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수님 덕분에 가끔 한번 크게 웃습니다^^
오늘도 우리 월척지 활기차게 웃으면서 시작하네요 ~
한아름 웃음머금고 물러갑니다..
웃고갑니다~
군것질 거리가 먹고 싶네요..
고등학교때 선보부 활동이 생각 나는군요 ㅋㅋ
후배들한테 담배 피러 가자고 화장실 가서는 담배 피면 잡아 갔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