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마음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속절없는 세월에 흔들리는게 아직도 모자람이 많은가 봅니다.
사이버 세계라는 이곳에서 상처는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성격상 저는 견디기가 참 버거웠네요.
아이디만 보아도 부아가 치밀고, 토 나올 듯 ㅠ.ㅠ
일년여만에 접속해도 여전히 그런 짓거리를 하고있는 모습이
이젠 차라리 가엽기도하고 연민을 느끼는 듯 합니다.
각설하고요.
모쪼록 아름다운 삶에 한 귀퉁이를 좋은 회원님들과 나누는 사람으로 남도록 노력해보렵니다.
눈이 제법 날리고 있네요.
부디 안전운행들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녀가신 회원님들, 댓글주신 회원님들 모두 사랑합니다~~~^ㅡ^
근데 인연이란건 알흠다운거 아니겠습니까?
보고싶습니다.선배님^^
담백한 글속에 나를 봅니다.
꿈보다 해몽이죠 ~~ ^^
아~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밉건 곱건 우린 조우아닌가요^^
이리 사는 방법도 있더군요.
이젠 좀 잊어먹고 잃어 버려도 되는데---
아프다가...
세월이 지나니 서늘해집니다.
글 보며 그냥 제 생각을 긁적여 봅니다.
빨리 완쾌하시고 한꼬뿌 합시다요
속절없는 세월에 흔들리는게 아직도 모자람이 많은가 봅니다.
사이버 세계라는 이곳에서 상처는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성격상 저는 견디기가 참 버거웠네요.
아이디만 보아도 부아가 치밀고, 토 나올 듯 ㅠ.ㅠ
일년여만에 접속해도 여전히 그런 짓거리를 하고있는 모습이
이젠 차라리 가엽기도하고 연민을 느끼는 듯 합니다.
각설하고요.
모쪼록 아름다운 삶에 한 귀퉁이를 좋은 회원님들과 나누는 사람으로 남도록 노력해보렵니다.
눈이 제법 날리고 있네요.
부디 안전운행들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녀가신 회원님들, 댓글주신 회원님들 모두 사랑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