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국회에서 '경북·경남·울산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표결 중 경북 포항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한 말입니다.
김정재 의원은 이 말이 "(경북산불 특별법) 표결에서 노란색(기권) 불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재난에 영·호남이 어디 있느냐, 다들 찬성 표결에 동참해달라는 의미로 말한 것"이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이것이 경상도 말로 짧게 하다보니 그렇게 표현한 것일 뿐인데, 이것을 두고 민주당이 억지로 트집을 잡고 있다고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맞다면 오해해서 미안하다 라고 말을 전하고 싶고요, 아니라면 김정재 의원이 경상도 사투리에 대한 모독을 한 것 아니겠습니까? 
여기에 경상도분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김정재 의원의 말이 맞습니까?

쫌!!!
말이란게 듣는 사람이 기분나쁘게 들을수도 있지요 화자가 좋은 의도를 가지고 했었어도요,,,
배려의 단어.
경상도사투리
아름답습니다.
경상도 사투리에는 축약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이 발언이 나오자 국힘 의원들 낄낄거리며 웃습니다.
여기서 "호남에서는 불인 안나나?"라는 뜻이 국힘 의원들이 스스로 무슨 뜻인지 알고 웃었던 것입니다.
투표 독려의 의미로 그렇게 이야기 했다면 자기 지역구(경상도)의 지원을 위해 발언 했다면
누가 웃겠습니까?
발언의 의도를 알고 낄낄 거리며 웃은 것이죠.
정말 이러한 얄팍함에 진저리가 처집니다. 저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
제정신인가요
나라가 개판인데 그것이 뭐가 그리중요하다고
갈라치기와 지역감정까지 들먹이시남
그래서
국힘은 없어져야되고
따블당은 영원하랴?
막말을 하고싶은데 참는다...
호남이 어쩌고저쩌고...
제정신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대굴빡에 똥만 들어있는듯하네
이걸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선별이 되는 개섹끼
뜻이죠?
- 제발 그렇게 되었으면 ...
조차도 말입니까?
한 가지 착각하시는 것이 있으십니다.
세상에는
사람죽이는 범죄가 있답니다.
사람은 그 속내를 모르지만,
언행으로 짐작을 하기도 합니다.
사람죽이라고 청부하여
유죄받은 선출인도 있답니다.
검사 출신 윤석열 잔재 국힘당
아무런 관련 없다며 지금도 악다귀로 장외집회 하며 선동질
도대체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야만 속이 시원할까요
본란의 김정재의원뿐인가요
국힘당 원내대표라는 작자 정청래 대표연설에 머라고 했나요
거기에 묻지마 동조하며 지난 주말에 전광훈이 신도들에게 헌금받아 집회 비용 대며
딸한테 한두가지 아닌 사업으로 정신나간 노인들과 무뇌층들돈 삥 뜻어서 한짖거리
그돈 다 어디로 간걸까요
요즘들어
윤석열이 무얼 믿고 그런 패악질은 했는가 실감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국민이 엄중하게 만들어준 22대 총선 민의로
남은 임기 대한민국 근간을 다시 바로 세워 줘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아랫란 오세훈의 묻지마 한강버스등 광역단체장들 횡포
내년 지자체에서 바로 잡아야 되며
그럴려면 민주당도 단디 정신줄 챙겨야 된다고 봅니다
선별이 되는 개섹끼"
거제야 말조심해라
그러다 피똥싼다
함께해요.
차떼기 와 쿠테타를~
호남에서 불 나기를 바라는 경상도 사람과 그 말을 듣고 화내는 호남 사람 중에 누가 더 지역감정주의자입니까?
또 물어봅시다.
호남사람들은 저 따위 말을 듣고도 국으로 가만히 쳐자빠져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까?
저런 정도 하급 인사를 3선까지 뽑아준 경상도 유권자들은 잘못이 없습니까?
