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닦아봄. ^^;
내년 첫 출조는 해남 고천암호 ㄱ수로로 정했습니다.
날짜는 2월 20~25일 중에
김장하면서 느낀 건데 양념을 가는 기계(대체로 무거움)를 혼자 들어서 옮길 수 있었그등여.
허리에 힘이 좀 붙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허리를 굽혔다 다시 1자로 펴는데 10초 넘게 걸리고 통증이 심하고 뚜둑 소리가 난다는 거네요.
낚시를 아니 본업으로 돌아가면 당구는 다시 한 달(혹은 1년)에 한두 번만 다니는 걸로.. ㅎㅎ
플리즈~
계묘년은 됐으니 다가오는 갑진년엔
허리라도 많이 좋아지고 다시 그 까이 꺼
4짜, 5짜, 6짜
500톤씩 낚을 수 있기를
갑자기 낚가방을 까보다가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고수의 향기가~~~~
바랍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모진년 가고 값진년도 꼭 필요하겠고요.
뭉실 갑장님.
저 대를 아시는군효.
고수의 스멜이..ㅡ.,ㅡ;
꽝이네님.
응원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498 하세요~~^^
저도 인자 정리, 관리 좀 해야겠네요^^
^^
아직 현역이시구먼유ㅡ.,ㅡ
살살 하십시요
(괴기 1톤만여)
붕순이도 막 1톤씩 낚으러 나서야지요
전 늘 붕어비린내에 굶주려 왔습니다.
내년부터라도 다시 필드로 나설 생각입니다.
좋은 소식 자주 전해드리겠습니다.
응원 글 감사합니다.
가끔 그런맘도 즐겁잖아요.
아푸지는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