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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논함에 공 그리고 과
공은 당시 시대적 사태 보릿고개를 넘기고 새마을운동등 산업화 일조 인정합니다
자신만이 산업화 해서 나라의 기근을 해결 할수있었다...
만약 경쟁자이자 정적인 김대중이 대통령 이였다면 그걸 절대 못하고
빵보다 자유만 누리고 나라가 어지럽혔었다는 논리는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걸까
뿐아니라
산업화 과정에 철저한 영 호남 지역 차별에 어떤 답을 할수 있을지
1차산업인 가발 섬유 신발 자신의 출신지역 구미에 집중 그리고 부산에 모두 메몰
그리고 국가 기간사업 중공업 부울경에 집중 대표적인게 포항제철등
반면
호남엔 어디에도 국가차원의 공단을 눈씻고 찾아봐도 0개 였던
이유가
부산과 포항 울산이 지리적 요건이 낳아서 어쩔수없었다는 이유
그렇다 보니
영남은 집에서 상대적으로 호남에 비해 월등한 등따숩고 기름진 밥상 생활
호남인들은 풀뿌리에 허덕이니 밥수가락 하나라도 덜며 고향을 등지고 객지로 나가
공장생활의 열학한 기숙사 생활하며 온갖 고초를 겪으며 허덕인 수십년 세월
수도권과 인천등 공장지대가 많은 지역에 민주당 의원이 다수 당선되는 이유도 그런 한이 맺힌결과라고 봅니다
물론 잘 하니까 지지 하겠지만요
지금도 박정희 신드롬으로 묻지마 향수로 특히 대구,경북과 영남지역의 특수현상으로
국힘과 그전신들의 어떤 악행도 묻지마 지지는 대한민국 정치문화를 퇴보 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이게 박정희의 가장큰 과 일거라 봅니다
역사의 평가는 후세가 하는 것 이지요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공과 과는 엄격히 구분하고 역사서에 사실대로 기록하고
그 기록을 남겨야 한다 .
공이 있다고 해서 과를 덮으면 올바른 일이 아니다 .*
이 것이 제 평소의 신조입니다 .
민주주의의 장점은 - 다양성- 이라 했습니다 .
다양한 의견중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는
의견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
'절대 다수의 절대 행복 '
'다수결의 원칙 '
이 원칙을 진정 국민을 바라보고 국민의 눈높이로 시행 한다면
극한의 대치는 있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토네이도 박님
님께서 인용하신 자료를 확인해 본 결과 기술 내용에 오류가 있으신 듯 하네요.
해당 자료에서 언급된 내용중 포항제철 건설과 관련된 비용은 총 5억 달라 중 약 23.9%이네요.
해당 자료 전체가 업로드가 금지되어 있어 님깨서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 해당 자료의 17~43 페이지에서 발췌했습니다.
한일 협정의 전반에 대해서는 저도 문제가 아주 많다고는 생각은 하지만 , 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모두 동의할 수도 없네요.
특히 맨 마지막 내용 대부분의 자금이 경상도 쪽으로 집행되었다는 것에서는 마치 영,호남 갈등의 시발점이 배상금의 편향적 집행 또한 한 몫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하네요.
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농업 쪽에 가장 적은 몫이 할당되었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데로 피해의 정도에 따라 많지도 않은 배상금이 배정되어 농업 쪽에 집중되었다면, 과연 대한민국이 현재의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토대가 마련될 수 있었을까요?
물론 저는 박정희가 경제 발전을 주도했다고 그게 그의 업적으로 칭송되는 것 자체에 대해서도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직 저는 박정희가 아닌 다카키 마사오로 그를 인식하고 있고, 1979년 10월26일 김재규의 총에 죽음을 당한 것이 조금은 애석하기도 합니다.
왜냐면 그는 반드시 국민의 의지로써 청산되어 독재자의 비극적 최후를 맞이 하였어야 하는데 너무나 허망하게 죽어 버렸으니까요.
표 3-3
참고로 광공업은 그시절 포항제철 건립이 주 입니다
광공업 건립 및 원자제도입 5억달러중 55.6%가 투입
농림 7.8%
수산 5.4%
포항제철을 지으면서 산업기계확충 원자제도입한걸 왜 빼시는가요??
26대손님 언제 내가 농업쪽으로 집중했으면 했나요
포항제철을 건립해서 경제 발전한것 인정하죠
50년도 더 지난 애기를 말하자는것도 아닌데 26대손님이 먼저 전북은행을 논하고
전라도 농민들이 마치 들어오는 공단을 반대한것처럼 미화를 하니 26대손의 글에
반발글을 쓴 것입니다
박정희시절 경상도의 집중적 투자 그리고 발전은 누구나 다 아는사실 아닌가요
박정희의 경부고속도로도 빼놓을 수 없는 업적중 하나이지요
그 시절 호남고속도로를 생각 했습니까?
전라도 경상도 지역 따지는것 젤 싫은사람중 한명입니다
26대손의 전북은행과 전라도 농민 공단 반대했다는 발언에 반박 댓글 올렸습니다
제가 지적한 부분은 님의 글 중 "전체 자금의 절반이 넘는 55%가 포철에 투입되었다." 이 부분에 오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토네이도박님이 인용하신 자료에서관련내용을 검색한 결과 님의 제시한 %와 유사한 수치를 가지고 있는 문장은
"대일청구권유·무상자금의산업부문별사용액중가장큰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광공업부문은 무상자금 총액의 54.6%인 164,263천 달러와 유상자금총액의 56.9%인 113,725천 달러를 합하여 총 277,987천 달러가 사용되어 청구권 총사용액 5억 달러의 55.6%에 달하는 자금사용실적을 나타내고있다."
