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이런 말이 많이 있었습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하고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고...
진보라고 하는 자들 내부에서 선명성을 이유로 같은 진보라도 틀린게 보이면
바로 지적을 하고 지적에 대한 변화가 없으면 격론이 되고 끝내 분열로 가는 부분을 많이 보았기에 틀린 것은 아닙니다.
오늘 새벽에 권씨는 갔습니다.
그리고 KH그룹 관련 수사 무마 청탁을 받고 권씨는 막대한 무마비 요구하여 추가 수사가 필요하고
똑 같은 이유로 이와 관련 국회의원 또 다른 이씨는 골프장 운영권을 넘기도록 하여 때돈 벌고 있고
각설하고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고 난 뒤 제 글에 문제가 있으면 바로 지적을 하는 자들이 오히려 진보이지만
참칭 보수라는 자들은 그냥 앵무새처럼 항상 똑 깥은 빨갱이,
명나라, 좌익, 독제, 그리고 유투버 조회수로 겨우 먹고 사는 자들의 조회수 늘리기
위한 거짓 이슈를 그대로 들고 와서 똑 같이 싸지르고...
포철 주식이 뭐 80%가 중국인 소유라고?
제가 이해가 안가는 것은 무슨 주장을 하려면 거기에 맞는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 해야 하는데
출처도 없는 주장을 하지 않나 아니면 조작된 자료를 가지고 뻑뻑 우기지 않나....
도데체 머리는 뭐할려고 달고 다니는지...
그래서 수누리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정확하게 설명하자는 것이고 그 취지에 동감을 합니다.
물론 보는 관점에서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래전에 모임을 운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모임의 인원이 200명 가까이 되었고 1주일에 한번 씩 온라인상으로 회의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 중에 2분이 중증 우울증을 가진 분이였습니다.
회의를 하면 다른 사람이 말 할 기회를 주시 않고 연신 챗창에 글을 올립니다.
다들 화가 나지만 꾸역꾸역 참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두분이 아픈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들 참고 또 참고 참은 결과 이 두분 중에 한분은 중증 우울증에서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제가 회원 분들에게 우리가 우리 회원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의 모임이 존재 할 이유도 없으니 참고 참아보자고 누누이 이야기 하였고 꾸역꾸역 참은 결과 입니다.
여기에도 그런 분이 있나 봅니다.
그래서 다들 꾸역꾸역 참고 있나 봅니다.
아픈 환자로 다들 여기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주제넘게 감히 부탁 드립니다.
많이 아픈 분 같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 다 같이 배려 합시다. 말하는 것도 들어주고 좀 틀리더라도
배려하고 이해하며 기다려 줍시다.
바닥이 보이는 수준을 보고 화를 내지 맙시다.
너그러이 이해하고 기다려 줍시다. 어쩌겠습니까? 같이 살아야 할 우리 이웃인데....
추신: 제가 올린 글에 그분들 글이 달리면 그냥 칭찬 해 주세요. 뭐라 하지 마시고...

이건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한마디 삐끗해다고 미운털이니
병자취급할려드네
당신들이 아무리 그래도
.
현제의 민주당보단
그나마 국민의 힘이 더 정당답소.
민주당은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는게 문제지
그야 개딸이나 30%부동층이 빨아주니 그러겠지만....
솔직히
국가의 재정이나 경제등등
할줄아는게 뭐가 있는가
선동질과 포플리즘만 잘하지
이나라가 썩어빠진것을 아시는가..
네팔사태를
심도있게 방송하는 공영방송을 봤는가
지금의
민주당행태가 똑같이 가고있으니
방송할수가 없지
무엇때문에 네팔국민들이 그러는지 알아나보셔
무엇 때문에 네팔국민들이 그러는지 님의 정보력과 상황 분석력을 가지고 설명을 좀 해주세요.
우매한 저는 네팔 정부와 대한민국의 현정부의 유사성을 읽어 낼 수가 없네요.
잘찾으시는분이
새삼스럽게......
문제는
공영방송이라는곳들이 함구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런 성향은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간절히 바랄 때, 어떤 사건을 접하고 감정이 앞설 때,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기가 싫을때, 저 마다의 뿌리 깊은 신념을 지키고자 할때 나타난다. 따라서 확증 편향에 빠진 사람은 생각이 같은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생각은 듣지 않으려 하며,[3] 자신의 생각에 부합하는 정보만 선택적으로 수집하거나, 어떤 것을 설명, 해석, 주장할 때 편향된 방법을 동원한다.[8]
[중략]
확증편향에 사로잡히게 되면 자신의 신념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이 많은 객관적 자료들와 함께 제시되어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11] 또한, 자신의 믿음에 대해 근거 없는 과신을 갖게 하며 자신의 정치적 지향과 다른 사실에 대해 불신하며, 과학적 사실에 반해 자신의 믿음을 고수하려 하기도 한다.
