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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량의 법칙

IP : 9eb15f964280c81 날짜 : 조회 : 735 본문+댓글추천 : 23

질량보존의 법칙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물리학적에 문외한이니 딱히 둘 구분은 어렵다.

암튼, 속담으로는

집에서 새는 쪽박은 바깥에 나가서도 새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고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라고

우리 조상들은 사람의 하이바에 녹아 어쩔 수 없는 인성과 삶의 교리를 해학과 풍자로 표현하였다.

오늘 뉴스에서

국방장관'도' 민관인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유력 대선후보의 말을 접했다.

 

며칠전

대법관 숫자를 100명으로의 숫자까지 나돌다가

줄여서 30명정도에다 비법조인도 가능하게 추진할려는 뉴스도 보았었는데

(두마리 물고기님  100명, 잘 못 아신 거 아님)

여론의 싸늘함을 느꼈었는지 비법조인 대법관 추진은 후보자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말로 물러 섬.

 

이전의

몇 가지 법 추진에서는

당에서 알아서 하겠지요 하며

자신과 당과는 별개인 것 처럼 거리를 두더니

여론이 앗! 뜨거워 하면

아버지 허락없이 한다고 핀잔을 주는 아버지의 권능.

 

오늘, 국방장관'도'

'도' 

위 조사, '도' 가 붙은 걸 보고

많이 의아해 다른 매체의 뉴스도 찾아 보았다.

같았다.

 

 

국방장관만큼은 민관인으로 할 수 있는 걸 고민해 보겠다.

이런 워딩이여도 파격적인데

 

그럼

이전의 후퇴한 비법조인 대법관도 

추진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로 들리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말의 실수라 생각하고 싶지만

속내를 보는 것같아

하드락님이 가끔 쓰시는 총량의 법칙

또 질량보존의 법칙을 적용하였다.

 

좌우 할 것없이

나라살림 사는 사람들 잘 못 하면

누구든 혼내야 한다.

 

그러나

남의 집 아버지에 대해서는 누군가 입을 대면 아버지가 아무리 잘 못했어도 자식들 입장에서는 화가 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벌써 투석기 돌아가는 소리 들리는 듯하다.

 

딸도 많고

아들도 많이 둔 아버지 건드려서

 

 

거북이섬으로 도망갈까?

거북이 등딱지 덮어쓰고 있으면서...

 

궁금해서 폰으로 말똥말똥 하겠지.

 

 

 


2등! IP : bd8c200280f0eb5
대법관 탄핵
대법관 청문회
대법관 100명인선
.
.
.
사법부부터 장악해라
행정부는 밥상의 마른멸치
입법부가... 왕이로소이다

국방부도 내손에 목줄견으로 만들자.
추천 4

   
3등! IP : 2b217adc195d113
이분 글은 정말 어이없고 우습지만
이분 글은 또 이분글로 반박이 됩니다.ㅋㅋ
불과 얼마전 선관위 관련 글만 봐도
이분 논리는 선관위가 무소불위의 권력인가
다음 정권에서 개혁해야 한다 입니다.
그럼 지금 이분이 주장하는 국방부 목줄
사법부 장악 이무슨 해괴한 논리며 주장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분도 범님 처럼 남자라면 사과하고 게시판을
게시판 떠나는게 맞을듯 합니다.
아...이정도로 철면피고 무지해서 간다는 분이 안떠나건가;;
추천 1

      
IP : 9eb15f964280c81
우와!!!

여기 '무지' 또 있다.

이 정도면 가히 무지대왕으로 칭해도 될 듯.


제가 계속

무시로 '무지'를 채칼로 무우를 긁듯 긁을 것이다.

며칠전에도 게시판 떠나라고 하신 것같은데

.......


여기 이토방 몇 안 되는 보수성향의 유저들

모달구리? 놓아서....

입터는게 익숙지 않아서 떠나고

마스크가 두껍지 않아서 떠나고



이토방 역사적인 사건

투표 기표장안에서 선거운동 비롯 부정투표로 전사 한 분 떠나 보내시고

절박하면 본성이 드러난다.


제가 지금 현재는
진보. 좌파, 가끔 혹 보이는 좌빨님들에도
눈 딱 불씨고
있는 건

길지 않지만 나의 이토방의 역사다.



모두까기!

제도권에 있는 넘들

잘 못 하면 모두까지.

봐 가면서 까는가?


밥무스예님요,

사고의 충돌이 일어나

개입할 수 있는 것에 재미가 나름 쏠쏠하시죠.


