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는 뻐근해도 급한 일도 어찌어찌 정돈된 상태고,
새우&참붕어도 좀 잡아 냉동실에 얼릴 겸,
낼 모레 사이 최근 4짜가 몇 수 나왔다는 그곳으로 고고고♬ 할려면...
앞번 그 저수지 상류 물골에 함 더 들이대봐? 흠...
어떤 멋진 분이 최근에 만나신 4짜라네요.
4짜 만나신 분, 축하드립니다. ^^
꽝 맞고 왔습니다. 히죽~ ^.^
대신, 참붕어 200마리, 새우 열마리 정도 냉동실로 직행시켰습니다.
저수지 우안으로 지방도가 지나는데, 앞번에도 그렇고 그 코딱지 만한 마을에 무슨 차들이 그리도 지나다니는지...
오늘은 또 낮에 밭에서 일하시다가 뭔가 잃어버리셨는지 불빛 황홀한 후레쉬를 켜서는 이리저리 비추시면서 뭔가 찾으시는 통에 일찍 접고 그냥 들어왔습니다. ^^;
저런건만보면 막 부러워집니다요..
말도 안나오네요.ㅠ
흐미... 저도 괴물 떵어리 4짜 5짜 보면 손이 떨려서요. ^^;
에잇, 배도 고프고 밥먹고 낚시나 가렵니다.
림자님도 4짜 5짜 낚아보아요. ^.~
가봐야 꽝 일텐데요 뭐~~^^~
자게방식구들 모두기절합니데이~~
그래서,안잡는겁니다.
못잡는게아니라~~^^
오늘은 계측자까지 가져 갈 거야요 뭐. ㅡ.ㅡ;
림자님~
5짜 낚으시고 소 한마리 잡으세염.
소고기 막 먹게염. ㅋㅋㅋ
낚시꾼은 자제해 주십시요
집에서 쉬세요
꽝은 저혼자 치고 올게요
이젠 시장에 갈 때도 변장을 하고 가야하는 걸까. 흠...
꽝 무서워서 낚시 못 가겠습니까.
지금까지 천번을 꽝 맞았는데요 뭐.
앞으로도 한 4천꽝 남았습니다. ^^
번개님~ 화이팅입니다. ^^
대신, 참붕어 200마리, 새우 열마리 정도 냉동실로 직행시켰습니다.
저수지 우안으로 지방도가 지나는데, 앞번에도 그렇고 그 코딱지 만한 마을에 무슨 차들이 그리도 지나다니는지...
오늘은 또 낮에 밭에서 일하시다가 뭔가 잃어버리셨는지 불빛 황홀한 후레쉬를 켜서는 이리저리 비추시면서 뭔가 찾으시는 통에 일찍 접고 그냥 들어왔습니다. ^^;
그 동네 못 다니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