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아직 끝내기가 많이 남은대국이지만 자신의 계가 판단으로 반 집이라도 졌다고 생각되면 깨끗이 돌을 거두는, 승복하는, 바둑의 미학이란 명칭을 얻은 '오오다케'
다케미야의 우주류
사귀생의 기존의 바둑 틀을 뒤 흔들어 놓은...
그러나
여기 이토방에
타칭, 토착왜구 우글 거리고 바둑을 좋아한다고 해도
닉넴이 괴물 후지샤와 슈코라든가
새가 울 때까지 기다린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든가 그런 필명은 없다.
일전의 파리? 올림픽에선가
외국 어느 선수의 목덜미에
한글로 타투가 된 걸 카메라맨이 포착하여
기사화가 된 걸 본 적이 있다.
해외 여행중에
삼성,엘지 광고판과 도로를 누비는
현대차를 만나면 어깨가 으쓱해 지는 건
사실일 것이다.
그 것이 그렇다고 그렇지 않고
이 것이 이렇다고 이렇지 않겠지만
내 초딩 때
공부도 잘 하고
단발머리에 얼굴도 이뿐
이름이 후남이가 있었다.
분명, 아부지가 지어 준 이름이 아닌
딸부자집에서 할배나 할머니가 아들을 바래는
미신적인 마음으로 지어 준 이름이였을 것이다.
스스로 선택이 아닌 이름으로 놀림을 많이 받아, 나의 동심이였지만
말숙이, 끝숙이, 말자 모두 이름으로 골려 먹지 않았고
넷생활 하면서도
그러지 말자고 나 스스로 몇 가지 규칙을 정해 놀자 했는데
얼마전에도 그러지 못 했고
오늘도 주제가 이렇다.
왜?
닉넴, 필명 한자님들
스스로 지은 닉넴들일텐데
대부분 말투가 지저분하다.
한족들이 이토방을 둘러보곤
뿌듯 해 할 듯
한자어 없이 우리 글이
완전하지 못 하다는 건 사실이나....
닉넴을 본인 스스로 한자로 짓고서는
회원들이 쓰기도 부르기도 불편한
그런 배려는 생각지 않고
애국과 나라사랑은 모다 하는 듯 하면서 보수는 친일, 왜구다로 파르르 떠는지?
여기 좌빨님들
한자어 닉넴 비중 많고
뱉는 말투들이 이쁘지 않아서
자판기에 손 얹어 보았숨돠.
트집잡을걸 잡아야지
한자를 쓰면 빨갱이인가
당신 조상은
당신 이름은
당신 성은 모두다 한자 아닌가
당신 사는 도 시 읍 동
다 한자 아닌가
이그 참 못났다
체류탄까스 좀 마셔보고
부정하면 열사인 듯 하는
님의 이제까지 댓글 들.
말투가
오늘도 아름답지 못 하네요.
언제 적 일본바둑 이야기하는건지요? 이창호 이후로 일본바둑 맛갔죠 한국에 워인들이 많은데 굳이 일본놈 이름을 아뒤를 쓸까요
아뒤는 한글로 쓰고 일본 우러러 보는 가식적인 사람인듯 하네요 이번참에 이름바꾸세요
월척도 한자어~
대한민국에서 한자공인시험도 있는 마당에~
중국, 대만, 일본 등 한자문화권에서 당췌 뭘 주장하고 싶으신건지~??
요즘 핸드폰도 좋은데 한자 궁금하면 조금만 검색해도 되고~
찾기 싫으시면 그냥 누구처럼 한자님이라고 하시면 되구요~
영어로 쓰면 양키라고 욕먹나요?
한자쓰면 떼놈, 짱개라고 욕먹나요??
커뮤니티 별명은 개개인의 개성이고 취향인것을~
범님 별명처럼~
왜? 육식인 호랑이가 풀뜯는다고 하는지~누군가 다큐적으로 비아냥대고 빈정되면 님 기분은 어떠실까요?
저는 당연히 범님의 위트고 개성이라 봅니다만...
