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짱님ㅡ그저 고맙고 감사할따름입니다ㅡ
한참자구있는디 "띵~똥"벨소리ㅡ
아쒸ㅡ누구여?댁배왔어유ㅡㅡㅡ
순간 뇌리를스치는 생각에 얼른 나가서
기사님 반가운얼굴보고 곱게 포장해보내신
박스들교 들오니 마눌도 덩달아일어납니다ㅡ
"뭐여유?" "명품님이 자네꺼 보내주셨네ㅡ"
정성들여보내신 박스열어보던 마눌 입이귀에
걸립니다ㅡ윤기 자르르르흐르는 가방ㅡ
"아니.이런 명품을 우찌 낚수소품가방으루
쓰유ㅡ안돼유ㅡ외출가방할거유^^"
명품님의 노고를 우찌 다알수있겠습니까만
그저 고맙고 감사하단말밖에는ㅡㅡ
저도 틈나는데로 마음을 나눌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ㅡ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만 남기겠습니다ㅡ
야호!나도 이젠 명품족이다ㅡ^^

대신 세금을 두배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감당하실수 있겠어요.~!
명품가지구 낚시 가시면,
붕어들 눈 뒤집어 질텐데..ㅎㅎ
1.정성이...
2.가득한...
3.낚시...
4.(선물)입니다.
멋찝니다
축하드려요 ^^
축하 드립니다.
겨울나무님께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멋진 일출을 기대해 봅니다
왜? 배가아프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