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바쁘고 (중요한건 저질체력) 이런 저런 이유로 23주 낚시를 못다니다 짬낚도 무리해서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물가에 나가 시원한 바람과 찌불을 보니 좋았습니다. 새로운곳에서 시도한 짬낚 시작합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 생각해 주시면 편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