애껴서

즐기셔요.


남는 것은

.....


파수꾼은

의무고 책무이고 사명이고 운명이니 ....
추천 1

         
IP : 2b217adc195d113
님 최소한 저는 한입으로 두말은 안합니다.
스스로 못 느끼면 이렇게라도 자위를 해야겠지요? 충분히 님 수준에서 이해가 갑니다.
힘내십시요!!^^
추천 0

            
IP : bd8c200280f0eb5
밥 많이 드시고
수준높은
이재명씨랑 쒜쒜하면서
힘내세요.

이재명씨와 수준이 비슷하구만.....

"도련님 거기는 찢지말아주세요"
추천 0

               
IP : 2b217adc195d113
유아들에게 미안하지만 님 수준은 유아수준 보다 못한것 같아 그냥 읏고 갑니다. ㅋㅋ
추천 0

IP : 6d0e74a58c245e2
총량의 법칙은

증명된 사회현상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 과학고. 외고. 특목고. 에도 꼴등과 일등은 있다.

- 뱀머리냐 용꼬리냐...

각설하고...

그래서 투표를 하는 겁니다.

지난 대통령은 실패였지요.

이번 대통령은 성공해야지요.

그래야, 나라가 살지요.


사전투표와 부정선거는 상관이 없습니다.

목요일. 금요일 사전투표 하시고,

여건이 되시면 본투표 하시고.

뭐든 반드시 투표하세요.

비소로 민주주의의 완성입니다.


김문수씨 헛소리 늘어 놓자면

저도 길게 많이 쓸 수 있으나,

부정선거를 주장하시니 ....

안타깝기만 합니다.


사족.

말도 글도

총량의 법칙.
추천 1

   
IP : bd8c200280f0eb5
하드락님!

김문수씨 헛소리가 어떤것이 있는지
나열해보세요.

그럼 저도
이재명씨 헛소리거 어떤것이 있는지
적나라하게 나열해볼께요
추천 2

      
IP : 6d0e74a58c245e2
그냥

쓰고 싶은 글 쓰세요.

허락 받고 글 쓰셨나요?


글도 말도 총량이라니까요.

제발,

문맹인 말고

문명인이 되자구요.
추천 1

      

IP : 2b217adc195d113
본인 스스로도 구분하기도 어려운 총량,질량의 법칙을 본인이 주장하는 글에 비유를 하는것도 우습지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까지 범해 버리니 제가다 화끈거리네요;;

게다가 속담이랍시고 "집에서 새는 쪽박은 바깥에 나가서도 새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고",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논거로 비유를 하셨던데.. 정말 찰떡 같은 비유를 하셔서 제가 진지하게 질문을 드립니다.

님도 지금까지 봐오셔서 알겠지만. 최근것만 따져봅시다.
국짐당 대통령중 2명 탄핵(박근혜,윤석열), 2명 감옥(이명박,박근혜), 1명(윤석열 재판중이므로 보류) 입니다.
자.. 어느 쪽박이 많이 샜을까요? 어떤 당이 세 살 버릇 여든 아니 백세까지 가져갈까요? 어떤 당이 쉰나물에 쉰밥일까요?
님 스스로 주장해놓고도 정말 안부끄러워요? 솔직히 남자라면 저 같음 챙피해서 게시판 떠났을건데요;;

님과 26대손님이 항시 말씀하시는 부분이 님들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면 좌파,민주당 당원 등등 매도하시던데
정말 잘 못 생각하고 계십니다. 님들이 너무 우측으로 쏠려서인지.. 아니면 무지해서 그런지는 본인들이 잘 아시겠지만
중도층인 사람들이나 합리적인 보수,우파 분들이 님들의 주장을 보더라도 많이 허황되고 논거도 부족하고 극우라 생각을 할겁니다.

님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속담 아시지요? 님 같은 분들 때문에 오히려 보수,우파 분들이 욕먹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상남자라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 미리 선입견을 갖거나 확정지어 누군가를 비판하고 비난 하기 보다는
뭐 당장 일어난 내란사건이나 동조 세력들에 대해서 사과하고 심판하는게 우선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집에서 새는 쪽박이 좀 덜 샐것이고,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안가더라도 빨리 고쳐질것이고, 그 나물이나 밥이 더 다양해지거나 신선해 지지 않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남의 집 아버지에 대해서는 누군가 입을 대면 아버지가 아무리 잘 못했어도 자식들 입장에서는 화가 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님.. 정당과 정치인들을 가족과 동일시 한다는것 자체가 님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거에요..

