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깊은 외진곳에 갔드렜습니다.
반딧불 펄펄 날라댕기고.
고라니 소리 크게 우는 밤이었습니다.ㅎ
자리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ㅎ
전화.통화는 가능한데
인터넷이 불통이라..
참 오랜만에 찌에 집중을 했습니다.ㅎ

첫수로 다가 ㅎ

일곱치 정도.
그리고 가물치 대형으로 한바리 하고요

그림은 참 좋은데...쩝
제가 실력이 미천하여.
킁거를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반성 하겠습니다.ㅎ
여기 저수지
정말 좋은곳입니다.
주차하고 바로
딱 낚시대 펴면 되는곳입니다.ㅎ
담에는
내~~기필코..한수 하리라..
부러워서 카는기 절대로 아임니다.
암튼 반칙 입니다-,.-;)!
4짜, 5짜 3톤 정도 나끄실 거야요.^.~
밑밥도 주고하면 소문나서~
막 4짜, 5짜 나올낍니다~~~ㅎㅎ
예약 받습니다
풍광도 좋은데~~~~~~~~~~
큰 꼬기는 없나 봅니다....
다음에는 큰꼬기 꼭 하실겁니다...^^
담엔 기필코
큰놈으로 손맛 보세요 ~~
눈부셔서 보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저런 붕어 만나고 싶습니다..
근데 계측하는법은 배우셔야겠습니다^^
아..아닌가.?
그래도
나는 용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