님께서 주장하고 싶으신거 맘껏 하시면 됩니다
논리적으로 팩트와 근거를 가지고요~
근데~
후남이가 어떠니~
사람 이름이 어떠니~
한자 별명이 타회원에 배려없다느니~
이런 아무 맥락없는 얼토당토 않는 주장과 트집은~
지금 헌재에서 재판받는 윤가랑 뭐가 다를까요?
뭔가 고상한척은 하고 싶은 것 같은데 글에서 고상과 향기는 풍기지 않으니 오호 이를 어찌할까요?
현학이라는 단어 아시죠? 대표적인 분이 스스로 인간국보 1호라고 자칭했던 양주동 선생이지요. 자신의 닉을 한자로 쓰는것을 현학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곳에서 가장 어려운 ㅡ좀 읽기 힘든 ㅡ닉을 쓰시는 분이 한강사립옹님이라고 생각하는데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유종원 시인의 江雪 이라는 작품의 구절을 닉으로 사용산 것이 현학이라고 생각하시는 건지요? 저의 닉이 어사헌인데 이거
한문법에는 어긋나는 겁니다. 思魚軒 ㅡ사어헌 ㅡ이 한문법에 맞는거겠죠. 그런 것을 트집잡으실 요량이시라면 우리문법도 무시하고 그냥 발음나는 대로 표기하자고 하시는 것은 어떨는지요? 스스로의 무지는 스스로 해결해야지 상대방의 표현 내지 표기 방법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해가 안 가거나 모르면 그냥 물어보시
면 되는 것 아닌가요?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 부끄러운 건가요? 모는 분야에서 완벽하게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한자 몇자 알고 있는 것을 자랑 이라고생각해서 한자 닉을 사용한다고 생각하세요? 비난할 것을 비난합시다.
나름 심혈을 기울여 이슈화 될수도 되서도 않되는 발제, 트집...
본전 생각 나실듯
자가당착.
근거는
좌빨.
아니라면
쎈척.
그도 아니라면
시비.
그 또한 아니시라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추신.
엘지 (L.G) 는 영어 일까요?
삼성은 한자 일까요?
현대는 ... SK. KT... 등
범님 존함은 한글 이십니까?
또 다른 엄격한 누군가는 시비? 지적?
할 수 있겠습니다.
작명을 저렇게 하였으니
그 의도가 불순한 좌빨일까요?
그 의도가 불순한 친일매국노일까요?
사족.
롯데는 제외.
하는짓거리가 이재명과 만주당과 똑같냐....
표독스러운 이재명과
광신도집단인 만주당.
댓글들도
이재명과 만주당의
졸개들이나 쓰여질법한 글들로 도배했네요
다들 많이 꼴리시나보네
특히
짱깨문자 사용 아뒤들은 정신차리시고...
영어든 한문이든
한글로 작성가능한데 뭣하러 잘난체 하심?
어느날
일터에 어떤분이 오셔서
명암을 건네주고 갔는데 유식한척 잘난척하는지
명판은 한문
이름도 한문
주소는 한글
전번은 숫자
이메일은 영문
말을 썩어보니
찢재명의 친구
그사람이 누군지 어떤일을 하는지
몰라서 거래를 패스!
그럼 본인 닉넴은요?
26대손?
자랑스런 가문이라고 잘난체 하시는거 아닌감여?
우리 수준 좀 올립시다..
한자문화권인 나라에서 한자를 쓴게 어때서요?
그런 님은 학교다닐때 한문시간 없었습니까?
제가 학교다닐때 한문 배웠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독립적이고 자존심 강하기론 손꼽히는 나라에서 미국국기와 이스라엘기를 들고 집회하는 사람들은 제 정신입니까?
미국국기는 그렇다 칩시다..
전광훈 집회서도 이스라엘기를 들던데 전광훈은 목사라 칭하며 예수님을 부르짖던데(제가보긴 장삿꾼 혹은 사기꾼) 정작 이스라엘은 유대교입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인데 예수님을 믿는 개신교 집회서 이스라엘기라니 좀 웃기지 않나요?
그리고 민족적 자존심도 없나요?