앞으로 뭔가 주장을 하실때에는 무지하게 비난,비판만 하지 마시고 최대한 반면교사 하셔서 일취월장 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2

   
IP : 9eb15f964280c81
질문하지 마시고
그냥 쓰고 싶은 글 쓰세요.

물리적 이론인 총량의 법칙을 차용하여 사회적 현상에 적용하면

꿈틀거리는 이족보행들의 잘 하고 잘 못 한 것들 모두 총량의 법칙으로 ...

저 위에

한자님이 여성스럽게 쓴 글을 보니 딸인 듯.

단문으로 쓴 댓글이나

밥무스예님의 장문으로 쓴 댓글이나

이곳 댓글의 총량의 법칙이고


그리고 '아버지'?

민주당의 아버지를 이 재명이라고 그 당에서 이야기 하던데요.

아버지가 꼼딱 못 하는 할아버지 같은 사람도 있는 것 같더군요.


사실 장문이여 속독으로 읽고 댓글을 쓰면서

오늘은 '무지' 이 단어가 없는 것같아
신기하다 싶어서 박수 드릴라카며

다시 무지란 단어가 있나 찿아봤더니 역시 있네요.

밥무스예님요.

무지, 이 단어 빼고 글 함 써 보세요.

제게 화상에 좋은 오소리기름 까지도 있네요
추천 0

      
IP : 2b217adc195d113
님이 말씀하신 질량보존법칙이 하드락님께서 말씀하시는 요즘 시대 생긴 총량보존의 법칙과 비슷한 이야같은데...ㅎㅎ;;
그리고 논쟁은 답글이 필수는 아니겠지만
감수는 사셔야지요?
혼자 글 올릴거면 그냥 일기나 수필을
쓰시지 왜 다양한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 오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는지요?
그리고 정말 안챙피 하세요?
님이 주장하는 논거로 쓰신글을 말씀드렸는데
상관도 없는 얘기는 왜하세요? ㅋㅋ
그리고 정말 민주당이 "민주당의 아버지"라고
했나요?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님 저는 이재명을 아버지라 부른적도 없어요 저와 논쟁중에 제가 한적도 없는 얘기는 왜하시는지;;
마지막으로 또 말씀을 드릴까요?
합리적으로 보수,우파를 지지하고 지향하는 분들이 아닌 거짓,선동에 심취한 님이나 26대손님 같은 분들께는 예의를 차리고 싶지 않습니다.
제글을 보기 싫으면 게시판을 떠나심 서로 편할듯 합니다. 결국 내란당 지지자 아니랄까봐 화상에 좋은 오소리 기름이요?
참.. 수준 상남자 스럽네요;;
추천 0

      
IP : 2b217adc195d113
추가로 질문 드립니다.
님.. 개인적으로 제가 얘기하는 "무지성 "에
화가 나시져?
그럼 반대로 이재명에게 찢,리짜이밍 보시고
무슨 생각이 먼저 드시는지요?
설마 같은 사람인데 불구하고 공당의 대표고 범죄 혐의가 있으니 감수해야된다는 멍뭉이 소리는 안하실거라 믿습니다.
추천 0

         
IP : 9eb15f964280c81
밥무스예님은

뭐, 글 좀 길게 엿가락처럼 늘여 써서

테크닉을 보여주고 싶으신 것 깉은데

제가 보기엔 이런 재개발 같은 험한동네
경험이 많지 않으신 것 깉아


죄송한 표현이지만
제가 살살 다루고 있다는 거 아셔요?
기분 졸라 나쁘죠? 무지보다는
나을수도

'무지'






적장이라도
저잣거리에서는 목을 치지마라.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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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b217adc195d113
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주워담을수
없다" 아시지요?
어차피 님글은 기록에 남게 되있습니다.(대신 아카이브에 다 남습니다)
반면 저 또한 님 기준에서는 별반 도움 안되거나 거슬리는 글이 많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최소한 저는 님 처럼 팩트 체크 없이
막무가내로(무지를 싫어하시길래) 한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지금 처럼 남탓 만하고 가시라니까요;;
추천 0

            
IP : 359b588d4a6c65c
결국엔 저능한 국짐의 하수인
스며든다...
광훈이 빤스로 계속 스며든다.

