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이 어르신은 대통령직을 임명직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거의 50년을 임명직으로 살다보니 자기 스스로 중요한 의사결정을 못하고 와이프의 주술에 의존하는 기름바른 뱀장어로
조롱당하는 그렇고 그런 인생인데 뭘 믿고 출마했을까요?
DJ 때는 통상교섭본부장으로 마늘 수입 이면합의서 작성으로 이명박때는 주미 대사로 재직하면서 수입의약품가 상한제 철폐를
미국에 선물하려다 걸리는 매국노 짓 할때는 독자적 의사결정을 했더군요.
그래서 두번 공직에서 짤려나갔고...,)
누가 대통령 후보로 출마만 하면 무조건 대통령 된다고 부추키거나 협박(?) 했을까요?
대법원을 통해 이재명 날려줄거고 김문수 핫바지 처리해 주면 거의 무투표 당선이나 마찬가지라고 설득하지 않았을까요?
거의 무투표 당선은 곧 임명이라 생각한거죠. 이준석이야 변수 아니고...,
이재영 대법원 유죄취지 파기환송되자 " 아 시나리오가 맞구나!"라고 곧바로 출마선언을 한 것을 보면...,
그런데 성난 민심이 대법원 배를 뒤집을 태세로 항복을 받아내고 캠프에 현역의원 한명도 없는 만만하게 보았던
김문수가 원칙을 강조하고 버티자 시나리오는 현실화 되지 않았고 지금은 아마 사퇴하고 싶을겁니다.
자기돈은 한푼도 쓰기 싫은 법카인생...
이 시나리오대로 움직인것으로 의심되는 지귀연 판사와 조희대와 9명의 주권침탈시도 도적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은 울고 싶은 심정으로 " 왜 출마하라고 그랬어?" 라고 항의하고 싶은 대상, 임명권자(?)는 누구일까요?
주술에 능통한 김건희의 엄마뻘 최아영씨는 아닐거고...
윤핵관이라는 자들이 밀고 있는걸로
보이는데요.
한뻔뻔은 당권 싸움의 핫바지 역할
정도로 보입니다.
홍준표, 한동훈을 밀어냈으니
걸림돌은 김문수 아닐런지요.
홍준표 같은 낮짝 두꺼운 사람도
이번엔 못견디고 갔네요.
국힘 경선 참여자들 보면
3류 정치드라마 보는듯 합니다.
친형을 정신병원에 감금시키고
형수에게 쌍욕을 하는 인간보단
인간성이 좋지않나요?
적어도 폐륜적인 사람은 아니니깐.....
욕은 윤 석열이가 찰지게 잘한다고 카던데유
손이 근질거려 죽겠죠~??
시장이된 동생한테 형이란 작자가 시장실 찾아가 한자리 달라고 생~난리를 부리고 어머니 욕하고 막말하는 상황에서....
형이 입에 담지도 못할 패륜적인 언행을 동생한테 지껄이고 거기에 격분한 동생이 그 형의 와이프한테 그대로 돌려준 것을...
상황의 기승전결을 들여다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상황인 것을 성직자의 잣대로 오로지 이재명에만 난리 난리 개난리~~
에휴~!!
지금의 국짐당이나 걱정하세요
무슨 인간성을 논하십니까!!
자당 후보 겨우 경선 치러 뽑아놓고 단일화로 물러나 라고 드잡이질하는건 인간성이 좋은건지요???
하라면
합니다.
명리학에 능통한 자들이
팔자라고 하니
가만히 있으면 될놈될이라고
버티는 것이죠.
윤석열이도 살려면
공범이 대통령되어야
살아나지요.
다음은 한덕수 옹에 대한 평가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50여년 줄타기 관료인생이 저렇게 허망하게 끝나는구나”라며 “퇴장할 때 아름다워야 지나온 모든 여정이 아름답거늘, 저렇게 허욕에 들떠 탐욕 부리다가 퇴장당하면 남는 건 추함 뿐이다. 이건 비상식이 아니라 반상식”이라 지적했다. 신인규 변호사도 8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한 후보는) 남의 집에 들어와서 안방 내놓으라고 하는 것이다. 너무 양심이 없다”라며 “한 후보가 당비를 내봤나. 당원을 해봤나”라고 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도 이날 한겨레에 “한덕수 후보의 지난 일주일은 그야말로 후안무치”라며 “권한대행을 맡은 비상한 시기에 직을 던져버리고 대선 출마를 하겠다고 나서는 것부터가 상식 밖이다. 정치적 탐욕 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본인은 경선도 하지 않고 뒤에서 숟가락만 들고 뛰어드는 것은 정당 민주주의를 망치는 것”이라며 “정치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없는 상황 속에서 정치적인 탐욕으로 한국 민주주의에 큰 부담을 줬다. 또 대선 비전이나 정책, 가치를 보여주기 전에 단일화에만 매달리는 모습 자체가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놓친게 있다.
한덕수 스스로 출마를 결심한게 아닌데...
사법구테타가 무산되자 한덕수 옹과 윤건희 일당의 헛된 꿈도 산산조각이 나는구나!!!
이재명 욕설을 관련 사건 근거를 잘 한번 찾아보시고..
저는 내 형제가 내 부모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막말을 하면 저는 반쯤 죽여 버릴것 습니다.
내란협조 범이죠 그런자가 자격이
없죠
은 자기형제중에 부모 욕해도
잘했다고 박수치며 칭찬할 사람들입니다. 부모보다는 형수가 윗사람이라고
인정하는거죠.
정말 새로운 보수로 태어나야지요.
국민을 섬기는 보수정당이 탄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민주당에 대해 합당한 견제가 필요한 시점인데 이건 뭐 사상 유례없는 정적 죽이기나 해사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참 최악의 정부,지지자들만 남았어요.
이 확신이 없다면 결코 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당선이 된다는 것인지.
우리는 그 것을 체크해 보아야 힙니다.
내란은 아직 진행 중 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윤석열은 일개 전위로 세운 바지였다고 보아야 합니다.
하여간 미친당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