이는 광공업 분야 전체를 %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지 님의 글에서 처럼 포항제철 한곳의 배분 비율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원자재 부분을 왜 빼냐고 하셨는데 그와 관련한 자료의 내용을 보니 약 53% 정도는 포철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보여지네요.
"원자재도입에있어서는한국과같이공업원료의국내부존자원이 빈약한나라에서는각종공업원료수입에많은외화가소요되므로무상 자금 총액의 44.3%에 해당하는 132,825천 달러가 각종 원자재 도입에 투 입지원되었다.그러므로각업종별로새로건설되는제조업체의원료수 급을원활하게하여생산활동을촉진하고공업성장에이바지하였다.이를 주요 업종별로 구분해보면 섬유류 제조업에 28,448천 달러, 기계류 업종에 25,758천 달러, 화공약품류 업종에 7,756천 달러 그리고 비료제조업 부 문에 8,000천 달러가 각각 할당 투입되었다."
제가 토네이도 박님의 글에 댓글을 단 이유는 팩트 체크는 정확해야 한다는 생각에서입니다. 팩트 체크가 정확하지 않으면 논리의 비약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고요.
김종필 생애 찾아보니 한일협상에 대한 몰랐던 것도 알게됨
ㅇㅇ(49.170) 2025.05.14 16:33:15스크랩 조회 87 추천 0 댓글 0
그때 배상금 받은걸로 포철 만들고, 낙후된 상수도 시설 인프라 깔고, 경부고속도로 깔고 화력발전소 만들었대. 워낙 전쟁후에 인프라가 낙후되서.
그 당시로 상당한 돈이라 가능했나봄.
특명전권대사 직함으로 1년 넘게 외국을 다니면서 수교협상 임무를 맡기도 했다. 특히 수교협상 관련으론 일본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적이 많았다. 미일의 적극적인 주도로 시작된 1964년 일본 오히라 마사요시 외상과의 막후교섭으로 한일협정 성립에 큰 역할을 하였다. 당시 작성한 일명 오히라-김종필 메모는 한일협정의 초안이 된다.
1976년 경제기획원의 <청구권자금백서> 및 2000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대일 청구권 자금의 활용사례 연구>에 따르면, 자금에서 가장 큰 몫을 가져간 것은 대표적 공업기반시설인 포항제철이었다.
전체 자금의 절반이 넘는 55%가 포철에 투입되었다.
이 밖에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소양강댐 건설, 영동화력발전소 건설 및 상하수도 시설확충 비용이 그 뒤를 잇는다. 전근대적 농업국가답게 다수의 피해자들이 직접적으로 해당될 농어촌 진흥기금에는 가장 작은 몫이 할당되었다.
또한, 한국과 일본 사이 일제강점기에 대한 모든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는 한일기본조약에 따라 일본 입장에서는 당연히 "지나간 일이니 사과할 필요가 없으며 배상금까지 치렀다"고 주장하는 단초가 되며 일본 측의 명확한 사과를 받아내지 못한 점은 지금도 비난받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일제강점기 관련 정책은 "배상이 아닌 진실된 사과"로 일관한다.
그 배상금 액수조차 헐값이라는 비판이 있다. 다만 헐값이라는 주장에는 반론이 존재한다. 청구권 타결액은 무상 3억 달러, 유상 2억 달러, 민간 상업차관 3억 달러, 총 8억 달러였다. 정부부문 청구액 5억 달러는 66년부터 75년까지 10년에 걸쳐 나눠 받되, 매년 무상 3,000만 달러, 유상 2,000만 달러 총 5,000만 달러 한도 내에서 양국 정부의 협의에 의해 받기로 했다.
유상 2억 달러에 대해서는 산업시설과 기계류 등 공공차관의 형태로 7년 거치 13년 분할 상환하되, 금리는 연 3.5%가 적용됐다.
무상자금은 당시 동아시아에서 일본, 대만의 뒤를 잇는 지역강국이던 필리핀이 5억5,000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2번째로 한국이 3억 달러, 이어 인도네시아가 2억 2,308만 달러, 미얀마가 2억 달러, 베트남이 3,900만 달러 순이었다.
반면 일본 정부가 차관 형태로 내놓은 유상자금과, 민간 상업차관을 더하면 한국과 필리핀이 각각 8억 달러로 가장 많다. 즉, 무상자금만 따질 경우 필리핀보다 적으나, 유무상을 모두 합칠 경우 필리핀과 더불어 가장 많은 자금을 받아낸 셈이다.
물론 36년에 걸친 식민지배의 배상이 겨우 8억 달러라는 사실은 아쉬운 점이다.
그러나 당시 일본이 본격적으로 선진국 궤도에 진입하기 직전이었음을 감안해야 한다. 1965년 기준으로 일본의 외환보유고는 14억 달러에 불과했다. 무엇보다 청구권자금 역시 일본이 미국의 압박에 못 이겨 한국, 필리핀 등에 울며 겨자먹기로 지불한 것이었다.
당시 최전선에서 공산진영과 대치 중인 한국과, 유엔사의 후방기지가 존재하는 일본이 국교조차 맺지 않은 상황은 동북아 반공진영 구축이라는 미국의 구상에 크게 엇나간 것이었다. 필리핀에 대한 청구권 자금 지불 역시 베트남전쟁으로 동남아 공산화 도미노를 우려한 미국의 압박이 주효했다.