걍 빤스로 남아라.
추천 0

            
IP : 2b217adc195d113
님. ㅎㅎ
"짗는 개는 물지 않는다" 잘 아시져?
저는 최대한 님은 26대손님과는 다르게
조금은 합리적인 분이라 생각해서 반응을 했는데
오늘 이후로는 님도 26대손님과 동일하다 생각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추천 0

IP : add64c30d24b550
총량과 질량의 법칙까지 소환 하시며
풀범님께서 민주당에 이리 관심과 질책 있을줄은 미처 몰랐네요
지난번 박공주 파면 기회로 정권 이어 받아 기대에 부흥 못하는점도 있었겠죠
이번 윤수괴 파면도 같은 기회로 민주당 이재명이 유력하구요
말씀처럼 이때다 하고 아무런 언사나 표정관리등 경각심 가지고 각별히 해야 된다고 봅니다
국민은 민주당 아니라 어느 정권도 오만하면 회초리 드니까요
염려하시는 관심과 충고 앞으로도 쭈욱 바랍니다
추천 1

   
IP : add64c30d24b550
덧붙혀
기왕이면 민주당 관심의 디테일한 질책도 중요하지만
국힘당과 윤석열의 어처구니에 대해서도 거론 하셨으면
더 빛나는글이 되지 안했을까 합니다
추천 0

      
IP : 9eb15f964280c81
오홋! 그제와 달리 오늘 일월님 글 좋아요.

일전에

저의 대중가수중에 최애가

이선희였는데 이제는 마음 접었다고 한 적 있습니다.

이 말로 답변을 대신하구요.

선택하는 순간에 와서
이재명이를 선택하시든
누구를 선택하시든 유권자의 존중되어야 할 의사죠.

잘 할 줄 알고 선택하고
그 중 나아보여서 선택하고
어느 놈 징하게 미워서 대척점에 선택하고 등 그러죠.

님이 이재명 선택하고
통이 되어 잘 못하더라도

저는 이재명이 욕할지언정

님을 1찢이라고 나무라지 않겠습니다

여기 2찍 2찍 하는 인간들

참 밥맛없는 인간들이죠.

일월님은 앞으로

욱 하더라도 그런 말 쓰지 마시길...

총량의 법칙에 평균값 낮아지니....ㅎ
추천 0

         
IP : 2b217adc195d113
평균값이 뭔지는 아세요? ㅋㅋ
총량,질량 속에도 평균값은 있지만
님이 생각하는거와는 달라요 최소한 그런 부분은 알고 사용합시다. 정말 수준 낮네
추천 0

         
IP : 359b588d4a6c65c
극우가 총량의 값어치가 되냐?
짖어도 적당히 그리고 개ㆍ돼지도 사실 사람은 알아본다더라.
추천 0

IP : 6d0e74a58c245e2
글도 말도

총량을 넘어서면

실수도 하고 적도 생기지요.

적당히

글자수를 줄이는 것도

좋습니다만,

문장은 완성시켜야 합니다.

그 이유는

결말을 열어버리면

총량을 모르는 자들이

상상의 영역과

만약에 그렇다면과

그러한가? 라는 단정으로

말과 글의 뜻을 왜곡하며

자신의 생각을 섞어 말을 옮기지요.


이재명의 발언을 확대해석하여

하지도 않은 발언을 한 듯이 옮기거나

그 뜻을 왜곡하여 공격합니다.

김문수는 예외일까요?


대법관과 대법원장.

불가침영역입니까?

법원이 국회의원 나와서 재판받으라면 나가지요

대법원장등 판사들 청문회 나오라면 나옵니까?

문제가 있는데 받아들이지 못하고 국민을 우습게 알면

법을 바꿔서라도 시스템을 바꿔서라도 고쳐야지요.

의사증원은 되고

대법관 중원은 시도도 못하는겁니까?
추천 1

   
IP : 2b217adc195d113
정말 공감합니다.
보편적인 사상도 이해하고 보수를 지망한다는 사람들이 스스로 자정 능력도 의지도 없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추천 0

IP : 2b217adc195d113
본인은 정작 포괄적인 "무지성" 단어에 기분 나빠하면서 탓하는 사람이 1찢? 2찍? ㅋㅋ
에라 이냥반아 그리 남탓만 하다 가십시요!!
추천 0

IP : 2b217adc195d113
오늘 너무 게시판 분위기를 흐려서 죄송합니다.
다들 편안한 시간 되시고 좋은 꿈 꾸십시요!!^^
추천 0

IP : d59e7f32749fd7d
정경태의원이 발위한 단계적으로 대법관을 100명을 늘리자... 전 반대입니다.
박범계의원의 발위한 대법관 30명 늘리자 이건 찬성입니다. 인구대비 우리나라는
대법관수가 너무 작아 대법관 스스로 일이 너무 많다며 하소연 하잖아요.

