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출발이 잘못된건지..디테일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지만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이 방법밖에는 없는걸까요? 어떤 방법이라도 통하기는 할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비과세의사연봉이셨네...
스스로를 상품화 하시니,
평생 그걸로 살순 없어요.
뇌구조도 의심되네요....
총체적 난국입니다.
내 피같은 세금이 저기쓰인다니
훈훈한 대한민국.
창녀는 세금으로 돈을 줘도 적다고 난리고...
다시 출근 하면 위약금 10배로 토하게 해야죠
깨진 독에 물붓기...세상 참
안하나
세금내고 당당하게 하면 떳떳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