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쓰는거네요. 높은 하늘을 날아 아래를 내려다보고픈데 오늘도 여전히 땅바닥을 못벗어나네요 홧김에 16년 끊었던 술좀 마셨습니다. 하늘은 노랗고,머리는 띵파고, 지구는돌고, 죽을거같습니다. 행복하십쇼~~~ 워리하십쇼~~~~~~ 부자되십쇼~~~~대박나십쇼~~~~
뭉실님께서도 건강유의 하십시요 !
어머니 아버님께서도 안녕 하신지요
오랫만에 방문 하셧네요 한번 들러본다는게 잘안데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뤼택시님 감사합니다.
조락무극님 양말 따시게 잘신고있습니다.
화내지 마셔요 건강에 안좋습니다
오는도 이번주도 화이팅 하세요~~~^
잘 해결 되시고
훌훌 털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모든일 잘 풀리시길 바래봅니다.
모든 하시는일 잘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