출처 : 네이버의 위키백과에서 발췌
그렇군요
지난정부때
말도안되는 탄핵시리즈를 남발해도
잘한다박수치는 사람들이네요.
특히
한덕수총리를 탄핵할때
사악한 미소를 지은사람을 신으로 모시는
사람들이 주로 해당되는것 같네요.
님 주장이 맞습니다. 수누리님이 틀리셨습니다.
힘내시고요....화이팅입니다.
그리고
KH그룹에 관한것은 왜 말한마디 하지않죠?
발제글올리고 거짓선동질하는데
잘 찾으시는분이 이것은 외면하시네요.
열심히 거짓 선동임을 입증 해 보세요... 보수 화이팅입니다.
요즘
이나라 진보를 뭐라부르는지 아세요?
퇴보라 부릅니다.
ㅎㅎㅎ
탁인듯!
또 잘못 입증 했다가 까발려지면.... 불안하시죠?
에이 그냥 연습삼아 해 보세요... 26대손님 화이팅 입니다.
기대 할께요^^
갑자기 KH그룹을 언급하시니 KH에 대한 26대손님의 의견을 피력해 주세요.
그럼 확인해 보고 타당한 주장이라면 기꺼이 동의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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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당 '검찰개혁' 증인… 사기전과만 9범
입력2025.09.14. 오후 2:08 수정2025.09.15. 오전 4:01 기사원문
최훈민 기자
최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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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KH그룹 부회장이었다는 조경식 씨가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원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입법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오른쪽)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방송원본보기
자칭 KH그룹 부회장이었다는 조경식 씨가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원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입법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오른쪽)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방송
더불어민주당의 검찰개혁 '불쏘시개'가 된 '자칭' KH그룹 부회장 조경식 씨가 사기 전과만 9범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기 외 절도와 장물취득, 변호사법 위반, 사문서위조 전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씨는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입법 청문회에 민주당 측 증인으로 출석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검찰 로비 등의 명목으로 48억원을 건넸다는 취지 주장을 하는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 "검찰이 김성태 쌍방울그룹 회장을 압박해 진술을 유도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14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조 씨는 2022년 3월17일 대법원으로부터 사기 혐의로 징역 4년2월형을 확정 받았다. 판결문(대법원 2021도17223)에 따르면 조 씨는 수중에 재산이 거의 없음에도 2019년 3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지인 A 씨에게 "당신이 보유한 B사 주식 50만주를 내게 담보로 제공하면 7억5천만원을 대출해 주겠다"며 주식을 건네 받았다.
주식뿐만 아니다. 조 씨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상대를 속여 2억6천235만원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는 방식으로 사기 행각을 벌였다. 조 씨는 2016년 10월 한 피해자에게 "충남 당진시 땅에 대한 감정평가 비용을 내주면 내가 잘 아는 감정평가사에 의뢰해 감정가를 높게 받은 다음 중소기업청에서 정책자금 대출을 받아 토지 매매대금 25억 원을 만들어 주겠다"고 말한 뒤 감정평가 비용 명목으로 6천700만원을 받아 챙겼다.
2018년 5월엔 한 부동산 사무실을 방문해 재력가 행세를 하며 시가 43억원 상당의 서울 도봉구 땅을 사겠다고 했다. 조 씨는 피해자에게 "그 땅에 골프장을 만들고 18층짜리 건물도 지을 것"이라며 "1억5천만원 투자하면 대표이사로 등재해 주고 연간 2억원 상당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며 8천535만원을 받았다.
반 년 뒤인 2018년 12월 조 씨는 "내가 C사 회장과 친분이 두터운 수백억 원대 자산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한 피해자에게 접근했다. 그는 "내가 C사 내부정보를 알고 있는데 곧 D를 인수하고 베트남 소재 공장을 확장하여 큰 수익이 날 것이다. C사 주가가 1주당 5천원이지만 다음 달에는 4만원까지 상승한다. 투자하면 수익금을 지급하고 언제든지 원금을 반환해 주겠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1억원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았다.
2019년 3월엔 또 다른 피해자에게 'E사 회장'으로 기재돼 있는 자신의 명함을 주며 "지금은 야간이라 법인 돈을 인출 할 수 없다. 급전이 필요하니 빌려주면 내일 아침까지 갚겠다"는 취지로 1천만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았다.
재판부는 "조 씨는 2018년 8월 서울북부지법에서 권리행사방해죄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아 집행유예기간 중임에도 자숙하지 않고 사기 범행을 저질렀다"며 "죄질이나 범정이 매우 불량해 그 책임에 상응하는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판결문엔 조 씨 과거 사기 행각도 빼곡히 담겼다. 판결문엔 "조 씨는 1983년부터 2005년경까지 동종 사기 범죄로 8회에 걸쳐 실형 3회와 벌금형 5회의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며 "그 외 절도와 장물취득, 변호사법 위반, 사문서위조 등 각종의 죄로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써 있었다.
