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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빠진날~

IP : aa33d2ac70c8bcf 날짜 : 조회 : 1199 본문+댓글추천 : 0

안녕하세요! 월척 대물띵요 입니다. 저의 생일인데 사실 부모님이 저를 낳으시느라 고행하셔서 부모님이 호강해야되는데요! 제가 호강을 하네요! 막내처제가 집에들려 아침에 쪽지와 함께 선물을 놓구갔네요!ㅎㅎ 횐님들 즐겁구, 행복한 하루되세요^^~
귀빠진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등! IP : 797f22bcd05793e
가을 시원하실때 태어나셧군요ᆢ

생일 마니 축하드립니다ᆢㅎㅎ

고생하신 엄니께 용돈이나 듬뿍 보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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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20ed71cf176386
띵요님 축하합니다 생일빵은 멀리 계시니 쪼매 그렇네요 ㅋㅋㅋ 깜빵지에서 한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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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a33d2ac70c8bcf
매화골붕어님 네! 그리해야죠! 몇알후 엄니 생신이거든요! ㅎㅎ
삼구오님 감사합니다.
계절바람님 감사해요!
그림자님 감사드려요!
날으는밤나무님 감사합니다.
도톨님 감사드려요!
연놀부님 ㅋㅋ~ 저 내려가면 때릴꺼죠! ㅎㅎ
군산비행장님 ㅎㅎ~ 형님께서 때리시면 아플거 같아요! ㅎㅎ 깜빵지에서 추석에 손맛좀 보앗습니다.
좋은생각을님 감사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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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c0edf292f41937
김포나강화쪽오면
캔커피라도 생일선물로 줄께요
연락줘요
생일축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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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6bfaeb2371bbfa
축하합니다~.

부모님께 감사의 전화라도 드리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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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a33d2ac70c8bcf
목마와숙녀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피터™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벌써 전화드렷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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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e60cd26068a358
축하드려요

저도 일주일후면 귀빠집니다.

처제는 없구

울 9살된 큰딸래미가 지엄마랑 요거 싸이즈 바꾸로가서

추석에 받은 용돈으로 아빠생일 미리준다고


바꿔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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