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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신의 편견, 나의 편견 나는 옳고 당신들은 틀렸어 나는 이게 문제라고 생각해 하지만 당신들은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아 내가 이러는 것은 공공의 선을 이루기 위함이야 당신들때문이라고 편견이겠죠 편견과 편견이 아님의 반증과 증명은 누가 편이 많은지 다수결로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만 그런면에서 나도 편하게 말할수 있죠 당신의 편견 아흐다롱디리에 대해서 혹은 나의 편견이어도 상관없어요 덩더쿵 여기여차 2.계몽주의가 욕구불만과 강압의 형태를 띨때 우리는 파시즘이라고 합니다 여기는 학교나 종교단체나 회사가 아닙니다 당신은 이곳의 교육부장관이나 최고성직자나 president CEO가 아니란 말이죠 끊임없는 문제제기들이 세계평화와 바른월척? 위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이 자주 정상적인 대화와 이론적인 교류를 벗어나게 된다면 그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입니다 자기가 원하는대로 play되지 않는것에 대한 욕구불만의 끊임없는 향연은 아닐까 본질이 어쨌든 즐기면서 관전하게 됩니다 3. 착각 하다못해 부부간에도 싸우고 30년 지기 친구들간에도 소원할때가 있겠죠 이미 자아와 가치관이 완성된 어른들이 모인 취미 커뮤니티에서 파시즘아닌 교조주의인듯 뇌세탁을 요하는 것 같은 '촉구가' 어떠한 community를 위한것인지 자아의견성취실현을 위한것이 더 큰것인지? 제눈에는 후자로 보입니다 저의 착각이기를 4.대화상대 우선순위 님께서 원하는 것을 이룰려면 월척의 운영자님께 건의하여 회칙을 개정하던지 (당신이 보기에)친목질?하는 글들을 삭제하고 회원들을 강퇴하게 하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그럼 싹?이 없어지고 님께서 원하는 분위기로 이곳은 play될것입니다. 그러한 일이 없다는 것은 월척안에서 허락된 범위안에서 우린 교류하고 있다는것의 반증이죠 (사실 교류한다는 것의 가치관과 바운더리에 대해서 저도 말하면서 여기 북한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심하면 회칙 거들먹거릴필요 없어요 그 회칙을 실시간으로 적용하는것은 운영진들입니다 운영진도 뭐라 하지 않고 태클도 걸지 않는데 왜 그러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큰 문제가 있다고 해도 그건 사람 사는 곳에 어디나 있는것이 아닐까요.? 그 (당신이 생각하는) 문제(들)의 원인을 같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에서 찾고 불특정 다수를 빗대어 끊임없이 추궁하는 것은 참 비겁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곳의 구성원들에게 화살을 돌리지 많고 원하는 것을 운영자에게 먼저 정식으로 요청하십시요 운영자의 결정이라면 바로 따르겠습니다. 여기서 철수가 영희와 순돌이와 춘자를 부르면 친목질이고 찰스가 로빈테일러와 엘리자베스와 니콜키드면을 부르면 안친목질입니까 평소에 문제제기를 많이 하셨는데 자유게시판이라도 관리 권한을 가진 월척 운영자가 되어서 싶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그리고 앞으로 불특정다수를 향해 자성을 촉구하는 글을 올리실땐 반드시 닉실명으로 밝혀주시기 부탁드립니다(예 진정 자게를 개판치는 사람들,친목질 하는 사람들,음담패설로 도배하는 사람들) 그것이 최소한의 남자다움이 아닐까요? 만약 근본적인 문제 해결의 key를 가진 운영진하고 기본적인 토론할 용의나 님께서 생각하는 문제들에 대한 회척개정요청 계획도 없는데 자꾸 여기 취미 community에서 불특정다수의 선후배님들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제기는 최소한의 동업자 정신 위반이라고 생각합니다. Could you please stop "조짐 to the the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께 기분나쁘신점이나 예의에 어긋남점이 있어서 불편한점이 있으셨으면 미리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비방성? 댓글은 절대 삼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야지 제가 건강?한 기반을 가지고 다음 라운드를 가볍고 쿨하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