KH그룹 관계자는 "조경식 씨는 스스로 'KH그룹 부회장' 직함이 적힌 명함을 제작·사용해 사기 행위를 벌인 사람"이라며 "이에 즉시 명함 사용 중단을 통보했었다. 조 씨는 KH그룹에 정식 입사를 하거나 급여를 지급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했다.
상황이 이런데 민주당은 조 씨 증언을 근거로 검찰 압박에 나섰다. 민주당 '정치검찰조작기소대응특별위원회'는 8일 검찰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조작 기소했다며 법무부와 검찰에 즉각 수사를 요구했다. 한준호 위원장은 "KH그룹 부회장 조경식의 증언에 의해 정치검찰의 조작 기소 실상이 밝혀졌다"며 "이 사건이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 이화영 부지사와 무관함에도 윤석열 정치검찰은 김성태 회장을 압박해 허위 진술을 받아내 정적을 겨냥한 조작 기소를 한 사실이 낱낱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11일 유튜브에 출연해 "조 전 부회장이 구치소에서 갈등 끝에 증언을 결심한 만큼 조 전 부회장의 법사위 증언은 신빙성이 높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훈민 기자 jipcha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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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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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증인도 전과자를 채택하네2025.09.14. 14:22
답글13공감/비공감공감1416비공감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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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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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벌써 전과 5범이 선거 출마하고 당선되서 대통령까지하는 세상인데 뭐가 문제인것인지2025.09.14. 14:23
답글7공감/비공감공감473비공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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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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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이 법을 만들면 범죄자들이 신고하고 범죄자들이 청문회를 열면 범죄자들이 증인으로 나와 증언하고 그걸 범죄자들이 들어주고 다시 법을 만들고 오로지 범죄자들이 나라를 온통 쥐고 흔들고 있구나2025.09.14. 14:27
답글1공감/비공감공감379비공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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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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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놈들이 누구보다 사법시스템 피괴에 앞장서는 꼬라지를 보니 나라 망했네2025.09.14. 14:31
답글0공감/비공감공감226비공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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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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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전과 공화국 전과없는 국민들이 비정상 전과자가 오히려 정상인 국가2025.09.14. 14:32
답글1공감/비공감공감172비공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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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이면
신문사를 꼬자질하시던가....
매일신문 구독자신가 보네요.
그럼 인터넷에서 상반된 기사도 한번 읽어보세요.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610
위에 링크는 제가 구독하거나 즐겨찾는 매체는 아닙니다. 26대손님이 조경식을 언급하셨기에 26대손님 올린 내용도 확인해 보고자 네이버에
조경식 부회장으로 검색한 내용 중에서 조경식은 사기꾼이라 증언에 신빙성이 없다는 기사에 대한 반론 기사가 있어서 읽어 보고 올리는 겁니다.
그리고 귀찮아서 통째로 복사해셨다고 하신는데 이렇게 올리시면 주장하는 바와 상관없는 내용도 상당수 캡쳐되어서 읽기가 곤란하기도 하네요.
그러지 마시고 링크를 걸어주세요. 그러야 좀 더 파악이 쉽지 않을까요?
고작 짖는다는게 조씨는 전과가 있기에 그의 말은 신빙성이 없다? 맞나?
너거 국짐이 볼모로 잡은게 아니고?
그니깐 수사를 하고 있잖아ㅎㅎ
조만간에 또 조작질 들먹이겠네ㅎㅎ
개 눈에는 개만 보일꺼다.
왜 니들은 그렇게 조작하고 은폐하는게 능수능란하니 말이다.
얌마
너거 극우들 15프로
리얼 보수 한 5프로?
그정도 빼고 나머지 일반 국민들이 죄다 미쳐서 선동당하고 있는거냐?
아님 니들 15프로가 제정신이 아닌게 맞겠냐?
사촌 들먹이며 사기나 치는 치졸한 섹끼가
어디서 드럽구로 ...
쓰잘데기없는 소리는 치우고
너튜브는 mbc와 Jtbc만 나오네 써글
그것도 12일전...ㅎ
근데 업로드된 동영상 149개에 구독자 22.6만명인 신생 채널이
뉴스 컨텐츠 조회수 1위 유튜브 채널인게 맞을까요.
조회수/동영상 수 하면 대략 영상 당 약 38만 정도의 조회수가 나오는데 ....
나이대가 나랑비슷 할 것 같은데...열심히 노력 하시고...
매일 신문 매년 적자가 24억에서 26억 정도 날껄요?
신문사 사주가 돈이 참 많고....아들이 사장이고....
윤석열때 참 지원 많이 받았는데 중앙 동아보다....