수누리님 이건 제가 지어낸 글이 아니라 포털에 나와있어 올린 글 입니다
여기서 올린 글은 포항제철을 짓고 당연히 원자제가 있어야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제가 잘못된 글을 캡쳐 올렸다면 제 실수로 인정합니다
어느 지역이라는게 그리 큰 문제입니까?
토네이도 박님의 글에서 경상도에 무슨 큰 특혜라도 부여된 거 같은 뉘앙스가 우려스럽다는 겁니다.
그리고 인용하신 "김종필의 생애를 들춰보면서"의 글쓴이의 내용을 100% 공감하신 다는 건지요?
글쓴이가 언급한 포항제철에 55%는 근거 자료로 제시된 원본자료 - 링크 걸어 드린- 글 어디에서도 지역별 배분 내용은 존재하지 않고 55%가 포항제철에 투입되었다는 내용도 없습니다.
반론을 제기하고 싶으시면 링크 걸어 논 원본을 읽어 확인해 보시고, 제가 잘못 해석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되물어 보신 어느 사업에 투자되었는지는 원본글의 16페이지부터 42페이지 까지가 해당 부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지역의 물음에는
대한민국에 투자되었고요.
그리고 좌빨, 민주당 등을 제가 운운한것은 시도때도 없이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그러한 언어로 공격하는 어는 분에게 일말의 빌미를 제공하지 않았으면 하는 의도로 적은 것입니다.
와.. 이제는 하다하다 세종대왕님과 이순신장군님이 박정희와 동급으로 취급이 되는군요?
하긴 그런 생각을 갖은 분들이 계시니 신격화해서 제사도 지내고 동상도 만들고 있긴하겠지요;;
뭐 개인적인 생각이라니 존중은 합니다만..
굉장히 위험한 생각을 갖고 계신분 같습니다.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졌고 성과도 이뤄냈으니 민주주의를 유린한 독재를해도 무방하다는 논리도 보이는데..
반대로 중국은 현재 경제 초석을 다지는 정도가 아닌 경제대국 2위인데 정말 훌륭한 나라고 시진핑은 훌륭한 사람이겠군요?
얼핏 중국공산당 찬양한다고 26대손님께 욕먹을까 걱정됩니다. ㅎㅎ
이 무슨 괴변인가요?
본인이 이미 오래전 판명된
세종대왕,이순신 장군님건을 비유로
미래세대 평가가 어떨지 걱정된다고 미리 예단하지 말라면서 이미 역사적으로 쓰레기 판명난
박정희건은 제단하지 말자구요? ㅋㅋ
그런 사람이 이재명 재판은 본인 스스로가 확정 지어 얘기하는 미친사람이 있을까요?
정신 좀 차리시요;;
우리는 말할수 있겠죠
세상의 이치 순리측면에
편향적이면 안되는거
자신의 입지 환경에 따라 맹목적 모습은 절대 위험 이란거
통찰력은 못되도 적어도 객관적 사고가 절대적 아쉬움
오늘
그모습을 보는거 같아
역시나 대한민국 갈길은 멀고도 험하고
한가지 취미 월척에 신선한 기대 착각 같습니다
이유까지 쓰셔야지요.
1. 이완용(나라 팔아 먹은 놈)
2. 이승만(무능과 독재)
3. 박정희(이중적 행위)
한글 창제 .
2,이순신 - 구국 (나라를 구함 )
3.박정희 -경제 발전의 초석을 구축 .
개인의 생각에 따라서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요 .
가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
한국의 역사를 돌아볼 때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 까지 가장 공헌을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누굴까 ?.
저는 저 세분을 꼽고 싶습니다 .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
2. 충무공 이순신(위와 같음)
3. 백범 김구(독립운동의 근본)
김구선생님도 있었지요 .
묘사 했죠
이유가 그러시다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듯 합니다.
성장 과정이나 집권시에 . . .
허나 어려운 시기에 전환점을 만든 점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물
이라면 이해가 갈거 같네요
물론
세종대왕
이순신엔
이견이 없습니다
있어서
박정희의 업적을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국가에서
독재라는 가장 큰 과오가 있기에
그리고
그에 맞서는 국민들의 희생이 있기에
저는
순위에 넣기 망설여지는 군요.
공은 당시 시대적 사태 보릿고개를 넘기고 새마을운동등 산업화 일조 인정합니다
자신만이 산업화 해서 나라의 기근을 해결 할수있었다...
만약 경쟁자이자 정적인 김대중이 대통령 이였다면 그걸 절대 못하고
빵보다 자유만 누리고 나라가 어지럽혔었다는 논리는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걸까
뿐아니라
산업화 과정에 철저한 영 호남 지역 차별에 어떤 답을 할수 있을지
1차산업인 가발 섬유 신발 자신의 출신지역 구미에 집중 그리고 부산에 모두 메몰
그리고 국가 기간사업 중공업 부울경에 집중 대표적인게 포항제철등
반면
호남엔 어디에도 국가차원의 공단을 눈씻고 찾아봐도 0개 였던
이유가
부산과 포항 울산이 지리적 요건이 낳아서 어쩔수없었다는 이유
그렇다 보니
영남은 집에서 상대적으로 호남에 비해 월등한 등따숩고 기름진 밥상 생활
호남인들은 풀뿌리에 허덕이니 밥수가락 하나라도 덜며 고향을 등지고 객지로 나가
공장생활의 열학한 기숙사 생활하며 온갖 고초를 겪으며 허덕인 수십년 세월
수도권과 인천등 공장지대가 많은 지역에 민주당 의원이 다수 당선되는 이유도 그런 한이 맺힌결과라고 봅니다
물론 잘 하니까 지지 하겠지만요
지금도 박정희 신드롬으로 묻지마 향수로 특히 대구,경북과 영남지역의 특수현상으로
국힘과 그전신들의 어떤 악행도 묻지마 지지는 대한민국 정치문화를 퇴보 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이게 박정희의 가장큰 과 일거라 봅니다
당시 전라도 지역에 공단을 조성하고자 했는데
지역사람들이 쌀농사 잘하고 있는데
무슨 공단이냐고 반대를 엄청했습니다.