이것도 한꺼버엔 하는것 보단 1년에 10명씩 올리면 어떨가 합니다. 그리고 비법조인
대법관은 반대입니다. 제가 알기로 법학 전공자라는 단서가 있을겁니다만 대표적인 분이
조국전대표겠죠. 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듯요. 왜냐면 대법원장이 추천하는거니
조희대 같은 사람이 추천하면 국민이 받아드릴수 있겠어요.. 이건 헌법 개정이 필요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방부장관을 국방 전문가(민간인)을 할수도 있다. 이승만 정권때 이기붕이 민간인
이면서 국방부장관을 한 적이 있긴 하죠. 이건 국회 인사 청문회를 통해 검증하면 될듯요.

다만 이재명후보 말처럼 대선 후에 차분히 공론화 과정을 거쳐 처리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많다고 들었습니다.
추천 1

IP : 18d1a91ac111167
거북섬, 거북섬 하길래 무슨 내용인지 알아봤더니...

이재명 거북섬 프레임은 가짜뉴스에 기반한 것입니다.

경기도 시흥시에 거북섬 PJT는 2010년 김문수 경기도지사때 시작되었고 본격적으로 추진된 건 박근혜정부, 남경필경기도시사 때 일입니다.(2014년)

투자유치 실패로 사업이 지지부진하자 이재명은 바톤을 이어받아 그 공간에 웨이브파크(인공서핑장)을 유치했구요.

처음 설계, 계획의 문제인가 지지부진한 사업에 웨이브파크 유치한게 잘못인지는 현지
지역사람들이 잘 알겠지요.

마치 거북섬 PJT의 시작과 끝이 이재명인것처럼 호도하는 건 가짜뉴스입니다.
추천 0

IP : cb7f785ed0d5a98
정신분열적 언어에 대해서는 댓구할 가치도 없고, 그저 개풀뜯어먹는 소리다 하고 넘어가면 될 것입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민주주의라는 대한민국의 국체를 부정하고, 헌정을 유린한 내란 행위에 대해 동조하고 지지하는 자들은 그들이 어떤 언어의 유희를 난무하든 그 전제부터 잘못된 완전히 무가치한 지껄임일 뿐, 인간의 언어가 아니며, 같은 영공 아래 살아간다는 것조차도 낯뜨거운 부끄러움이라는 것이며, 또한 그들이 죽고 백골이 진토가 되어도 그 오류에 대한 인식은 전무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살다가 죽으라고 그저 바랄 뿐입니다.

이 따위 글에 추천하는 손가락들은 수치심을 모르는 것인가. ㅋ
추천 2

   
IP : 79e019b86efeabf
사람 머리속 보고 하이바 라고 한는것 부터가 풀뜯어먹다 이빨 쑤시는 격이죠
추천 0

IP : fb4d8ed1c06fd45
군화발에 총칼들고 민의에 전당에 난입한건 두눈 꼭 감고 모르쇠로 일관하며
초록은 동색이라고 개돼지 인증까지 해가며 내란의 잔당들을 위해
얼굴에 두꺼운 철판이라도 씌운것 마냥
입에 개거품을 물고 짖어대는 .....

확인이 확실히 됩니다
우리나라엔 아직도 개 돼지들이 30%는 존재 한다는 사실.....
추천 0

IP : 9eb15f964280c81
개혁의 딸, 개혁의 아들, 개아들딸들의 행동강령!

하나.

우리는 통칭 개아들딸들이다.

하나.

우리는 욕지거리 아버지의 DNA를 물려 받았기에 대화에서 욕지거리 빼고 말하는 건 우리 개딸들의 자존감은 물론 아버지의 명예도 실추 시키는 것이니 욕지거리를 생활화 한다.

하나.

욕지거리 많이 한 개아들딸에게는 연말에 포상을 한다.


하나.

욕지거리 애끼는 개아들딸은 욕지거리 찰지게를 위하여 아버지에게 연수를 보내준다.


총각이 많이도 낳았어.
추천 0

   
IP : 6d0e74a58c245e2
중도층과

보수결집을 위해

투표를 권장하세요.

입씨름은

충분합니다.


우리모두 투표 합시다.

사전투표는 목요일 금욜일 입니다.

본 투표날 하셔도 됩니다.
추천 0

   

      

         

IP : 2b217adc195d113
슬슬 두분 본심이 들어나는것 같습니다.
개아들딸 이라 두분 베충이라 불러드릴까요? ㅋㅋ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