겨우 빼껴 온게 매일.... 아예 스카이 데일리꺼 복사 해 오시지 그랬어요...
참 짧은 지식에 손발이 고생이 많습니다.... 화이팅....26대손님
그리고 부탁 드려요..앞으로 빼껴 올 때 조중동 정도 되는거 좀 가져오세요.
그래야 댓구 할 가치가 있죠?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쓰잘데기없는 소리는 하지말라해도 참나
할말이 없죠?
그런소리보다
당신의 거짓선동질이 들통나서
어쩌나....
하긴 그것이 직업이면 어쩔수없고
놀라셨죠?
적어도 이느 정도 정보력이 있는 수준이 되고 좀 노시죠?
맨날 카피나 해오고서는...카피한거 독해는 할 줄 아시고?
김성태도 카피 좀 해오시지...
화이팅~~!!! 26대손님
조.중.동은
Mbc와 Jtbc의 2중대 아니던가요.
그나저나
뻥카치다가 걸려 쪽팔려서 어쩐담?
ㅎㅎㅎㅎ
참 아니 같은 한글인데....
정말 이해도가 많이 부족 하신가 봅니다.
아니면 혹시...난독증?
본문 발제글
"그리고 KH그룹 관련 수사 무마 청탁을 받고 권씨는 막대한 무마비 요구하여 추가 수사가 필요하고
똑 같은 이유로 이와 관련 국회의원 또 다른 이씨는 골프장 운영권을 넘기도록 하여 때돈 벌고 있고"
26대손님이 말한 KH그룹 협박해서 골프장 운영권을 넘겨 받은 것 사실인데...
왜 이부분은 쏙 빼고 엉뚱한 것으로 딴지 거시남? 참 편해서 좋쓔...
힘내서 더욱 분발 하시고 화이팅~!!
중환자급이죠
어쩌면
불치병 환자 갖구요
근데요
갈수록 그런 사람들이 좀 줄어들어 간다는 희망으로 살아야죠
밥상차려놓으면 숟가락만?
ㅎ
이런 거짓선동질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실려나...
선택적답변들만 하시는건 아니겠죠
느그 사촌 뭐하노?
제가 요새 26대손님 글은 혹시나 실수할까봐 주의를 기울여서 읽어 보는데,
혹시 아래 내용인가요?
" KH그룹 관련 수사 무마 청탁을 받고 권씨는 막대한 무마비 요구하여 추가 수사가 필요하고
똑 같은 이유로 이와 관련 국회의원 또 다른 이씨는 골프장 운영권을 넘기도록 하여 때돈 벌고 있고"
거짓선동질로 도배하고
의혹이 있으니 조사해야된다고 하면
만사형통이네요.
글고
본인이 운영자가 아닌이상
지적질하실거면
선택적지적질을 하지 마시길.........
위에 내용이 거짓 선동질이라고 하시는 거죠?
26대손님의 주장이 맞다면 서영교 의원은 위증교사로, 조경식이라는 사람은 위증으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겠죠.
그런데 아직 국힘 쪽에서 조경식을 위증으로 고발했다는 내용은 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혹시 알고 계시는게 있으신가요?
그리고 선택적 지적질이라고 하시는데, 전 26대손님의 글에만 이견(異見)을 다는건 아닙니다. 단지, 26대손님의 글이 제게는 확인해 보고
싶은 부분이 유달리 눈에 띄는 경우가 많은거 같네요.
그럼에도 제가 제기한 질문에 26대손님은 답을 안하시고 계시는게 현상황 같은데요.
역시
퇴보주의자들의 단합하나는 인정
응원하러 벌써 두분이나 오셨네
낼이면 몇명더 응원하러 오것죠..ㅎ
기사를 퍼 나르시는 신공을 보이시네요.
궁금하시면 매일신문이 어떤신문사인지, 최훈민기자 어떤 사람인지 검색해 보세요.
어느 한 분 덕분에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 극우는 무엇으로 사는 지 논리 구조는 어떤건지 알게 되고
많이 아프신 분 대응 방법도 공유하고 가짜뉴스 대처법도 알게되고...,
반면교사 스승님이십니다.
저런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수꼴이 더 나락으로 가는 지름길 이라 생각합니다.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퇴보주의자들이 응원을 많이 오셨네요.
영빈관공사중이라고 가짜선동질한사람도 왔고
민노총이 LA에서 반미구호 외치며 가두시위한지도 모르고 꼬자질한다는분도 오셨고
반미 외치며 영어를 아뒤로 사용하는분도
가끔와서 배설하러 오셨고
나의 팬인양 졸졸따라다니며 못배운티내는분도
오셨고
다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이재명이
개헌을 하여 대통령연임제를 추진한다는데
본인이 연임될려나......ㅎ
위분들이 된다고 선동질하면 될런지...ㅋㅋ
확실한 거짓선동은 니가했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