아무리 설득해도 안되니
은행에 예금이라도 하라고
전북은행을 설립해서
1호예금자로 올려놨죠.
박정희는 절대 지역을 따지거나
차별을 두지않았습니다.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생각했죠.
하지만
문재인정부때
그의 치적을 없애기위한 여기저기서
선동성작업을 엄청했고요.
이곳에도
다까끼마사오란 친일프레임으로
누구의 지령을 받았는지 대충짐작은가고
보수가 해왔던 국가의 정체성을 바꾸기위해
교묘하게 좋지않은것만 부풀려서
보수의 분열을 조장했죠.
이유는 단 하나.....
아그래서 서울역서 호남선 기차타면 고물 열차만 있었고 경부선은 신삥 열차만 있고?
그리고 80년대에 봉화가니 어지간한 도로 모두 포장 되어 있는데
전라도는 주도로 외에는 황톳길 신작로?
같은 시대를 살았을 법 한데 어찌 그리 짝눈 뜨시오?
논농사라 반대 해서? 논농사만 지으라고 묶어 놓은게 아니고?
과거 지역 공단 계획서면 강제로 내 쫒듯이 했는데 뭘 우째고 저째?
통합인 척하고 서민인척 하고 낮에는 밀가루 막걸리쑈하고 밤에는 씨*바스 리갈에 여대생 옆구리끼고
엔카 불러가며 니나노하다 부하에게 총 맞아 죽었는데
역성을 들려면 과거를 지우고 역성을 들던가.....
먹고 살만하게 해주고
먹고 살만하니
이제는
우리의 세상으로 만들고 싶다?
좌측깜빡이들의 세상?
공은 없고
과만 있는듯
선동질은 그만하세요.
당신이 올리글을 너튜브로
다 봤는데 딱 그놈들이더만
뭘그리 본인생각인듯 척하시남요...
먹고 살만하게
해줬나요?
말을 이상하게 하시네...
그럼
이재명이도 18년 집권하게
해주고
이야기 해봅시다.
이재명이 18년을 한다?
개가 웃것습니다.
ㅎㅎㅎㅎ
당시의 이나라는
국민의 대다수가 많이 배우지못하고
먹고살기 힘든시기고
지금처럼 일거수일투족을 알수있는 시기가
아니었습니다.
누군가 앞서 끌고가지 않으면
항상 그자리에 머물렀겠죠.
발제글의 취지는 분명한듯합니다.
나라와 국민이 먼저냐
당과 개인이 먼저냐
지금 너무 어려운 이나라의 현상황을
생각하기에 글을 올린것 같네요.
박정희가 했다구요.
북한의 세습은
먹고살만하게 해주니
정당한 것입니까?
어디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헛소리를 합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공과 과는 엄격히 구분하고 역사서에 사실대로 기록하고
그 기록을 남겨야 한다 .
공이 있다고 해서 과를 덮으면 올바른 일이 아니다 .*
이 것이 제 평소의 신조입니다 .
민주주의의 장점은 - 다양성- 이라 했습니다 .
다양한 의견중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는
의견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
'절대 다수의 절대 행복 '
'다수결의 원칙 '
이 원칙을 진정 국민을 바라보고 국민의 눈높이로 시행 한다면
극한의 대치는 있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정치라는 것 -항상 국민을 바라보고 해야지요 .
나라의 주인은 *국민 * 입니다 .
이승만 과 박정희 민낮
새마을 운동도 일본따라 한거죠
친일파 빨갱이 독재자 3관왕 인데 이걸 빨아 주는건 모잘란거 아닌지 생각들 해보시길.
거기다 소아성애자도 추가
의료보험혜택 1호선 지하철 이용안하시면 됩니다
아직도 반인반수 박정희를...
의료보험혜택 1호선 지하철 이용안하시면 됩니다
1976년 경제기획원의 <청구권자금백서> 및 2000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대일 청구권 자금의 활용사례 연구>에 따르면, 자금에서 가장 큰 몫을 가져간 것은 대표적 공업기반시설인 포항제철이었다.
전체 자금의 절반이 넘는 55%가 포철에 투입되었다.
이 밖에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소양강댐 건설, 영동화력발전소 건설 및 상하수도 시설확충 비용이 그 뒤를 잇는다. 전근대적 농업국가답게 다수의 피해자들이 직접적으로 해당될 농어촌 진흥기금에는 가장 작은 몫이 할당되었다.
전북은행에 1호예금자 ??
전라도 주민들 쌀농사 잘하는데 무슨 공단????
26대손은 이런 글을 어디서 퍼왔는지 밝혀 주시길
박정희가 일본에서 받아온 배상금 일부를 제외하곤 경상도쪽으로 거의 다 투자됐다고 보면 됨
님께서 인용하신 자료를 확인해 본 결과 기술 내용에 오류가 있으신 듯 하네요.
