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에 실패하여 다시금 백수가되어 또다시 직장을 알아봐야는 참담한 현실의 벽에..ㅠ 배송시일이 다소 늦은점 죄송합니다. 얇은 화선지이기에 다소 받아 보셨을때 손상이 있더라도 표구사에 가시면 흔적없이 처리가 될겝니다. 늘 건강하세요.^^
설레임이 무뎌질 때 까지 감상을 먼저 합니다.
일전에 주신 글
사무실 유리 벽장 안에 두고
속닥하게 즐기며 감상 하고 있습니다.
샬망님과 아버님께 거듭 감사 드립니다.
일도 잘 해결이 되어야 할텐데...
저도 손이 다쳐 1달 정도 쉬라구 하내요,
빨리 원하시는 좋은 직장으로 이직 하시길 빌어봅니다,
추운 날씨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좋은 직장... 잘 해결되리라... 기원합니다.
조금 여유를갖고 놀멍쉬멍~~~
100년의 시간으로 따지면
찰라의 시간이네요~~~^♥^*
여유조금 가지시고 천천히 알아보십시요
일단 감사를 드립니다.
어여 빨리 멋진 자리를 차지 하시길요.
전...2월말이라..
어제 부터 말년 기분내고 낮술하고 지금 사무실에...
저녁에는 또 다른 술자리가..
에휴...일하는것보다 힘듭니다.
문제는 결정을 어찌하던 웬수가 생긴다는.....
지금의 한량시절을 그리워 할때가 곧 도래할겁니다...
고맙구 감사합니다!
몇분은 만나서 드렸고..
이제 배송 완료했네요.
개봉시 유의하세요.^^
하와이에 계시는 레님님께도 부쳐주십니까??
부득이 등기가 아닌 일반우편으로 발송 했습니다.
혹여 다음주 월욜까지 받지 못하신분들께서는
저에게 연락주세요. 죄송합니다.;;
명언 또는 가훈과 주소, 성함을 보내주세요.
따로 등기로 발송 하겠습니다.^-^
년초라 어려울지몰라도 지금은 힘들어도
곧 좋은직장 구하실겁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