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지난일을 꺼낸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나쁜 의도는 아니었고 회원들끼리 거래할때 깔끔하게 거래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남긴글이었어요
댓글주신누구처럼 5천원때문에 쪼잔한사람되었네요 . 그런뜻이아니었는데..
그리고 댓글주신분중에 부평에 거주하는 csy어쩌고어쩌고라는사람있는데 그분 댓글보니 또 당황스럽네요
예전에 회원한분과 말다툼할때 쪽지주신분중 1인이신데 너무나 의리가 좋은사람 같네요
회원님들
온라인이라서 오해의소지가 많고
좋은의도도 나쁘게보일수있고
나쁜의도도 좋게 보일수있습니다
제 글에 댓글주신분들중에
그냥 중간입장에서 충고주신분들의 댓글은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분들때문에 제 잘못도 보이더군요
하지만 친분을 드러내며 한쪽을 옹호하는듯한 글은 정말 꼴사납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사람들이 초등학생 정치인들보다 더 보기좋지않는 모습들입니다.
좋은일로만 게시판에 글을남겼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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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풀고 부천에오시면전화 하세요
땃뜻한 커피대접할께요
이런글로인해 개시판 시끄럼게해서
죄송합니다
다시한번머리속여사과합니다
꾸~~벅
두분다 올한해 하시는일 모두 잘되세요...^^
서로 약간의 오해도 있으셨을테고 서운한 점도 있으실테지만
두분 모두 좋은신 분 같으니 만나서 커피 한잔 하세요. ^^*
혀의고수님 월척에는 좋은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
앞으로 혀의고수님 글도 자주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두분 모두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