해당 자료에서 언급된 내용중 포항제철 건설과 관련된 비용은 총 5억 달라 중 약 23.9%이네요.
해당 자료 전체가 업로드가 금지되어 있어 님깨서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 해당 자료의 17~43 페이지에서 발췌했습니다.
한일 협정의 전반에 대해서는 저도 문제가 아주 많다고는 생각은 하지만 , 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모두 동의할 수도 없네요.
특히 맨 마지막 내용 대부분의 자금이 경상도 쪽으로 집행되었다는 것에서는 마치 영,호남 갈등의 시발점이 배상금의 편향적 집행 또한 한 몫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하네요.
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농업 쪽에 가장 적은 몫이 할당되었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데로 피해의 정도에 따라 많지도 않은 배상금이 배정되어 농업 쪽에 집중되었다면, 과연 대한민국이 현재의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토대가 마련될 수 있었을까요?
물론 저는 박정희가 경제 발전을 주도했다고 그게 그의 업적으로 칭송되는 것 자체에 대해서도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직 저는 박정희가 아닌 다카키 마사오로 그를 인식하고 있고, 1979년 10월26일 김재규의 총에 죽음을 당한 것이 조금은 애석하기도 합니다.
왜냐면 그는 반드시 국민의 의지로써 청산되어 독재자의 비극적 최후를 맞이 하였어야 하는데 너무나 허망하게 죽어 버렸으니까요.
참고로 광공업은 그시절 포항제철 건립이 주 입니다
광공업 건립 및 원자제도입 5억달러중 55.6%가 투입
농림 7.8%
수산 5.4%
포항제철을 지으면서 산업기계확충 원자제도입한걸 왜 빼시는가요??
26대손님 언제 내가 농업쪽으로 집중했으면 했나요
포항제철을 건립해서 경제 발전한것 인정하죠
50년도 더 지난 애기를 말하자는것도 아닌데 26대손님이 먼저 전북은행을 논하고
전라도 농민들이 마치 들어오는 공단을 반대한것처럼 미화를 하니 26대손의 글에
반발글을 쓴 것입니다
박정희시절 경상도의 집중적 투자 그리고 발전은 누구나 다 아는사실 아닌가요
박정희의 경부고속도로도 빼놓을 수 없는 업적중 하나이지요
그 시절 호남고속도로를 생각 했습니까?
전라도 경상도 지역 따지는것 젤 싫은사람중 한명입니다
26대손의 전북은행과 전라도 농민 공단 반대했다는 발언에 반박 댓글 올렸습니다
제가 지적한 부분은 님의 글 중 "전체 자금의 절반이 넘는 55%가 포철에 투입되었다." 이 부분에 오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토네이도박님이 인용하신 자료에서관련내용을 검색한 결과 님의 제시한 %와 유사한 수치를 가지고 있는 문장은
"대일청구권유·무상자금의산업부문별사용액중가장큰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광공업부문은 무상자금 총액의 54.6%인 164,263천 달러와 유상자금총액의 56.9%인 113,725천 달러를 합하여 총 277,987천 달러가 사용되어 청구권 총사용액 5억 달러의 55.6%에 달하는 자금사용실적을 나타내고있다."
이는 광공업 분야 전체를 %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지 님의 글에서 처럼 포항제철 한곳의 배분 비율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원자재 부분을 왜 빼냐고 하셨는데 그와 관련한 자료의 내용을 보니 약 53% 정도는 포철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보여지네요.
"원자재도입에있어서는한국과같이공업원료의국내부존자원이 빈약한나라에서는각종공업원료수입에많은외화가소요되므로무상 자금 총액의 44.3%에 해당하는 132,825천 달러가 각종 원자재 도입에 투 입지원되었다.그러므로각업종별로새로건설되는제조업체의원료수 급을원활하게하여생산활동을촉진하고공업성장에이바지하였다.이를 주요 업종별로 구분해보면 섬유류 제조업에 28,448천 달러, 기계류 업종에 25,758천 달러, 화공약품류 업종에 7,756천 달러 그리고 비료제조업 부 문에 8,000천 달러가 각각 할당 투입되었다."
제가 토네이도 박님의 글에 댓글을 단 이유는 팩트 체크는 정확해야 한다는 생각에서입니다. 팩트 체크가 정확하지 않으면 논리의 비약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고요.
필요하시다면 인용하신 해당글의 전체 원본을 보실 수 있는 링크를 아래 첨부합니다.
https://www.kiep.go.kr/gallery.es?mid=a10101050000&bid=0001&act=view&list_no=397
ㅇㅇ(49.170) 2025.05.14 16:33:15스크랩 조회 87 추천 0 댓글 0
그때 배상금 받은걸로 포철 만들고, 낙후된 상수도 시설 인프라 깔고, 경부고속도로 깔고 화력발전소 만들었대. 워낙 전쟁후에 인프라가 낙후되서.
그 당시로 상당한 돈이라 가능했나봄.
특명전권대사 직함으로 1년 넘게 외국을 다니면서 수교협상 임무를 맡기도 했다. 특히 수교협상 관련으론 일본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적이 많았다. 미일의 적극적인 주도로 시작된 1964년 일본 오히라 마사요시 외상과의 막후교섭으로 한일협정 성립에 큰 역할을 하였다. 당시 작성한 일명 오히라-김종필 메모는 한일협정의 초안이 된다.
