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을 몇번 쳤더니,,
스위벨이나 얼레채비를 몇대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스위벨 채비를 생각하다가,
문득, 좀 황당한 생각이 듭니다.
스위벨 채비에서,
위 아래, 봉돌 단차를 10~15cm 정도로 준다고 할때,
붕어가 미끼를 흡입하려고 하면,
붕어 눈앞에 떠 있는 본봉돌을 보고 경계심이 무척 심해지지 않을까?하는 ㅋㅋ
또는,
붕어가 흡입하며 들어 올릴때,
본봉돌이 따라 움직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이런 황당한 생각 해보신분 계세요? ㅎㅎ
조과가 더 좋아요.
상관없습니다
안될때는 둘다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