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닭보소 - 머리를 팍 찍으쁘리내 !!!
장닭이 가쁘이.. 푸하하~~
친구야 나 떨구 있니...
녈중~~ 차리~~읏




유력하다는 만평인가...
근데 옆에 저논은 뭐가 좋이서 킬킬거리나.
정말 이제는 불쌍해 보인다.
노동가 부르고 거시기 하더니
좌빨들
말그대로
더듬어 더블당이지.
댓글 뽄새하군...
내도 오른쪽이지만...낯 뜨겁게...쯧쯧
이래서 우측에 있는 사람들이 욕 쳐먹는거요.
동동씨...하는 언사가 욕 잡순는거요.
얼마나 오래 사실려구...ㅋ
애꿎은 우향우 사람까지 욕 먹게 하지 마이소...ㅋ
무슨 생각이 나 있어서 저런 걸 퍼 와서 저러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아닌척하던 이중적인 자세보다는 아름답다고 해 드려야 하나
홍준표가 찬성하면 무조건 반대하고
홍준료가 반대하면 무조건 찬성하자
홍준표 김성태 두분이 지금처럼만 10년을 버텨주신다면 무한한 영광으로 받들겟습니다
왜곡보도에 선전선동질이라~
오호통재라~~
이곳도 언제 접수될지 모르지만
그나마 아직은 버티고있는 진실보도
"www.pennmike.com" 인터넷신문에서
이 아침도 진실의 목마름에 헐떡입니다.
일욜 아침부터 열일 하십니다..
물가에 나가지 않으셨군요..
주중에 전투에 피곤하실 것인데 일욜이라도 머리식히러 물가라도 찾으시지..
전 일하느라 물가도 못가는데..ㅜㅜ
언제 어디서던 TV뉴스에 세뇌되지 않게
TV를 끄던지, 채널을 다른곳으로 돌리게 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주 다니던 붕순이낚시를
재작년 10월말부터 하지않고 있습니다.
돌아가는 꼴보면
마음편히 찌불을 볼 수 없더군요.
그래도 바다나 산에 올라가면
잠시나마 머리가 안아픕디다.
오늘은 혼자 산이나 올라야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6월개헌에서 "자유"를 뺀다하는
정부이니...
3개월이라도 자유롭게
씨부릴 수 있게 해주십시요.
6월이후에는 국민들
이민이나 자유롭게 갈 수 있을런지......짭!
6월 이후에 이민이 자유롭다면 이민 간다는 뜻인가요?
수원쪽 사시나요?
청계산이나 광교산 가시면 좋겠군요..
누워계신분이 맘에 안들수도 있겠지만 가까운 융, 건릉으로나들이 가시는것도 좋구여..
행복한 휴일되세요..
야홋~!
아파트가 많이 보이네요..
좋으시겠습니다..^^~
캬악~~퉤 !
GM철수한다는데 왜 군산이 난리굿이야!
대기업 망하게 하는게 재앙니의 기업관이고 GM은 그 모범기업으로 미곡으로 돌아 간다는데 서울 상경투쟁은 또 뭔소리여.
운재앙의 기업관에 가장 잘부합하ㅡ는 GM에 상 을쥐야지.
문재앙 마드는데 1등공시이 지들인데 재앙님감사합니다 라고 해야지 뭣 땀시 설 상경한데요.
꼭 할말있으면 뱅기타고 지엠 본시가서 야키 지엠 철수해줘 고맙습니다.으린여그 군산에 중소기업 치킨사업해서 지역경제 살릴랍니다. 라고 혀아지.이이 그렇소.
아리아리 동동님에 이어서 사진으로 선동질?
그나마 조금 낫다고 생각하던 안드로이듬님도 결국은..........
이제 논리적 논쟁은 포기해야 겠죠?
성경신님 웃어서 죄송합니다.
