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어릴때는 스승님의 그림자도 밟아서는 안된다 배웟거늘 교권이 땅에 떨어지면 그나라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우리나라는 어느 대통령 때부터인지 모르나 학교에서 스승님의 사랑의매가 사라진뒤부터 학교의 사제지간은 이미 담넘어 사라진뒤이기에 미래가 암담할뿐이다 더군다나 학교 선샌님이 전교조라는 허웋 좋은 노동조합이 생기고 학부모는 자기자식에게 선생님으로 써 당연한 벌을주어도 학교까지 와서 선생의 빰을 때리고 욕지거리를 하고 어느선생이 내가 가르치는 제자가 훌륭한 학생으로 자라길 바라겠는가 그냥 입으로 가르치고 선생님 자신의 시간만 보내면 아무런 탈이 없는 안일한 교육을 하고 있는 현실이 되겠지요 그래야 퇴직할때 까지 안전한 교육자 생활을 마친다는 생각 이겠지요 그로 인한 손해는 지금 학생들이 지고 가는지도 모릅니다 민주주의도 지나친 민주주의는 학생들을 나약하게 만들고 능력 없는 학생들로 키워나가 겠지요 지금 내자녀는 선생님의 엄한 교육으로 미래에 목표한 훌륭한 인재로 커나아가야 합니다 잘못하면 회초리로 몽둥이로 엉딩아 불이나도록 맞아야 됨을 잊어서는안된다 헌데 지금은 위정자들이 이모든 선생님의 제자의 사랑의매가 사라진지 오래이고 지금은 잘처먹고 살만쩌서 선생을 알기를 동네 거지 보다 못하게 생각하고 위해를 가하니 선생님도 제자도 모두 파멸의 한계에 부딧치고 마는 세상에 서 있을뿐입니다 .전 무서운것이 우리들의 자손들의 미래이고 선생님들의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훈육이 그립고 암담한 미래가 무서울뿐이다
3년 줘라.
부모를 엎어놓고 빳따를 쳐야 정신차리죠
정신못차리는 부모새끼가 쳐 맞아야됨
맞아 봐야 승복할 줄도 아는데...
에휴....
교권은 무조건 존중받아야하고 보호받아야합니다.
엄벌을 받기를...
뱀하고 같이풀어놔야 정신을 차릴건데
동영상 유포로 고발할려고? 미친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니 무릎꿇고 비는게 우선아닌가
동료학생 얘기로는
저 학생이 정신 의학적으로 좀 문제가 있어서
원래는 분리되어 관리되었어야 하는데
일반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받다가 생긴 불상사였다고 하더군요.
자식이 학교에서 손바닥 맞고오면
부모가 학교 쫓아가서 애들보는대 앞에서
니가먼대 내새끼 때리냐고 멱살잡이 하고
주먹질 하는데 애들이 멀보구 배우겠심~
스승과 두목과 아버지는 하나다
뭐가 될까..
교육이 무너지는 것이겠죠.
정말 끔찍합니다. 길 가다 저런 아이들 만날까 봐 ㅠ.ㅠ
자식의 잘못을 부모가 책임 지게끔... 해야지....
그 자식의 죗값을 부모가 책임지도록 하고, 그 체벌은 자식이 하도록 해야 함.
부모의 책임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