우리가 미국 똘마니라고 동네방네 광고합니까?
다른나라 사람들이보면 우릴 뭐라할까요?
북한이라고~^^;
답정너님과 딱~맞네여~
찢찢거리며
개 풀 뜯어먹는 소리하는걸 보면
예전에
손가락을 분질러 윳놀일 하고
옥수수를 털어 짤짤일 하고프다던
망친가 뭔가하던 아짐이 생각나네
한자어 닉넴 비중 많고
뱉는 말투들이 이쁘지 않아서
자판기에 손 얹어 보았숨돠.'
왜 당신은 저딴 단어를 쓰면서 다른 사람을 지적하는가?
좌빨이란 단어가 정상적이라 쓰는가?
본인이나 잘하세요...////
전체적 문구를 보면 베베 꼬여있어
천박스러움 그이상이죠
- The BUCK STOPS here!
이게 뭔지 아시나요?
인사의 이유가 영어 잘함 이였죠.
자신의 철학이라며 외치던 문구.
사족.
상고대님
바닥 드러나는 이유에는
발제자님의 책임도 있어요.
작년 7월경 26대손 아이디로 글달고
상고대 아이디로 좋은글이라고 자화자찬 하는 초딩수준도 않되는 바닦수준
말해 머할까요
2024년 월척 이슈란, 저질화 공로상감 이죠
2025년 그수준 밑천도 기대 되긴 합니다
다케미야.. 지엽, 지역이 아닌 통합?
도쿠가와.. 인내
삼성.. 자존
후남이.. 환경
좌빨?
여기에 우수수 스러지네.
빨의 어원이
몇가지 설이 있는 것 같던데
불의에 저항했던 시절도 있었고
빨만 하면 폼 나 보이던 시절도 있었고
빨이라카면
부들부들 떠시는 님들
좌빨님들 대부분
위 댓글들에서도 말투들이 ...
....
일월님의 ''본전생각'' 이란 말씀에 빵! 터졌습니다.
사실, 본전생각 나더군요.
아주 좋았어요. ^^
자위는
필요합니다.
스스로
머릿말에
이건아닌데...
글을 쓴다. 라고
하시고는....
좌빨을 좋은 의미로 쓰신 겁니까?
파르티잔이요?
실미도서 설경구의 대사가 생각납니다..
"비겁한 변명입니다"
빨이라는 단어의 어원이 출발이 좋았을지 모르나 세월이 지나며 좀 부정적인 뜻으로 인식되는걸 모르실까요?
이곳 빨들의 선동질은 잠잠해진듯
가짜 선동질이 난무하던곳에
그나마 조금은 없어진듯...
선동질 해봐야
금방돌통나니 쪽팔린게 안하는건가...
ㅎㅎㅎㅎ
부산엑스포.
명태균특검.
등등
아직 멀었습니다.
추신.
다른 곳 빨들 관리도 하시나 봅니다?
좌측깜빡이분들의 특징은
한문이 많네
또하나
좌측깜빡이분들은 이재명처럼
참지못해 부들거리는거......
"형수 거시기를 확 찌져불랑게"
도련님 거기는 찢지말아주세요...' '' .
1타
한문이 없는세상은
살만한 곳입니다.
특히
짱깨들만 없으면 편안한 세상이지요
수준하고는...
시원하게
날렸다고
사과하네요.
5천억 날릴것
1천억으로 막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내란이라는 여론몰이 할려다가 헌재에서 개털림
군인들의 진술을 교묘하게 바꿔서 몰고갔던
내란죄
헌재 증인심리에서 다 들통남.
역시
이재명과 만주당은 선동질의 표본이다
관련주로 득을 본
도둑놈들 찾아서
"처단"해야지요.
이런 개##들 거짓말하고
특히
곽종근 아무리봐도 김병주나 민주당의원들에게
회유되어 없는말도 지어낸거보면
모종의 거래가 있었는듯!
나중에
포스타 준다고 약을 먹였나....
같은 사안을 이리 해석 하시는군요..
상식적으로 누가 거짓말일까요?
