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지만 감정이입이 되어 찹찹한 마음이네요.. 공감도 가고.. 이번주에도 찾아뵈야겠습니다..
비관이 좋지않은 결과로 이어졌네요.
안타깝습니다.
나 스스로 죽을 권리는 있다。
예전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 갑니다。
자발적 안락사。。제도적으로도 충분히 고려해 봐야 할 사항으로 생각됩니다。
개인 생각입니다。
딱,한마디 부탁 해놓았습니다.
아버지는 형제가 많아서 재산 싸움은 있지만
아들 너는 애비. 디지면 다 너꺼니깐
제사 하든 안하든 한 번만 해주라꼬 부탁했심더^^*
안락사를 제도제으로 잘 정비해
마지막을 편하게 보내는 것이
국민 행복추구권에 더 부합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