1976년 경제기획원의 <청구권자금백서> 및 2000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대일 청구권 자금의 활용사례 연구>에 따르면, 자금에서 가장 큰 몫을 가져간 것은 대표적 공업기반시설인 포항제철이었다.
전체 자금의 절반이 넘는 55%가 포철에 투입되었다.
이 밖에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소양강댐 건설, 영동화력발전소 건설 및 상하수도 시설확충 비용이 그 뒤를 잇는다. 전근대적 농업국가답게 다수의 피해자들이 직접적으로 해당될 농어촌 진흥기금에는 가장 작은 몫이 할당되었다.
또한, 한국과 일본 사이 일제강점기에 대한 모든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는 한일기본조약에 따라 일본 입장에서는 당연히 "지나간 일이니 사과할 필요가 없으며 배상금까지 치렀다"고 주장하는 단초가 되며 일본 측의 명확한 사과를 받아내지 못한 점은 지금도 비난받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일제강점기 관련 정책은 "배상이 아닌 진실된 사과"로 일관한다.
그 배상금 액수조차 헐값이라는 비판이 있다. 다만 헐값이라는 주장에는 반론이 존재한다. 청구권 타결액은 무상 3억 달러, 유상 2억 달러, 민간 상업차관 3억 달러, 총 8억 달러였다. 정부부문 청구액 5억 달러는 66년부터 75년까지 10년에 걸쳐 나눠 받되, 매년 무상 3,000만 달러, 유상 2,000만 달러 총 5,000만 달러 한도 내에서 양국 정부의 협의에 의해 받기로 했다.
유상 2억 달러에 대해서는 산업시설과 기계류 등 공공차관의 형태로 7년 거치 13년 분할 상환하되, 금리는 연 3.5%가 적용됐다.
무상자금은 당시 동아시아에서 일본, 대만의 뒤를 잇는 지역강국이던 필리핀이 5억5,000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2번째로 한국이 3억 달러, 이어 인도네시아가 2억 2,308만 달러, 미얀마가 2억 달러, 베트남이 3,900만 달러 순이었다.
반면 일본 정부가 차관 형태로 내놓은 유상자금과, 민간 상업차관을 더하면 한국과 필리핀이 각각 8억 달러로 가장 많다. 즉, 무상자금만 따질 경우 필리핀보다 적으나, 유무상을 모두 합칠 경우 필리핀과 더불어 가장 많은 자금을 받아낸 셈이다.
물론 36년에 걸친 식민지배의 배상이 겨우 8억 달러라는 사실은 아쉬운 점이다.
그러나 당시 일본이 본격적으로 선진국 궤도에 진입하기 직전이었음을 감안해야 한다. 1965년 기준으로 일본의 외환보유고는 14억 달러에 불과했다. 무엇보다 청구권자금 역시 일본이 미국의 압박에 못 이겨 한국, 필리핀 등에 울며 겨자먹기로 지불한 것이었다.
당시 최전선에서 공산진영과 대치 중인 한국과, 유엔사의 후방기지가 존재하는 일본이 국교조차 맺지 않은 상황은 동북아 반공진영 구축이라는 미국의 구상에 크게 엇나간 것이었다. 필리핀에 대한 청구권 자금 지불 역시 베트남전쟁으로 동남아 공산화 도미노를 우려한 미국의 압박이 주효했다.
수누리님 이건 제가 지어낸 글이 아니라 포털에 나와있어 올린 글 입니다
여기서 올린 글은 포항제철을 짓고 당연히 원자제가 있어야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제가 잘못된 글을 캡쳐 올렸다면 제 실수로 인정합니다
26개손의 전북은행 운운 전라도 농민들 운운해서 포털을 찿아 올린 글 입니다
위에 올려 주신게 인용글의 전문이겠죠?
제가 지적하고 우려했던 것들은 수치상의 오류와 그리고 토네이도 박님의 마지막 문장
"박정희가 일본에서 받아온 배상금 일부를 제외하곤 경상도쪽으로 거의 다 투자됐다고 보면 됨"이었습니다.
물론 배상금의 상당 부분이 포항제철 건설에 소요되었다는 점은 저도 확인했습니다.( 해당 문건에서 제가 추론한 바는 총금액의 36% 정도)
그렇다고 배상금의 대부분이 경상도에 집중되었다는 것에 어떤 숨겨진 의도가 있을 것이라는 비약도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한까지는 팩트 체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무지성의 일부로부터
좌빨, 민주당의 개 등등의 온갖가지 비야냥을 넘어설 수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전체 자금의 절반이 넘는 55%가 포철에 투입됐다고 하고
경부고속도로에는 많은 자금이 투자 됐겠죠
이런사업으로 경상도쪽으로 많은 자금이 투자됐죠
이밖에 여러 사업들 나머지 자금에서 분산 투자됐겠죠
제 외삼촌이 일본에 징용가 행불돼서 살아생전 생일날 제사를 지냈었죠
물론 십원하나 배상 못받았다고 들었습니다
피해자가 받아야 할 돈이 국가돈으로 귀속이 돼버렸죠
수누리님은 한일협정 배상금이 어느 지역
어느 사업에 투자되었다고 생각하나요
경상도로 집중 투자됐다는걸 애기했는데
갑자기 좌빨, 민주당의 개란 단어가 왜 나옵니까?
토네이도 박님의 글에서 경상도에 무슨 큰 특혜라도 부여된 거 같은 뉘앙스가 우려스럽다는 겁니다.
그리고 인용하신 "김종필의 생애를 들춰보면서"의 글쓴이의 내용을 100% 공감하신 다는 건지요?
