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 하게 강한 자립다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무게가 나갑니다
이스케이프 자립다리가 강합니다
저는 자립다리 춪던 드리지 않고
차라리 요즘은 자립발판의 뒷다리가 너무 길어서 높이가 높아지므로 짧게 튜닝 해서 사용 합니다
자립발판 위에 바로 채결 하시면 크랭크 선반 이런게 필요 없습니다
자립발판에 받침틀을 그냥 부착 해서 같이 들고 다니시면 됩니다
스파이더발판 이라고 있는데요
이건 가격이 비싸서 추천 드려야 할지
가격은 나가지만 가볍고 편합니다
자립다리는 지형이 매번 똑같은게 아니라서 불편 할수 있습니다
20만 중반 가격의 자립발판도 있으니 뒷다리만 짧게 튜닝 해서 사용 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무게감은 우경이 가장 가볍습니다.
저는 우경뭉치에 알엔피싱 레일 조합하여 사용중입니다.
레일 두께가 8T에 분철도장이라 무게는 우경보다 무겁습니다.
그래도 부피감이 줄어들어서 만족합니다.
자립다리 나름 몇종류 사용해봤는데요...
이스케이프의 경우 진짜 너무 무겁다고 느낍니다.
지금 사용하는 크루션이 그나마 좀 가볍습니다.
물론 우경 섶다리가 가장 가볍습니다.
단 우경의 경우에는 관절부위 플라스틱이 파손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한번도 부러진적 없었지만,
제 주변 분들중 관절 파손 경험자들이 제법 있으십니다.
그러나 무게가 나갑니다
이스케이프 자립다리가 강합니다
저는 자립다리 춪던 드리지 않고
차라리 요즘은 자립발판의 뒷다리가 너무 길어서 높이가 높아지므로 짧게 튜닝 해서 사용 합니다
자립발판 위에 바로 채결 하시면 크랭크 선반 이런게 필요 없습니다
자립발판에 받침틀을 그냥 부착 해서 같이 들고 다니시면 됩니다
스파이더발판 이라고 있는데요
이건 가격이 비싸서 추천 드려야 할지
가격은 나가지만 가볍고 편합니다
자립다리는 지형이 매번 똑같은게 아니라서 불편 할수 있습니다
20만 중반 가격의 자립발판도 있으니 뒷다리만 짧게 튜닝 해서 사용 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우경뭉치에 알엔피싱 레일 조합하여 사용중입니다.
레일 두께가 8T에 분철도장이라 무게는 우경보다 무겁습니다.
그래도 부피감이 줄어들어서 만족합니다.
자립다리 나름 몇종류 사용해봤는데요...
이스케이프의 경우 진짜 너무 무겁다고 느낍니다.
지금 사용하는 크루션이 그나마 좀 가볍습니다.
물론 우경 섶다리가 가장 가볍습니다.
단 우경의 경우에는 관절부위 플라스틱이 파손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한번도 부러진적 없었지만,
제 주변 분들중 관절 파손 경험자들이 제법 있으십니다.
쓰세요.
우경받침틀이나 타조구업체 받침틀이나 그냥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ᆢ^^
사용하는데 무게감이 확늘어납니다.
섶다리 또한 우경순정레일과 다르게
결착이 똭 맞지는 않습니다.
부피는 줄어들어
우경확장 가방에 이것저것 많이들어갑니다.
물론 섶다리는 별도 가방에 넣어다니는데
발판이 있어 사용빈도가 확 줄어드네요
1년에 한번정도 볕쬐여 주는정도로 ㅎ
장단점이 있지만, 저도 레일만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다시 우경레일로 원복 했습니다.
레일만 영풍으로 바꾸셔도 섶다리 사용 가능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섭다리조합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