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만으로 7년이 다되어가네요..
근데 아직도 언제갈지 기약이 없네요..
허리수술하고나서 이상한 병이 후휴증으로 찾아
와 낚시는 물론 집에서 걷는것도 힘든 사람이
됐습니다. 중증 희귀난치병 CRPS(복합부위통증
증후군) 이라는 병에 걸렸네요...병의 원인도 모
르고 또 치료 방법도 모르는 병..통증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되면 통증이 조금 줄어들면서 다시
살려놓고..그런 병이라 가까운 근처에 최하 종합
병원 마통과가 있는 그런 병원이 주변에 있어야
가능한데 걷는게 안되니 지금것 낚시를 못갔네
요.. 언젠가는 치료방법이 생기길 바라고만약
완치가 된다면 꼭 저수지가서 좌대깔고 텐트치
고 커피한잔 먹으면서 별과 찌를 바라보고 오겠
습니다..회원님들 항상 안출하세요
곧 좋은 치료법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언제일지 모를 뿐이죠.
꼭 완치 되리라 생각 합니다.
힘내세요.
희망을 갖고 힘내십시오. 꼭 이겨내실겁니다.
꼭 건강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바랍니다
최고의 약은 강한 마음이라고.
강하게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가늠할수없는 마음의 고통이 글에서 그대로
전달되네요.
힘내세요.
저도 1년전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이라는
병명을 얻어서 1년간 입원 통원 치료햇습니다
올해 1월에 골수이식 받아서 현재 요양중이고요
손이 근질거려 미치겟더군요
대물장비도 풀로 있고 이놈들만 바라보면
당장이라도 물가로 나가고 싶지만
건강이 우선인지라 꾹 참고 있습니다
좋은소식 기다리시고 하루 빨리 완쾌 바라옵니다
낚시 가입시더..
좋은약이 꼭 나타날낌니더..
꼭 건강하세요
그리고
길을찿도록노력이최고입니다
건강기원합니다
별보고 달보고 바람소리 들으면서
행복한 망중한 즐기실수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꼭 이겨내십시요 화이팅!
분명 완쾌도실 겁니다.
월낚회원들이 완쾌하시기를 간구하겠습니다...
곧 물가에 가시게 될날이 올것입니다.
건강하게 물가에 앉아 별과찌를 바라볼수있는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하겠읍니다.
꼭 커피마시며 별과 하늘을보는 사치를 누리시길
바람니다.
언능 쾌차하셔서 따사로운 햇살아래 찌보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
마음껏 낚시할수 있는 그 순간이 오길바랍니다
원하시는 삶을 이루시길
기도 드립니다
기운 내셔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