만일 실수로 그런 말이 튀어나왔다면 국민 앞에, 호남사람들에게 진솔하게 사과하고 화끈하게 지탄받고 넘어갈 일입니다.
그런데 해명이랍시고 한 말을 보세요. 저런 해명을 들으면 경상도 사람들도 화내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저 해명은 경상도 자체를 욕먹이는 것입니다. 그것도 모른다면 진짜 저능아인 것이지요.
솔직하게 말해서 지역주의라고 말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 가까운 것이라서 굳이 부정할 생각도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경상도에서 국힘당을 뽑아주는 것도 다 이해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쫌 사람 같은 것들을 뽑아주세요.
경북 포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이번 설화의 주인공인 김정재 의원은 서울시의원 때부터 이런저런 구설수에 많이 오른 사람이고, 국회의원하는 동안에도 많은 분란의 주인공이었던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류의 사람들은 제발 국회로 보내지 마세요. 그래야 그 지방, 그 지역이 더 발전합니다.
쪽팔리긴 하나보네요
말이 많은거보니
죽일놈
죽일년
죽일놈들
증오와 분노를 유발해서 먹고사는 인간들에게
세뇌가 되어 똑같이 분노를 하시네
지금처럼
나라의 전산이 마비가 되어 중국인들이 무비자입국
하는데도 검정도못하니
살인자가 들어오나
장기판매상이 들어오나
간첩이 들어오나
알길이 없는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아실만한분이
한쪽으로 치우친 이념이
정상적인지 묻고싶소
나라의 중차대안은
뒷전이고 오롯이 선동질에 기반한
죽일놈.살릴놈만 말하고 있으니
답답...
당신이
지난 정부때
33번의 탄핵시리즈와
입법패악질을 남발할때
한마디 말이나 했는가....
경주APEC이 열리는데
입법패악질로 예산삭감을 해부러서
준비도 안되고 할줄도 모르고
또다시
새만금잼버리가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진않소
당이 먼저냐
나라가 먼저냐
당신은 당과 본인의 이념때문에
나라는 뒷전아닌가요
말해봐야
씨알도 먹히지 않을거지만
할말은 하는성격이라....ㅎ
중국인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치부하면서
무슨 말을 하시는지요.
얼마전
미국 ice가 한국인들
잡아가둔 이유가 뭐였지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시고
누가 정치적인 공세를 하는지요?
그리고,
중국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은
지난 정부에서 추진하던 일입니다.
아무리 눈이 멀어도
인성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26손을
1년 하고도 2개월간
친절하게 대해주신 결과물
오늘도 보면서 씁쓸 하네요
인격존중... 받으면
자성을 하려 하기보담
더 기고만장하고 올바르려 하기보담
피부적이지 못한
온라인이란걸 악용 온갖 뇌피설등으로
하루도 안거르고 하루에도 몆차례씩
게시란을 유린하듯 하는 작태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오프같으면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요...
만일 말할 수 있는 짐승이 있다면 딱 이 정도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괜히 차때기당 소리 듣던게 아니지요?
이런 관행으로 매관매직 하던 당 사람들이니.. 국가나,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본인 사리사욕만 채우겠지요?;
TK 유권자들 처럼 막무가내 지지하는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 이상 저런 사람들은 계속 나올겁니다.
여기도 그런 분들 몇분 계시잖아요? ㅎㅎ
새벾에 입당원서 받아서
하루아침에 후보를 갈아치우는 정당 인걸요ㅎㅎㅎ
온갖 비행을 당연하듯 저질러
총선에서 국민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자성을 하고 신뢰를 찾으려 애쓰기보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로 다수당이된 상대당에게
다수결의 원칙으로 입법하느걸 의회독재 운운 선동하며
영남인들과 기득권층에게 동정표만 얻으려 지금도 온갖 추태 가관이죠
그들의 악행 수십년 통했던거만 믿고
오늘도 만행을 서슴치 않고 하는짖
이번회기에 그리고 이재명정부에서 절대 바로 잡아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