"이제 좌파정권이 집권했으니 당초 계획대로 재조사해서 조작으로 가즈아~~~"
그러고 보니 조작맞내요 라는 댓글과
국방의 임무를 수행하던 중 사망한 자국 군인 사망 사건인 천안함 사건과
대한민국 군인이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보호해야 할 자국 민간인들을 학살한 광주 사태를 두고,
천안함 사건과 광주사태를 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 두 사건의 차이점이 있다면 희생자 수 정도의 차이는 있지요 " 라고 할 때 마음 접었습니다
그래서이 번 올린 글을 보고
" 아닌척하던 이중적인 자세보다는 아름답다고 해 드려야 하나.... " 라는 댓글을 달은 거구요
노을님의 아름다운(?)글도 봤습니다. 다른분께 뒷골목에서 하는 욕찌거리 글입니다
그렇게 온갖 쌍 ㅇ을 하면서, 개인의 인격을 모독하면서 토론을 하고 싶은가요
그런 욕을 하는 인격을 보고 님과 가급적 상대를 안할려고 했는데, 이번 한번만 멘트해드립니다
그리고 전체뜻을 모르고 "광주와 천안을 어찌 비교하랴"는 식의 ..... (다시한번 포인트가 무엇인지 보세요)
그리고 윗 본문은 여당 정치인 및 관련인사들을 꼬집는 내용입니다
"님들이 지지하는 분들을 꼬집어서 죄송합니다"라고 하면 좋았을 것을.....
이곳 토론장에서는 국정농단, 닭,쥐박이, 홍두께 뭐 이런 내용만 토론했으면 좋겠나요?
누ㄴ까ㄹㅃ ㅐ ㅅ ㅓ 마ㅅ ㅅ ㅔ ㅇ ㅣ 찌ㄱ ㄱㅗ
ㅈㅜ 두 ㅇ ㅇ ㅣ ㅍ ㅗ ㄸ ㅓ ㅅ ㅓ 비ㄴ ㄷㅐ 떠 ㄱ ㅂ ㅜ ㅊ ㅕ 무 ㄱ 으 ㄹ ㄲ ㅏ ㅂㅗ ㄷ ㅏ
제가 성격이 논리로 다가오면 논리로 똥싸지르면 그 똥 집어 던지는 자기 감정에 충실한 맞춤형 다중이라서요 ^^;
물론
이성을 통제하지 못하고 감정에 충실하고 나서 자책도 하는 편이고요
토론자 개인을 직접 겨누지 말고, 비아냥이던 그 무엇이던지 주장하는 반대의 주장을
펼치시라는 말씀은
어떻게 받아 들이셨었는지는 모르지만
android20 님이 말씀하시는 반대의 주장 이라고 하는 그 주장 그 때 바로 바로 펼쳤던 거로 아는데요.
타이밍을 놓치면 다음을 기약하는 성격이고여 ^^
국방의 임무를 수행하던 중 사망한 자국 군인 사망 사건인 천안함 사건과
대한민국 군인이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보호해야 할 자국 민간인들을 학살한 광주 사태를 두고,
천안함 사건과 광주사태를 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 두 사건의 차이점이 있다면 희생자 수 정도의 차이는 있지요 " 라고 할 때 마음 접었습니다 라는 댓글은
성경님과 어사현님께서 android20 님에 대한 소회를 하시길래 android20 님에 대해 노을이느끼던 소회를 말한 것이였는데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 봅니다
광주와 천안함에 있어서도
전체의 뜻을 모르고 "광주와 천안을 어찌 비교하랴"는 식의 ..... 다시한번 포인트가 무엇인지 보세요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푸른노을이 android20 님에게 그렇게 허접하게 비춰졌다는 사실이 충격인데요 ^^;
님들이 지지하는 분들을 꼬집어서 죄송합니다"라고 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지지하는 분들을 꼬집어서가 아니라 비판하는 방법이 유치해서 였을 겁니다
제가 지지하는 분들 아니라 그 누구라도 비판받을 건 비판받아야 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 비판이 아프게 느껴지면 침묵을 할지언정 두둔하는 성격은 아니며
그정도의 비판 의식은 지니고 있습니다
비판하시는 방법이 유치하시기에 마음 상해 하시는 그 댓글을 받으신 거로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잔 걸치며 android20 님의 댓글을 보고 취중에 다는 댓글이라 두서가 없을 거 같습니다
두서가 없다고 너무 나무라지 말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