글쓴이가 언급한 포항제철에 55%는 근거 자료로 제시된 원본자료 - 링크 걸어 드린- 글 어디에서도 지역별 배분 내용은 존재하지 않고 55%가 포항제철에 투입되었다는 내용도 없습니다.
반론을 제기하고 싶으시면 링크 걸어 논 원본을 읽어 확인해 보시고, 제가 잘못 해석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되물어 보신 어느 사업에 투자되었는지는 원본글의 16페이지부터 42페이지 까지가 해당 부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지역의 물음에는
대한민국에 투자되었고요.
그리고 좌빨, 민주당 등을 제가 운운한것은 시도때도 없이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그러한 언어로 공격하는 어는 분에게 일말의 빌미를 제공하지 않았으면 하는 의도로 적은 것입니다.
진실이나 팩트는
상관없이
그냥 그런단어를 씁니다.
팩트를 말하지 않아서
그런 소리를 듣는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가
오랜시간을 두고
알게 된 것입니다.
수구리님의 바람은 알겠으나
현실은 그렇지않으니
괜한 기대는 접으십시요.
사족,
쓰는 글이나
퍼오는 글이나
뻔한데
상대의 진실을 알아 줄까요?
그 피값을 밀실 야합으로 타협하여 민족사에 두고두고 한이 되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배상금은 피해자에게는 전혀 가지 못하고 개별 배상은 못받게 하는
일을 저지른 것입니다.
김종필이가 그랬죠. 떡시루를 만지면 떡고물이 손에 묻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면서
민족의 피값으로 부를 축척하고 구테타 세력들은 호의호식 한 것입니다.
다들 증오하는 북한은 지금까지 일본과 배상금 문제를 타협 한적이 없습니다.
박정희
청와대에서 일본군복과 유사한 옷과 모자를 쓰고 말을 타는 사진을 본적 있습니다.
그사진을 보면서 호국영령들이 후손을 보고 통곡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포장되고 미화 된 부분만 보고 믿는 사람에게는 무슨 이야기를 해도
오직 빨갱이 타령일 뿐입니다.
박정희 남노당 출신인거 그리고 이일로 체포되자 자기와 관계된 사람 모두 불어버려서
처형 당하게 해 놓고 자신만 살아 남은 것....
조금만 현대사를 보면 알 수 있는 것을 애써 외면하고 가짜니 왜곡이니
야누스의 얼굴에 현혹되 찬양하는 자들을 볼때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메달려 "주여주여 저들이 하는 일을 저들이 알지 못하나이다." 하는
똑 같은 일이 작금에도 반복 되기에 "저들이 알지 못하나이다."하는 기도가 마음에 와
닫는 것입니다.
하긴 그런 생각을 갖은 분들이 계시니 신격화해서 제사도 지내고 동상도 만들고 있긴하겠지요;;
뭐 개인적인 생각이라니 존중은 합니다만..
굉장히 위험한 생각을 갖고 계신분 같습니다.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졌고 성과도 이뤄냈으니 민주주의를 유린한 독재를해도 무방하다는 논리도 보이는데..
반대로 중국은 현재 경제 초석을 다지는 정도가 아닌 경제대국 2위인데 정말 훌륭한 나라고 시진핑은 훌륭한 사람이겠군요?
얼핏 중국공산당 찬양한다고 26대손님께 욕먹을까 걱정됩니다. ㅎㅎ
욕은 들을 사람이 듣는거죠.
세종대왕!
지금으로 비교하면
각 부처장관들과 국회의원들 지자체장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온갖고초를 격어가면서
백성을 위하여 한글을 만들었습니다.
당시에는 사용하지도 못하였고요.
지금의 우리는 그 감사함에 사용을 잘하고 있습니다.
이순신!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철저한 전투준비로 왜군을 막고
전사하였습니다.
당시 이순신은
왕과 뱀혓바닥같은 관료들이 백성들의 영웅이
권력을 가져갈까 전전긍긍하여
결국 주검으로 내몰았죠.
당시는 역적으로 남아있었다네요.
박정희!
나라와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을 위해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산업화에 힘쓰며
한강의 기적을 만들기위해
당시 야당과 공산세력들의 견제를 엄청받았죠.
하지만
그 덕에 우리는 보릿고개를 벗어날수 있었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것 같습니다.
잘못한점은
세종.이순신.박정희
다들 똑같은 사람인지라 없을순 없겠죠.
세종과 이순신을
미래세대인 우리는 나라의 영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정희도
우리가 아닌 미래세대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는것 아닌가 합니다.
밥무님도 미래세대가 아니니
개개인의 생각을 그렇게 제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북한의
김씨일가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도
미리 재단하면 안되겠군요.
상고대님
이재명이나 민주당 욕은 삼가해 주세요.
미래세대가 아니시잖아요.
본인이 이미 오래전 판명된
세종대왕,이순신 장군님건을 비유로
미래세대 평가가 어떨지 걱정된다고 미리 예단하지 말라면서 이미 역사적으로 쓰레기 판명난
박정희건은 제단하지 말자구요? ㅋㅋ
그런 사람이 이재명 재판은 본인 스스로가 확정 지어 얘기하는 미친사람이 있을까요?
정신 좀 차리시요;;
요즘 월척에 팬들이 많이 생겨서 걱정입니다.
붕어콘서트 할때마다 따라다니는분들이
너무 많아졌네요...ㅎㅎ
실제
주말되기전 낚시가자고 연락오는 사람이
넘많아서 살짝 기분좋은 귀차니즘? ㅎㅎ
비슷한 말을
하더군요.
