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산 아래 맑은 물에서 생각을 지워봅니다
사람냄새가 싫어서 비린내 좋아라 합니다
월척에 있는 푸른산은 번뇌만 생겨납니다
물가로 나오시길ᆢ
짬낚 중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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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제낄까유???
고넘의 목구녕이 먼지.. ㅎㅎ ^^;
좋은 시간 되십시요.
저는 열심히 근무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당
파라솔 위에 앉아있는 여자를 말씀드리는겁니다 기일손님...^^
안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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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느낌??히힛~! 예쁜 붕순이 만나세욧~ 해지면 쌀쌀해져서... 감기 조심하시구용~ ^ ^
부부는 동기감응하는겁니다~~~
옛날 우리 엄니께서 우리 아버지께
하시던 말씀입니다.
그냥 바람만 쐬고 오세유.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거 쥔장전화번호 알려 주세요`~괴기좀 풀라전화 하께요`! ㅎㅎ
기일손님 바람, 손맛 두가지 다 잡으세요..
이사람 없으면... 낚시짐 무거워서 혼자 낚시못갑니다.
기일손님 손맛 보고 오십시요.
건강 챙기시고요
나중에 물가서 뵙겠습니다ㅡ
달 밝으니 용성이 생각 나네요...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