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눔이 방금 올라와가 월님들께 아침 인사를 깜직하게 올리네요.^^ 짜슥이 뭘 묵꼬 힘이 좋은지...4짜도 1센치나 부족한 눔이...ㅜㅜ
겨우 이틀 밤낚했다꼬 힘듭니다.
힘이 읍써가 이틀간 잡은 살림망을 꺼낼
일이 걱정이라는...
문 벌컥~~~~
붕어가 코로 미끼를 먹었나봐염..
ㅡㅡ^
어여 이시즌이 지나야 합니다..
손이 근질...마음이 동동~~
축하드립니다...%^^%
~~~쾅~~~
버릇없이 문닫씸더.....
부럽 씸 니 더
방법쫌^♡^
^하얀비늘님^은 월하셨는데 ^육짜 미끄덩^형님은 ...(잠만 주무시길래 새벽에 기습해서 잠 깨우고 왔습니다)
역시 (고수님)은 다르시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화장실 가야 겠습니다.
얼굴없이 괴기만 찍으면......NO인정
주인 기둘립니다 뒤에서
어서 돌려드리세요
허연비늘행님...
ㅋㅋㅋ 부럽다
짝밥 써야해서 양바늘채빈디.
글고 머 인정받어유?ㅋ 누구에게유?
잉양가지고 장난치시는거 아임다!
어지밤에 집에 있떤 도루꼬 맨도기가 항개 없어져찌
말임다 ..ㅋ ㅡ.ㅡ^^
4짜가 아닌넘이 올라와버렸네요.
꿀밤 몇대쥐어박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