포항제철 얘기하셨는데
박태준이 추진못한다하는걸
박정희가 자금과 기술은 어떻게든 마련할테니
밀어붙여라해서 세운것입니다.
철강이 있어야
모든 산업의 기반이 다져지니 없으면
성장을 할수가 없다고 국운을 걸고
만든것입니다.
현제의 자동차.조선.건설등등
근데 말이죠
이 포항제철이 중국에 넘어갔습니다.
지분의 80%가 중국소유가 되어
역사적이고 산업의 중추적이었던 제철공장이
중국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말이입니다.
그 짱께들이 포철에 와서 한말이 가관이더만요.
"이제는 한국의 모든 철강제품은 중국의 제품으로
비싸게 구매해야될것이다"
요즘
때리고 있는 건설사 둘
포스코걸설과 무관하지 않다고 장담할수 있습니까?
현대건설과 무관하지 않다고 장담할수 있습니다?
금자탑을 세울때까지는 너무나 힘듭니다.
허나 무너트릴때는 너무나 쉽죠.
포스코 중국인 지분율 80%일 실체가 뭡니까?
출처가 어딘지 모르겠으나, "카더라"라는 풍문을 믿고 싶으시면 최소한의 팩트 체크라도 해보세요.
않해줘도
제가 더 잘 알겁니다
제가 묻는것은 26대손께서 주장하신
"당시 전라도 지역에 공단을 조성하고자 했는데
지역사람들이 쌀농사 잘하고 있는데
무슨 공단이냐고 반대를 엄청했습니다.
아무리 설득해도 안되니
은행에 예금이라도 하라고
전북은행을 설립해서
1호예금자로 올려놨죠."
라고 글을 올렸는데
이런글이 어디서 나왔는지 설명을 부탁한다고 했죠
금방 알수있습니다.
Mbc같은 괴뢰방송국자료를
근거라고 올리지는 않지요.
잘못된 인용과 주장에 대해 정정하지 않으신다면, 글쎄요????
있으신듯 합니다. ^^
금수와 같이 부끄러움 모르는 사촌팔이는 상대하지
마시길
하드락의 말씀에 의견 있어야
다음이 진행 되지 않을까요?
일본에 침략 북한과 전쟁 동족상잔 얼마인지 좀 아시기 바랍니다
위에 글이 저한테 하신 말이라면,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부연 설명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대일청구권자금
"협정에 의한 청구권 자금은 일제식민지 치하에서 수탈당한 재산권에 대한 보상이자,
기타 징병, 징용 일본에서 산업도구로 희생당한 이들의 피와 땀의 댓가라고 할 수 있었다
청구권 자금은 농림수산업개발,광공업육성, 그리고 사회 간접자본 확충등의 용도로 사용 되었다
자금이 많이 투입된 순서대로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포항제철 건설에는 건설자금 1억1948만달러와 원자제 도입자금 1억3282만4000달러등
총 2억5230만4000달러가 투입되었고 이것은 전체 청구권금액의 약51퍼센트 였다
둘째, 경부고속도로, 소양강댐, 철도시설개량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전체의 18퍼센트인
약 9000만달러가 사용되었고, 농림수산업개발에도 전체의 13.2퍼센트인 6000만 달러가 투입되었다
이와같이 청구권 자금은 민간인 피해보상에는 사용되지 않고 대부분 경제개발을 위한 설비투자 및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집중적 투입되었다"
라고 설명해놓은 글이 있습니다
수누리님의 팩트 인정합니다만
다만 여기서 수누리님과의 차이점은 원자제도입금이 포함되어있다는 겁니다
수누리님의 조곤 조곤 씹는다는 표현은 조금과한 표현 아닐까요
바삭한스콘이라는 블로거가 쓴 글 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물론 26대손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댓글 중에서 제가 의심스럽게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자료를 검색해보고
그 진위 여부에 대해서 질문하거나 오류를 지적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도 정확한 자료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이치 순리측면에
편향적이면 안되는거
자신의 입지 환경에 따라 맹목적 모습은 절대 위험 이란거
통찰력은 못되도 적어도 객관적 사고가 절대적 아쉬움
오늘
그모습을 보는거 같아
역시나 대한민국 갈길은 멀고도 험하고
한가지 취미 월척에 신선한 기대 착각 같습니다
월동 준비하는 때글 때글한 붕어님들의
활기찬 입질과 당찬 손맛을 즐기로들 갑시다 .
모든 회원님들
건강들 하시고 안출 . 즐낚 을 기원합니다 .
수누리님 땜시
더불어선동질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겠네요
이지경이랍니다....
지난정부때
국정을 마비시킨 30여번의 탄핵과
각종특검시리즈를 남발하고
선동질을 엄청해댔을때는 말도 없으시다가
이제와서 팩트체크하신다?
그땐 되고 지금은 안돼...
그림이 이상합니다.
의료보험 새마을운동 지하철1호선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근디 독재 인권탄압만 안했어도 5만원 지폐에 있어야할 인물임
이재명 대통령후보 평가
https://youtube.com/shorts/GhY1zzcGfK4?si=CRiYy5Gk0l62XaFX
유시민의 평가
https://youtu.be/XxelViDOk-c?si=JTkuR04ppEqrFb_0
노무현 전대통령 평가
https://youtube.com/shorts/svRg6CmxwLM?si=eWfCQsfKXc0KiG4c
그러나 이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 이신분은 맞아요
녀자를 너무 많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