말장난과 억지를 부리는게 누군지 보이던데..
윤대통령 탄핵되면 아니 탄핵과 상관없이 곽종근은 무사할까요?
곽종근의 인생은 이미 종친거 아닙니까?
아무리 작당을 하더라도 국회에 투입된 특수전부대 탓에 곽종근은 이미 망친 인생입니다..
곽종근 뿐인가요?
수많은 별들과 관련된 사람들 인생을 망친 장본인은 윤대통령 입니다..
그의 선택으로 많은이들이 불행해졌습니다..
윤석렬의 계엄령은 최악의 한수였다
바둑판을 비교하면 돌던진격이다.
하지만
바둑판의 잘못던진 돌이 A.I 인공지능을 이길수도 있는것이다
물론 그 한수의 선택이 바둑판의 대마가 잡혀 이길수없는
승부가 될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인공지능은
쉽게 승부가 날거라 예상하고 마구잡이로 바둑판을 끝내려 하고 다른 더 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할수있기에 오히려 독이 될수있다.
승부는 쉽게 기울어진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한수의 바둑알 때문에 인공지능이 아닌
인간에 연민을 느끼고 응원하는것이다.
결국
이 바둑판은 인공지능이 승리하더라도 사람들은 경계를 하고 시기하며 무서워할것이다.
인공지능을....
인간이 승리하게되면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똑똑함과 인간을 넘을수있는 위압감때문에 더 이상 인공지능을
신뢰하지 않고 인간으로써 더 단합하는 계기가 되는것이다.
모르시죠?
돌을 던졌는데
신의 한수. 라니요?
우기면 다되는 윤석열 하고 똑같네
더이상 선동질할게 없나보네요...
단순댓글만......ㅎ
슬프네요!!!
일본도 한자 문화권인데...,
시내 돌아다니면 출처도 알 수 없는 간판들!!!
영어로 쓰면 뭔가 있어 보인다고 우리 국민 뇌리에 뿌리 깊이 박혀있는 사대주의(?)가 더 심각한 것 아닌가요?
요즘 아파트 이름 보면 가관이 아니죠.
더이상 김건희프레임
선동질이 없네요
만주당에서 그만 올리랍니까...ㅎ
생각이 ㅎㅎ
난 민주당원이 아니라고 그렇게 예기해도 금방 까먹나요?
또 민주당원이면 어때요, 옳은말 하면 안되냐요?
앉은뱅이 주술사 김명신이는 조금만 지둘러봐라요.
명태균이 헨드폰, 대통령실 비화폰 서버 통신내역 까지면 평생 깜빵에서 인조 얼굴 문드러질때까지 썩을테니까!!!
왠 악마 걱정은?
근데 요즘 돈벌이는 좀 되세요?
당신은 만주당당원도 아닌데
뭐하러 그동안 그렇게 선동질성의 글을 올리셨나요
그리고
바른말인지 거짓선동질인지 본인이 판단하고
자화자찬합니까?
말이되는 소릴해야죠
세상을 그렇게 외꾸눈으로 보지 마셔요.
저는 자유, 통일, 민주를 원하는 무소속 당원입니다.
꼭 전광훈당과 비슷해질라고 하네요. ㅋㅋ
입은 거짓말해도 행동은 거짓말 못합니다.
전광훈을 욕하면서 김어준은 안하는거보면
뻔하게 나옴
윤석열 잘못해서 욕하면 이재명 아무잘못 없어도 덩달아 욕해야 중립?? 북한식 논리네 빨갱이 욕하다 빨갱이가 되어 버린듯
정신 상태가 매우 불안정한건 알고있었지만 볼수로 심한듯 하네요
지금 일어나고있는 모든 사태의 원인은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와
만주당의 입법패악질 때문인데
누굴 욕해야 정상인지....
지금도
이재명수령동지 만만세 하시는분들이 오히려
이해가 안감.
내 기준에는 가스라이팅당해 몰라요찌질이가 다된듯
민주당 패악질은 뭐가 있고요??
누가이재명 수령동지라고 하느지??
상고대님
거울을 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