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완료] 황당해서 어이가 없어서 상식밖이라서 ,,

먼저 판매글이 아니라서 월척회원분들께 양해구합니다. 몇일전 거래처 사장님께서 받침틀을 팔아달라고 부탁하셔서 글을 올렸습니다. 받침틀은 빅바이트10단이며 프리미엄제품이었는데 상판에 문제가 있어 a/s를 받으면서 보급형 빨갱이로 변경되어내려오자 말자 광주분에게 연락을 받아 사진을 요구하셔서 택배상자를 뜯었습니다. 그날 바로 입금을 받았고 다음날 점심때 택배를 보내드렸습니다. 그 담날인가 이튼날이었던가 광주분께서 물건을 수령하셨고 뒤꽂이가 뻑뻑하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금요일에 연락을 받았고 저는 제 물건이 아니고 a/s 받고 내려와 박스도 열지 않은 상태라 문제가 있을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의심이 많으신지 빅바이트 필드스텝과도 전화통화시켜드렸고 본인스스로 빅바이트에 직접 연락하셔서 사장님과도 통화하셨답니다 뒤꽂이 a\s 부분때문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빅바이트 뒷꽂이 앞받침은 1년간 무상보증입니다. 그렇게 확답을 여러군데 받으시고 처리받으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 담날 토욜인가 다시 전화오셔서 그냥 새제품 사시겠다고하셔서,,, 저도 물건확인 제대로 못한부분도 있고해서 한마디 토달지않고 일부인 20만원 송금해드렸습니다. 나머지돈은 물건을 돌려받고 제품확인 후에 돌려드린다하였고 그분도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꺼내서 한번보고 물건 확인한게 다라고하시는 말과 함께 ,,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오늘 물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상판 전면에 흙먼지와 물얼룩이 남아있고 받침틀 거치구에 연결한 자국 , 뒷판엔 색까짐이 아닌 철판이 까져있습니다. 제가 물건 확인전에 받은 문자입니다 일체 물건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더 가관은,, 처음부터 언성을 높이셔서 대화가 안되었습니다. 사과한마디 없었구요. 되려 화를 내십니다. 불량품을 마치 새제품처럼 팔았다고 ,,, 물론 인정합니다 제품 확인 제대로 않구 물건 보낸점,, 하지만 업체 필드와 사장님과 통화해 본인이 a/s 확답까지 받고 그게 문제여서 토시하나 안달고 20만원돌려드리고 반품받는 과정에서 15만원 보험금 삼고 물건 받았는데 물건 확인차 사용했는데 기스가 흙먼지가 사용자국이 남아있는데 왜 저보고 물건 받았는데 돈 안돌려주냐고 되레 화내시는 이분 제가 어떡해드려야하나요 ,, 뒤늦게 전화오셔서 물건 보내주면 20만원 저한테 다시 보내주신다는데 제가 어떻게 믿어야하나요?? 월척 여러분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남일처럼 생각했던것들에 저에게 일어나는게 현실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