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침묵하는 다수가 내말에 동의한다고 믿는다.
상대는 침묵하는 다수가 자신의 말에 동의한다고 믿는다.
커뮤니티에서 논란의 근원은 바로 이것입니다.
푸르메님이 나서신 이유는 다수의 사람들이 친분질??에 눈쌀을 찌뿌리면서도
나서지 못하고 떠나고 있다는 생각에서 논란을 일으킨 것이고,
반대적인 글을 쓰시는 분들은
오히려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푸르메님의 이런 글때문에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기에 반론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수는 침묵하니 그 뜻을 알수가 없습니다.
서로 자기에게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니 이 논란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다수에게 단답으로 의견을 물어 끝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1. 몇몇분들의 친분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자게방이 싫어진다.
2. 이런 논란을 자꾸 야기하는 스토커(푸르메)님 때문에 자게방이 싫어진다.
이외의 여러가지 경우들이 있겠지만 둘중 하나만 골라주세요.
1이 많이 나오던 2가 많이 나오던 이걸로 다수의 뜻을 알고 종지부를 찍게요.
스토커님도 스스로 침묵하는 다수는 본인에게 동의하는 사람들이라는 글을 썻으니
결과에 승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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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게를 안보겠습니다
큰일 아닙니다
서로 얼굴 맞대고 만나보면 다 해결됩니다
붕어우리님하고 나 처럼요,,,,,,
만나보면 다들 좋은사람들입니다
전 필요한것만 걸러서 보니 다다익선이네요.
밥상에 반찬이 열가지면 좋아하는 반찬에 젓가락이 더자주가지요..
붕어우리님 연세가 어찌되세요?
명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붕어우리님은 제가 말한 친목질의 대상도 아니거니와.
제글에 민감하게 반응할정도의 친목질을 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예전일로 저에게 앙금이 남은 그런 분이거든요?
기회다 싶어요?
아님 추후에 친목질을 하기위한 발판을 마련 하시는중?
당사자가 아닌 분이 이런글을 올리니 어이가 없어 댓드립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마시구요.
붕어우리님한테 상처 받은건 제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아요.
전 우리님께서 주신 수많은 악플들 던져버린지 오래니.
우리님에 대한 악감정 또한 버렸으니.
더이상 의미 없는 싸움은 그만 합시다.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3자의 입장에서는 당사자분들의 심정이 얼마나 아플 것인지 섣불리 관여하기가 어렵고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당사자분들께서 용기를 내어 다른관점에서 공격성 맨트를 조금만 지양하여 한발 후퇴해 상대를 배려하며 팩트에 관하여 합리적인 논의로 해결해 보심이 3자적 입장에서도 고마운일로 보여집니다. 3자들의 입장을 배려하면서도 소신을 가지신 양 당사자님들의 일관된 자세도 흠이 될 수 없습니다. 우선 당사자간 팩트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좀더 구체적으로 밝히는 건전한 논의와 합의가 소중한 것이고 우선 중요일이라고 봅니다.
친목질을 하던 ~ 패거리를 만들던 신경 않써요
그들만의 리그가 되던 그들 만의 월척이 되던 신경 않써요~~
개인과 개인이 만나서 월척이 되었는데~~
중이 싫으면 떠나면 되고~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됩니다~
말할가치가 없다면 말 안하면 되고요~~
제발 좀 누구를 대변하는듯한 이런글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인지도좀 생겼다고 월척을 대변한다는 생각좀 버려야 합니다. 누가누구를 대변합니까?
푸르메님 하고 저울에 올려 놓으면
0.0001g도 차이 안난다에 내 불알 한짝 겁니다 ^^ㅎ
나이를 한 살이라도 더 자셨으면
아무리 넷상이라도 모범을 보이세요
글이 번지르하고
맞는 말이라도 다 말이 아니에요
과거에 푸르메님 하고 숱 한
적대관계?였으면
이런땐 가만 있는게 중간이라도 가는 겁니다
불혹 값이라도
합시다
두불알 꼭 째고 싶네요 ㅋㅋ
왜냐?
똑같으니까 ~!!
붕어구경꾼님
혹시 불알 필요하면 그냥 하나 갔다 쓰실려우?
이제 거추장스럽고 쓸모도 없네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