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지저분하게 버려놨었는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글도 잘쓰고 글씨도 잘쓰는 아줌마 댓글 8 인쇄 신고 마늘파종시기 IP : 291dcbbe691e481 날짜 : 2025-04-11 10:45 조회 : 6035 본문+댓글추천 : 10 얼마나 지저분하게 버려놨었는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추천 10 1등! 노랑붕어™25-04-11 11:58 IP : 7465b23b3312f6e 교양도 있으시네요~ 신고하기 추천 0 교양도 있으시네요~ 2등! 실바람25-04-11 12:05 IP : 8dbc994273b254c 차별하는거 같지만 쭝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가 있는데 저 내용보다 더 잔인 하다고 하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차별하는거 같지만 쭝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가 있는데 저 내용보다 더 잔인 하다고 하네요 3등! 지붕지기25-04-11 14:53 IP : 284ef9292cf66bc 중고딕체? 글씨도 그 내용도.. 인격이 보여집니다.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청소하는 아줌마님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중고딕체? 글씨도 그 내용도.. 인격이 보여집니다.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청소하는 아줌마님 감사합니다. 박씨꽝조사25-04-11 14:56 IP : 614ec4539a7d466 기분좋은 꾸지람 신고하기 추천 0 기분좋은 꾸지람 수우우25-04-11 17:53 IP : 7b3c2a81d7193df 글 좋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글 좋습니다~~^^ 거제도밤선비25-04-11 18:17 IP : 494033da4de90ab 딱 30년전 제가 겪은 실화에요. 담배꽁초 길에 버리기 싫어서 당시 입고있던 점퍼 주머니에 모아두고 부산 남포동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형사가 저를 붙잡고 파출소로 데려가더군요. 이유는 꽁초를 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수상하다고;;; 그때는 갓 성인이 되어서 경찰이 무서웠기에 그냥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신고하기 추천 0 딱 30년전 제가 겪은 실화에요. 담배꽁초 길에 버리기 싫어서 당시 입고있던 점퍼 주머니에 모아두고 부산 남포동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형사가 저를 붙잡고 파출소로 데려가더군요. 이유는 꽁초를 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수상하다고;;; 그때는 갓 성인이 되어서 경찰이 무서웠기에 그냥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고수인척하는꾼62125-04-12 09:35 IP : 904ed8b47047594 우리 낚시꾼들 반성합시다. 다그런건 아니지만. 지금도 담배피고 꽁초는 물속에 처밖는 꾼들 많이 봤습니다. 꽁초 버리고는 꺄르르르르 텟.~~~ 좌대에 서서 오줌싸고.... 신고하기 추천 0 우리 낚시꾼들 반성합시다. 다그런건 아니지만. 지금도 담배피고 꽁초는 물속에 처밖는 꾼들 많이 봤습니다. 꽁초 버리고는 꺄르르르르 텟.~~~ 좌대에 서서 오줌싸고.... 향기여인25-04-15 20:13 IP : 6757f4e378f32a9 많이 느꼈으면 하네요 신고하기 추천 0 많이 느꼈으면 하네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2등! 실바람25-04-11 12:05 IP : 8dbc994273b254c 차별하는거 같지만 쭝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가 있는데 저 내용보다 더 잔인 하다고 하네요 신고하기 추천 0
3등! 지붕지기25-04-11 14:53 IP : 284ef9292cf66bc 중고딕체? 글씨도 그 내용도.. 인격이 보여집니다.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청소하는 아줌마님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거제도밤선비25-04-11 18:17 IP : 494033da4de90ab 딱 30년전 제가 겪은 실화에요. 담배꽁초 길에 버리기 싫어서 당시 입고있던 점퍼 주머니에 모아두고 부산 남포동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형사가 저를 붙잡고 파출소로 데려가더군요. 이유는 꽁초를 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수상하다고;;; 그때는 갓 성인이 되어서 경찰이 무서웠기에 그냥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신고하기 추천 0
고수인척하는꾼62125-04-12 09:35 IP : 904ed8b47047594 우리 낚시꾼들 반성합시다. 다그런건 아니지만. 지금도 담배피고 꽁초는 물속에 처밖는 꾼들 많이 봤습니다. 꽁초 버리고는 꺄르르르르 텟.~~~ 좌대에 서서 오줌싸고.... 신고하기 추천 0
쭝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가
있는데 저 내용보다
더 잔인 하다고 하네요
글씨도 그 내용도..
인격이 보여집니다.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청소하는 아줌마님
감사합니다.
담배꽁초 길에 버리기 싫어서 당시 입고있던 점퍼 주머니에 모아두고 부산 남포동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형사가 저를 붙잡고 파출소로 데려가더군요.
이유는 꽁초를 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수상하다고;;;
그때는 갓 성인이 되어서 경찰이 무서웠기에 그냥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다그런건 아니지만.
지금도 담배피고 꽁초는 물속에
처밖는 꾼들 많이 봤습니다.
꽁초 버리고는 꺄르르르르 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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