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다들 낚수 가고 나 혼자 출근 도장 찍는것 아니감 외롭고 슬퍼고 부러버라 내일 혼자 2박 3일 고기 잘 나오는 소류지에 짱 박혀 버려야지 출근부 제가 작성해 보니다
내일도 근무라서 출근합니다...
저도 2박3일씩 낚시를 다니고 싶은데 여건이 허락하질 않습니다.
그러나 장터보호를 위해서 방범대원 활동은 가능합니다.
시간은 퇴근후 18:00~21:00까지 가능합니다.
어려워 마시고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글구 ddongball님 낼 어복만땅 하십시요!!
다들 낚시 가셨나보네요
부천원미구 011-9960-7963 저나 주세요
" ddongball 님 너무 슬퍼마세요
하긴 게시판이 너무 썰렁하네요
배스가 수없이 활동하고 있네요
정말로 짜증 지대로네요..
아직 강낚시는 좀 이른가 보네여.. 눈치(잉어과)가 수심 얕은곳에서 일광욕 하는모습
수초옆 치어들이 노닐고 물오리가 왔다리 갔다리..ㅎㅎ
포인트자리 위치 파악 낚시대 칸수 파악등 ..오늘 너무나 남도 지방은 따스합니다
곧 강붕의 힘 손맛보러 가야겠네요...
울 회원님들은 지굼 다들 열심히 찌 보구 있을텐데...
좋은 조과 있으시길.....
언제든지요.수고하세요.
시즌 시작되는 황금 주말에 나홀로 방콕하시네요..
삼가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ㅎㅎ
무료 분양 해주신 물품 잘 받았읍니다..
방금 전 지인이 오셔서 같이 뜯어봤는데요..
넘 좋은 물건을 보내주셔서 뭐라고 감사의 말씀 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 원수는 꼭 갚을께요~)
안쓰신 낚시대도 몇대나 있던데..
마음 씀씀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출하셔서 어복 충만 하시옵고,
낚시로 행복만 낚으시길~(_._)
낼 새벽에 낚시 갑니다
근데 어느분이던 허접한 받침대 4절 짜리 3개 정도 없으실려나요?
새거 구입 하기도 좀 그렇고....
마눌 댓고 가서 쑥 캐라 카고 나는 5짜 낚고 올께요
날씨 좋다 부산은 너무 따습다
근데 고마해님 께서 4절 3개 붙이신다고 하셨거든요
받침대 제가 쓸려는건 아니고요
제 선배님 한분에게 낚시대 한 셋트 장만 해드릴려구요
모든 공직 은퇴 하시고 연금 받아서 생활 하시는데 새것 구입 하시기는
좀 부담이 되셔서 제가 구해 드릴려고 그런 겁니다
저는 "고마해"님 거로 만족 할렵니다
"침도리'님께 보내 주세요^^
출근도장~~~ 꽝!!
언제든 연락주세요
충남아산입니다^^
저 한글은 두손가락으로 좀치는디요 영어찾을라면 한참걸려요 ㅎㅎ
수고많으시고요 꼭5짜 구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