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하네요~
불법이면 걷는게 맞는데 어설피 걷거나 끊어 버리면 오히려 환경에 더 안좋을거 같은데...
물 빠지면 끊어진 초크가 널부러져 있고, 그안에 물고기 폐사되어 있는거 보면 보기는 안좋더라구요...
깨끗이 정리될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그냥 놔두시는것도...
아님 신고하면 요즘은 수거해 가니 신고하는것도 좋겠네요~
제가 자주가는 용인쪽에 작은 수로에
잘 없었는데 작년부터 초크가 여기저기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그걸 걷었는데 걷고나서보니 뒷처리가 문제더군요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긴했지만
이후에는 신고를하고 뭔가 행동을 합니다
초크를 친놈도 분명 자기 물건이니 개x랄 떨거고..
당연히 신고는해야 제가 도둑놈 의심은 안받겠다 싶은거죠
1.(신고)해도...
2.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낚시하고...
4.철수 할때...
5.줄이나 끊어야죠.
신고해도 철거 언제될지 모릅니다
2. 끊고 다른 곳에서 한다.
무조건.
걷어내서 쓰레기통으로 고고씽
땡겨서 뒤로 던져버립니다.
근데, 저거 치우기도 골치에요.
단속반 한시간 후에 나오던데요,
걷는것도 일입니다
신고하는게 좋아요
불법이면 걷는게 맞는데 어설피 걷거나 끊어 버리면 오히려 환경에 더 안좋을거 같은데...
물 빠지면 끊어진 초크가 널부러져 있고, 그안에 물고기 폐사되어 있는거 보면 보기는 안좋더라구요...
깨끗이 정리될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그냥 놔두시는것도...
아님 신고하면 요즘은 수거해 가니 신고하는것도 좋겠네요~
끊으면 문속에 그대로 남아 물고기
폐사 원인이 될듯합니다
지그시 힘주면서 당기면 반대쪽이 풀어지거나 약한 나무나 풀에 감겨있을거 같아보여요.
저라면 사진. 신고. 걷어내기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신고는 걷어내기 위한 목적도 있으나 담당자들이 이곳에 이러한 사실이 있다는것을 인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면 외근중에도 한번씩 들러 보게 되겠죠..
결국 재발방지를 위한 수단이 된것입니다.
이러한것이 신고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신고가 최선인것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누가 쳤는지는 알아야 하는데 ...
다른곳에서 낚시를 할것같습니다...
잘 없었는데 작년부터 초크가 여기저기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그걸 걷었는데 걷고나서보니 뒷처리가 문제더군요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긴했지만
이후에는 신고를하고 뭔가 행동을 합니다
초크를 친놈도 분명 자기 물건이니 개x랄 떨거고..
당연히 신고는해야 제가 도둑놈 의심은 안받겠다 싶은거죠
그냥
조용한 곳으로 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