깔아뭉게지니까 이때다 싶어 밟아 뭉게려고 이딴 되두않는 글 올린겁니까!!
당신은 정말이지 -------------------------에이 말할 가치도 못느낀다 에휴~~~
댓글 많이 주셨네요.
일단 모든것은 제 잘못입니다.
며칠전 댓글많이 달린 아산조조사님의 판매글을 보고
거래내역을 보다가 vibra 3.9칸을 판매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흔하지도 않은 낚시대이며 제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마트폰을 쓰기에 제가 주고 받았던 문자가 고스란이 대화형으로 남아있습니다
아산조조사님은 저한테 vibra 문의만 주셨으며 구입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같은날인가 제가 올린 케브라수향을 구입하셨습니다.
문자주셔서 케브라수향을 구입하시고 주소까지 주셨고
다시 저한테 'vibra수향은 분양되었나요'
라고 문의만 주셨습니다.구입은 하지 않으셨네요
제가 착각을 했네요
흔하지 않은 낚시대가 올라와서 제물건인줄 알고 바보같이 착각을 하였습니다
경솔하게 글까지 남겼습니다
글은 벌써 올렸고
지워지지도 않고
아산님께는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긴것 같습니다
사과 드리겠습니다.
경솔했습니다.
사과로 해결될일이 아니기에 화 풀리실때까지 어떤것이든 달게 받겠습니다
과연... 막장드라마의 끝은.......
이대로 글을 삭제해버리면,, 이사건은 정말로 오해로 묻히게 되는겁니다...
차라리.. 한동안꽝님께서 정식으로 사과글 남기셔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 말고..)
아산조조사님 죄송합니다
앞으로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겠습니다
쉽지않으신것은 알지만..죄송합니다
오해였으니 깊이사과하고 푸세요
언제 한 번 같이 동행 출조 하셔서 회포를 푸심이.....
저런댓글이 얼마나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는 안격어보신분은 모릅니다
이글을 본사람들모두 알게되었으니 맘의상처가있다해도 누명을벗었으니...
아무리나쁜일도 좋은쪽으로 생각하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이일로인해 유명해지셨잖아요 ㅎㅎ^^
저또한 예전에 댓글한번달았다가 상당히 기분나쁜 댓글에 맘상해서 항상
않좋은 시선으로 바라봤었습니다, 속으로는 욕도 했었죠 ㅎㅎ
하지만 아산조조사님의 너무과할정도의 솔직함과 과할정도의 말들로인해
많은분들께 눈살을 찌푸렸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이제 오해가 풀렸으니 기분 푸시고 다음 희귀하고 깨끗한 물품 올려주세요...
전매특허인 많은 설명과함께 ㅎㅎㅎ
좋게보면 좋게보입니다. 나쁘게보면 무엇을해도 나빠보이죠^^
윗글에 쓰셨듯이 나쁜댓글 절대 안다신다고 하셨으니 좋을듯합니다.
중고장터 매복하겠습니다,,, ㅋ
너그러우신 맘으로 용서를...
진품 도자기가 되어 억만금이 되었든 말았든
죽은 아들 부랄 만지는 격 입니다.
내 품을 떠난 물건 가지고 장부 정리하고
추적하고 까발리는 한가한 짓 하지 않았으면 .......
진위 여부는 제쳐두고 누구 한사람 씹는 글 올라오면
모닥불에 부나방 달겨 붙듯이 옳타구나 뽐뿌 글 달아서 부추기는 행태도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 법 ...............
자유게시판이 아니라 고자질 합시다 게시판도 아니고.
나이가 어린 사람이 보기에도 영 좋지 못하네요..
운운하긴 뭐하지만 연배가 있으신 분들이 이곳에는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판 물건은 판걸로 끝나는 것이지...그걸 누구한테 다시 팔았네 어쩌네..
물론 상습적으로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상습적으로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 주세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여기 장터도 다른 인정 머리 없는 장터처럼 변할까 무섭군요..
근래에 이런일이 더많은것 같구요.
진위여부도 확실하지 않은채 한사람 말만듣고 다나쁘다고 몰아세우고..
정말 보기 안좋네요..
저번에 아산조사님이 중고 원하시던 물품 저렴히 주시면 어떨까여?
화해겸해서요... 월척지에 얼굴 붉히며 계속 지낼수도 없는것이고...
저가 넘 단순한 해답을 내놓은듯하지만....ㅠㅠ
그리고,이번일을 교훈삼아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이런일들이 다시는 발생 안되길 바랍니다ㅜ.ㅜ
저는 님들이 저에게 욕을 했다는거에 대해서 마음상했다고 이 글을 올리고 해명한게 아닙니다. 해명하는 첫 마디에서처럼 반드시 해야만 할 필요성이 들었기에 신경쓰지않으면 그만이겠지 하는 생각이 바뀐겁니다.당신들이 나한테 욕했단게 싫고섭섭하고 기분 상해서 하소연하려고 댓글단게 아니라 나를 모르는 이글에 개입되있지않고 읽고 가신 다른 월님들의 나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않좋았을까!!얼마나 씁쓸하게 보았을까하는 그것이 너무나도 싫었습니다.진짜 그런 더러운 선입견이 싫어서 마지막으로 이글에대한 댓글을 달아본겁니다.
자재해야되지않을까요?
그리고 욕은하지맙시다!제발!
그래서 이것저것 들춰보다가 보니.. 두달 전쯤에도 두분간에 사연이 좀 있었던거 같네요...
몇일 전에도 장터가 좀 시끄러웠는데..
두달 전에도 뭣때문인지 좀 시끄러웠었네요..
이번일.. 반전에 대반전으로 끝나는가 싶었는데..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건 또 뭘까요...? ㅜㅜ
졸부는 타인에 헛점을 이용하여 이득을 꾀한다
路遙知馬力 , 日久見人心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한다면 웃고
살날이 더많겟지요 웃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