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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IP : c3b969155aedee6 날짜 : 조회 : 1301 본문+댓글추천 : 0

그리움. 물내음이 그립던 어느 날, 밀어내려 애쓰지만 아쉬움 안스러움에 울어대다. . . . . . . . . 인연, 관계, 만남... 또, 드러내다. 빌어먹을 속마음 ㅡ.ㅡ 아닐거라 믿고 살자... 언젠가 이해할 날 오겠지...
그리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등! IP : c7e5023d6879d5e
ㅎㅎ...어려운 글입니다.
근데 인연이란건 알흠다운거 아니겠습니까?

보고싶습니다.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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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1ba99500ee5fe5d
현실앞에 갈등인가요 ?

담백한 글속에 나를 봅니다.

꿈보다 해몽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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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329a8d0d2c2ebd
현실에선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질문 같으네요.나는 진실을 상대는 곡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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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9e1b6ae6a99c98
나하고 다른곳을 보는사람과 아름다운동행이 가능할까요?

아~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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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5066f2f02c3d0b
가끔은 속내를 드러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밉건 곱건 우린 조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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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8d73d715ace889
그립고 그립습니다.

이젠 좀 잊어먹고 잃어 버려도 되는데---

아프다가...

세월이 지나니 서늘해집니다.



글 보며 그냥 제 생각을 긁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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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3b969155aedee6
댓글로 마음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속절없는 세월에 흔들리는게 아직도 모자람이 많은가 봅니다.
사이버 세계라는 이곳에서 상처는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성격상 저는 견디기가 참 버거웠네요.
아이디만 보아도 부아가 치밀고, 토 나올 듯 ㅠ.ㅠ
일년여만에 접속해도 여전히 그런 짓거리를 하고있는 모습이
이젠 차라리 가엽기도하고 연민을 느끼는 듯 합니다.

각설하고요.
모쪼록 아름다운 삶에 한 귀퉁이를 좋은 회원님들과 나누는 사람으로 남도록 노력해보렵니다.
눈이 제법 날리고 있네요.
부디 안전운행들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녀가신 회원님들, 댓글주신 회원님들 모두 사랑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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