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구정인데 많이 어수선하네요.
장터 인심도 예전같지않고.
장터게시판도..그 소임을 표하지 않은듯하고.
낚시와 장터등등 관련없는 듯한 가벼운 글들도 너무 산재해 있고.
이.데.올.로.기
예전의 조용하고 묵~직한, 실 한 곳이 그립네요. ^^
참으로 재미있게 변해서 약간 놀랐습니다.
으흐흐...
덧.운영자가 방문자를 위해 잘 알아서 대처하고
관리하고 수정하고 업데이트하는 곳만이 살아남습니다.
구글광고때문에 하드백걸려서 늦게 뜨고.
사기사건 조심해라해라 그렇게 떠드는데도 이제서야 꿈틀..하고...
소 잃고 외양간...
구글.네이버.등등 소비자가 왕입니다. 방문자가 왕입니다.
왜 사람들은...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계해준 link(다리)는 탓을 안하는지...
다리가 넓으면 큰 차가 다니고
다리가 좁으면 작은 차가 다니고.
나무로 만들면 허술하고
철근으로 만들면 튼튼하고.
입출입관리 잘하면 기록에 잘 남고.
난간이 높아서 어린이들 못 넘어가면 작게 변화주고...
구매자.판매자.그리고 운영자...겠지요.
암튼...
구정이 지나고 봄 볕이 드면 따뜻해지겠지요. ^^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제가 언젠가 주영이 님이 안보이셔서 이곳 장터에 물어본 적아있습니다
어느분이 잠수함 몰고계신다고 계실거라고 .....
반갑 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북노래)
많이 쉬셨는지요
이제슬슬 시작하실 때가 되지않으 셨는지요
님의 활동을 님의 헤푼행동을(남퍼주는일* 도와주는일) 기대해봅니다
저는 오십에서 쪼금 빠지는 허접 꾼 입니다(나이 말입니다)
줄거운 명절 보내시고 어복도 님의 마음처럼 넉넉 하시기를****.....
올만에 보는데 영어라 ~~
답답합니다 당최 영어시간에 뭘하신건지......
에휴.. 제가 갈켜주면 금방까묵어부니까
2008년 12월30일까정 숙제로 드립니다 ㅎㅎ
기간이넘 짬나..^^
다시 뵈서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님의 글 접하네요~
수양만 하시기엔 님의 정열이 넘 뜨겁지요?
물낚 시즌이 도래한것 같은데요~
원정 함 오시지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낚시로 행복만 낚으시길~(_._)
영어만 나오면 붕어탕에서 발갱이잡은 기분이랍니다 ㅎㅎㅎ
8일날 오산낚시터에서 뵙기를 바라겟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고 건강하세요....
힘 내시고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